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 15.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 한국
그러니까, 중동에서의 분쟁을 대비하기 위해, 주한미군을 '일시적'으로 뺠 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이 발언이 지금 나온 이유와 원인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듯 하다.
가장 큰 이 건과 관련된 이슈는, 당연히 지난 주의 보즈워스 방북일듯 하다. 우선 북한이 그 동안 꾸준히 주장해온 북미 협상의 의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즉, 이 것이 정말 원인이라면, 미국은 나름대로 북한이 제시한 요건들을 맞춰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입장에서 볼 때, 미국의 전쟁 전략이 한반도 보다, 중동을 중요시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그 것은 중동의 전쟁 반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중동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핵심은, 이란을 중심으로한 중동의 연대로 볼 수 있다.
지난 주 기사에서도 시리와 이란의 연대 가능성이 나타났고, 이란은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벌이고 싶다면, 해보자는 듯, 자신 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헤즈볼라 등의 테러단체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으로써는 중동의 정세에 있어서 석유 확보를 위한 친미 정부인 이스라엘의 위기를 그대로 놔두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동 사태에 있어서, 이란의 무기들이 북한에서 나온 것들이라는 것이다. 즉, 이번 항공기 무기 수출 사건에서도 보듯, ( 사실 이 것이 실제 북한의 비행기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로써는 미국의 공작으로 보는 시각이 더 크다) 이 것의 최종 목적지가 이란인 것으로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오히려, 현재의 전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북한이라는 것으로 역으로 증명한다. 즉 북한이 진행하고 제3세계 지원과 동시 2개의 전쟁 전략은, 바로 중동과 한반도에서의 동시전쟁을 의미한다. 현재 미군이 가장 많이 주둔하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의 갈등고조는 결국 상대적으로 미국의 한반도에서의 미군 역할을 축소하게 되는 현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어쨌든 북한과의 협상에 의한 것이든, 중동에서의 갈등을 무마하기 위한 효과이든 간에, 이 주한미군 이전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왜냐하면, 자의든 타의든 미국은 더 이상 한국에 주둔하게 될 명분과 이유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분석에 의하면, 미국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의 미군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견해인데, 이 것이 결과적으로 현재 일본과 미국의 외교 관계가 악화된 이유 중에 하나로 보는 시각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일본에서도 철수하려 하는가? 일본은 미국의 전형적인 동아시아 전략기지였는데 말이다.
그 것은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을 포기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이 것은 북한의 요구조건 주한미군 뿐이 아니, 주일미군까지 완전 철수를 수행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자 일본은 패닉에 빠지고, 중국에 600명의 사절단을 데리고 방문하게 된다. 그러자 중국은 화답한다. 걱정마, 우린 안전해라며, 보여준 것이 지하 핵기지 시설이다.
이 말은 역으로 지금 동아시아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이 갑작스러운 지하 핵기지 시설을 공개한다는 것은, 핵으로 선제공격이 들어와도, 우리는 충분히 보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핵전쟁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게 될 것인가?
미국의 현재 움직임을 보면, 한편으로는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기 밀매 항공기 사건을 터트려, 북한을 압박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것은 미국이 아직도 확실한 방향을 정하지 않고, 북한의 의중을 떠보려는 자세로 밖에 볼 수 없다.
북한은 이에 전쟁불사를 외치는 거고, 중국은 불똥이 튈까, 지하 핵기지를 공개해서 건들지 말라고 하고 있고, 패닉 상태의 일본은 중국에 붙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된다.
그런데, 정작 이 상황의 핵심 당사자일 수 밖에 없는 한국은 어떠한가?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 생각이 없다고 보여진다. 도대체 세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추정 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렇게 아무런 대책이 없어도 되는 걸까?
현재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동시에 중동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 전쟁은 핵전쟁이다. 다만, 그 물밑에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진행에 있어서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다. 북한은 미국의 태도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전쟁 발발의 가능성은 미국의 행동에 달려 있다.
주한미군철수 발언과, 무기 밀매 항공기 체포사건, 중국의 지하 핵기지 공개, 이란과 시리아의 연대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맥락에서 관련이 깊은 사건들이며, 이 흐름을 파악해야 만이 현재의 국제정세를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키를 찾을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도대체 한국의 언론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심히 걱정된다.
광화문에서 스키보드 점프쇼나 할때가 아니란 말이다.
