::: 미디어오늘 :::: "140조원 산업은행, 누구 주려고 민영화 하나"
현재 노무현의 정권시절에 일으킨 문제들이 불거지고 있다. 사실상 가족과 아들을 위한 개인착복 수준인데, 요거 100억도 안되는 돈 때문에, 노무현이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을 전 정권보다 3배나 뛰게 만든거다. 결국 그들과의 계약이었기 때문이다.
그 노무현을 공격하고 있는 지금의 MB는 그들로 부터 자유로울까? 미안하지만, 그렇진 않다. MB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그들과 거래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의 민영화가 MB의 계약 목록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민영화는 그런 관점에서 봐야한다. 이 것은 곧 국내의 주요 기간산업과 은행, 부동산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는 작업이고, 그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IMF와 같은 상황이 와야 한다.
이 것은 다시 현재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주가와 관련이 깊다. 지금 한국 경제가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실물경제에서는 아무런 경기 활성화 현상이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이 주가 상승이 거의 두달간 지속되는 이유는 뭘까를 고민해 봐야 한다.
현재 주가상승의 자금들은 사실상, 정부가 지난 연말 경기방어를 위해 풀어 놓은 돈들이 은행에서 가계나 기업가에게 가지 않고 묵히며 돈놀이 하다가, 투기하러 나온 돈이다.
그런 이 돈은 무엇을 바라는가? 당연히 투기성 자금이니 한탕이다. 제대로 크게 한탕 하려면 어찌해야 할까? 주가를 계속 끌어올려서 이제 안정세인 것 처럼 보여야 한다. 그래야 개미들이 들어오니까. 그때 개미들을 털고 나가면 이 게임은 종료된다.
자 그러나 이제 두번째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주가하락과 연이은 부동산하락이 발생하고, 여기저기서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며, 민영화 대상 공기업들 역시 다 매물로 나오게 되는 이 상황이 그들이 노리는 상황이다.
그러면 왜 그들은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인가? 다행히도 한국경제를 살려주기 위한 거다. 통일도 시켜주고. 대신 경제적 지배력은 지들이 갖는 거다. 그러니 일단은 좀 줘야 한다.
차,포 하나 정도는 줘야 한다. 단 주의할 것은 마지막에 장군칠 말 하나 정도는 절대 놓쳐선 안된다. 이게 앞으로의 그림이다.
그러니 절대 지금 주식하지 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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