09. 11. 5.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오호.. 이거 흥미로운 기사다. 러시아의 교수가 한러 공생국가를 주장하며, 시베리아 개발에 한국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공생국가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타국의 시민을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몽골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이 세미나의 배경은 통일교인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통일교가 통일을 교시로 내놓는 이유도, 뭐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이니, 뭐 누가 되었든 국가적 이득이 된다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 아닌가. 이른바 흑묘백묘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이런 식의 접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만 매달려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선, 뭔가 큰 그림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북통일, 몽골연합, 동북삼성흡수, 시베리아 공생관계.. 흥분되지 않는가?
시베리아라... 하긴... 굳이 따지자면, 남의 땅도 아니었다.
그 옛날에는..
09. 11. 2.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인천공항 지분 팔아 3조 7천억 조달
인천공항의 매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정보가 뜰때마다, 이 정보의 목적은 현 MB에 대한 비판인데, 그 것이 다시 골드만 삭스와 관련이 있는 MB의 계보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꼭 MB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 이미 진행되었던 사안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집행이 MB때문만이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인천국제공한은 태생적으로 이러한 운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 하나만을 따로 떼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이전 정부에서 주장했던, 서해안 개발과 국제금융허브론, 송도 개발과 연관성을 갖고 바라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중 가장 뜬금없는 정책이 국제금융허브론이다. 국제 금융 허브를 하려면, 적어도 세계적 은행이 1,2개 정도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사실 한국의 은행은 그럴만한 크기를 가진은행이없는데도, 국제 금융 허브론이 들먹여졌다.
이에 대한 견해는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와 함께 다룬 적이 있는데,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홍콩의 중국 반환과 관세없는 TAX HAVEN과 깊은 관계가 있다.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홍콩이다. 홍콩이 왜 영국에게 넘어가고, 홍콩은 자유무역항구가 되었을까?
이 역사의 이면에는 바로 아편전쟁이 있다. 아편전쟁이라고 대 놓고 이야기하는 데도 사람들은 이 것을 단순한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충돌로 보는데, 사실은 이 전쟁의 핵심은 공식적인 한 서방의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아편을 수출한 어이없는 사건이다. 그 가해자는 영국이고, 결국 피해자는 중국 (사실은 정확히는 청나라)이다. 그렇다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진, 그래서 매주 주말에 케이블 TV앞에 우리를 앉혀놓는 그 나라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 마약수출과 관련된 전쟁은 더 말도 안되게 부도덕한 마약 수출국이 승리를 했다. 결국 영국은 그 댓가로 홍콩을 얻게 되는데, 이 전쟁을 통해 영국은 이제 당당한 세계 제일의 마약 수출국이 된다. 그러나 이 것은 하나의 국가로써 체면과 위신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오히려 아편전쟁 이후로 공식적인 마약 수출은 줄어들지만, 실질적인 수출은 계속 진행된다.
결국 마약수출은 비공식 라인을 타게 되고, 그렇게 얻어진 자금 역시 비공식적 루트를 타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은행이 HSBC가 된다. 홍콩을 거점으로 한 이 HSBC로 인해, 홍콩은 자유 무역항이 된다. 즉 홍콩의 역할은 마약 수출 대금이 세탁되는 동아시아 거점기지였던 것이다.
80년대의 홍콩 영화들처럼, 홍콩에 이런 갱스터들이 많은 이유도 이 것과 일치한다. 지하 시장과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하조직이 필요한 이유다.
어쨌든 그런 홍콩이 중국에 반환이 된다. 그 모든 대부분의 자산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중국은 당연히 이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홍콩의 역할을 그대로 놓아 두기 위해, 두개의 체제를 선택하게 된다. 그럼 여기서 왜 영국은 그 모든 것을 중국에게 넘겼을까? 오히려 포틀랜드 전쟁 처럼 한판 아쌀하게 붙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자. 이 것은 중국 공산당의 생성과 역사와도 관련이 있다. 어쨌든 그 둘은 한 통속이었다가 중국 공산당이 너무 커진 것이라고만 이해 하길 바란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이 아시아의 경제적 영향력을 잃은 서구의 자본이 새로운 거점 기지를 찾아야 했다. 그들이 결국 물색한 지역이 바로 송도가 된다. 그들이 선택했는지, 한국의 정치인들이 헌납했는지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지만, 어쨌든, 송도의 위치는 절묘하다. 일단 중국과 가까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중국을 항시 견제 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다시 한몽연합과도 관계가 있다. 일단 이 부분도 다시 나중에 설명겠다.
즉,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기 가장 좋은 지정학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과 강점을 가진 나라, 그리고 그 중국의 코 앞에 만들게 되는 새로운 홍콩이 바로 송도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위해 그들이 계획한 것이 바로 이 국제 금융 허브론이며, 그 것을 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이 인천국제공항이다.
그러므로 인천국제공항은 근본적으로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 정책일 수 밖에 없다. 자 이 논리대로라면 우리 모두 해피하게 굴러들어올 돈들에 의해 잘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럼 왜 반대를 하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문제가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 거대한 자본세력은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전의 숙주가 미국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숙주는 한국이며, 한국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대륙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주가 대상이 되어야할 대상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즉 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IMF사태와 같은 사건이다. 즉 한국의 주요 자산들을 확보해야만이 그들의 영향력 안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 그 자체는 아무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 그들은 기축통화라는 달러를 이용해 공격하지만, 실제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건 현물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산을 확보하는 수단이 바로 경기하락과 부동산 하락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부동산 하락과 공황은 의도적인 부분이 크다.
이 맥락에서 한국은행의 독립문제도 검토를 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의 독립은 마치 미국의 FRB와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경제적을 지배하기 위해서 FRB를 독립시킨 것 처럼, 한국 연시 마찬가지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되기 이전에 영국의 중앙은행또한 그랬고, 그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켰기 때무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렇게 한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 후, 다시 버블과 같은 경기 호황시절이 오면, 이미 한국의 경제적 지배권은 다른 자본들에 의해 넘어가고 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 또한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가지 큰 변수가 존재하는데, 이 것이 북한이다.
사실 한국의 통일은 그 자본들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중국을 견제하면, 아시아 대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대국가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통일과 동아시아 판도에 있어서 이들을 현재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이 북한이다. 그 것은 막강한 화력의 군사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에서도 독립적인 자립경제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한국의 통일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통일은 분명히 될 것이나, 그 것이 누구의 손에 의한 통일이냐가 중요하다. 자국의 민족에 의한 통일이냐, 아니면 서구의 자본에 의한 통일이냐의 문제는 바로 앞으로 한국이 미국과 같은 숙주국가가 될 것이냐, 아니냐와의 문제일 뿐 더러, 한반도의 민족이 주인이 되느냐 아니며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는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맥락에서 북한과 미국의 현재의 협상을 바라봐야만 하며, 이 상황에서 북한의 외교적, 군사적 승리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 것이 남한에 쏠 핵무기라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북한은 사실 그렇게 무식한 국가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 미국과 그들을 숙주로 움직이는 자본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 둘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아마게돈이라 봐도 좋다. 그 만큼 중요하며 심각한 전쟁이 지금 한반도 내에서 보이지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09. 10. 5.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중국과 북한의 관계, 중국 총리의 방문, 김정일의 공항영접. 과연 무슨 일들이 전개되고 있는 것일까? 아직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므로 이 기사에 대한 논평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예전에 올린 북미수교에 있어서 중국의 입장에 관련된 스크랩의 연장선에서 본다면, 북한은 중국에게 선심을 베풀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이번 북한 방문의 목적에 있어서, 다자 혹은 6자회담 참석과 중국의 대북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틀리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사실 현 상황에서 똥줄타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북한은 중국과는 독자적 노선으로 미국과 동등한 지위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가 가장 아쉬운 곳이 어디인가 하면, 바로 중국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자간 협상에 몽골도 참석시키겠다는 미국의 입장까지 보고 있으면, 중국으로써는 북한을 놓치는 것이 거의 대마를 놓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이 북한을 방문하는 의도는 북미 1:1 협상에 자신들이 간섭할 여지를 만들어 놓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에 뭔가를 제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칼자루는 북한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중국을 무시하면, 중국으로써 닭 쫓던 개 신세로 북미 협상의 진행상황을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다자회담은 이러한 중국의 사정을 북한이 양해해주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다자회담을 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번거롭고 귀찮고 쓸데없는 말들만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다자 회담은 북미회담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 정도로 하겠다는 기사도 나오는 이유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북한에 내 놓을 카드는, 경제적 지원밖에 없다. 대신 북한은 중국에 대해 의리를 지켜주는 형태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김정일이 직접 공항영접을 나갔다는 것은, 중국을 안심시키기 위한 정치적 배려일 가능성이 높다.
그 것이 예전과 같은 중국과 북한의 관계로 이해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09. 9. 29.
변화하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 <대기원시보>
중공 정권이 직면한 8가지 위기
흠.. 대체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 중국에 대한 시각과 거의 일치하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이번 10월 1일 공산당 창립기념일과 그 것을 둘러싼 여러 양태와 파룬궁에 대한 시각은 개인적으로도 예상하고 있는 내용들과 거의 흡사하다.
여러모로 중국, 아니 중국공산당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맞다. 그 것을 억지로 덮어 씌우고 있는데, 그게 이제는 그렇게 쉽지 않아 보인다.
단, 한가지 이 교수와 나의 다른 견해는, 그가 그린스펀의 말을 인용했다는 것이다. 허허.. 그린스펀이라, 결국 중공의 몰락은 그들 자본의 계획과도 연계가 있다는 힌트가 될 수 있다. 이 말은 역설적으로 중국의 몰락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경제적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정말 중국 공산당, 그리고 중국, 2009년 10월 1일 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기대 된다.
09. 9. 24.
양국 이상기류… 단순 해프닝? 사전 조율 안해? - 1등 인터넷뉴스 조선�
어제 MB의 그랜드 바겐 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이 정책이 MB의 성급한 포문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오늘자 조선일보에 바로 그런 기사가 실렸다. 미국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뭐 어떻게 보면 멍청한 MB또 헛발질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이런 경우가 예전에도 계속 있었다.
MB가 대선 시절에 주장했던, 부시 만나러 간다는 주장처럼, 갑자기 미국이 MB의 발언에 화들짝 놀란 경우들 말이다. 미국이 놀란 이유는 사실 이게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공개적으로 다뤄질 사안이 아니라는데 있다. 문제는 MB가 건설회사 출신답게 보여지는 실적이 중요한 지라, 뭔가 실적이 될만한 일이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터트리는데 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예전에도 있었다. 한국이 북한 미사일에 대해 ICBM이 확실한 것 같다는 정보를 흘리자, 미국이 극구 부인했던 기사다.
[단독] 미, “ICBM 확실” 언론공개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 네이버 뉴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ICBM
MB정부 출범이후 미국과 정보 관련 호흡이 잘 안맞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 이 것은 실적,결과중의 MB의 성격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 상황도 이와 유사하다. 위의 ICBM기사에서도 보듯, 사실 북한은 ICBM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다. 단지 미국이 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고, 이 것을 공개적으로 기사화 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 정보는 곧 미국이 북한에게 군사적으로 밀린다는 이야기고, 이 것은 지금과 같은 클린턴 방북과 북미 회담으로 가는 - 그러나 미국으로썬 자존심 상하는 - 사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400억 달러지원에 대한 언급도 마찬가지다. MB는 사실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부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왜 미국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부정하는가를 생각해 보자. 까짓, 그래 그건 니네 문제야라고 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결국 이 돈이 미국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미 북한과 남한과 미국이 이 정보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도 있다.
어쨌든 북한과 미국의 회담의 담판 결과가 주목되어진다. 지금 중국도 이 큰 딜에 빠질까봐, 옆에서 어정대고 있는데, 사실 이 사안에 대해서 중국은 코멘트 할 위치도 못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자꾸 깐족거리는 것은 북한이 미국과 일대일 수교를 했을때, 중국이 가지게 되는 부담감 때문이다. 게다가 북한의 경제적,군사적,정치적 가치를 따졌을때, 중국은 북한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이 그렇다고 확실하게 나서지도 못하는 이유는 중국의 내부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중국은 이 정도 밖에 주장할 수 없게 된다.
한(韓)·중(中) '북핵 일괄타결' 의견접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134.html
이 기사에서의 중국의 자세를 보면, 6자회담 나와 줄꺼지?다. 즉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명분이자 체면사례가 중국으로써는 6자회담이기 때문이다. 이 마저 안한다면, 중국으로써도 자존심이 상하지만, 아무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 현상에서 재미있는 것은 갑작스런 몽골의 등장이다.
자누지 "6자회담에 몽골 추가 검토 필요"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프랭크 자누지 전문위원은 15일 "미 의회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의회는 북한과의 성공적인 협상으로 발생하게 될 수 십억 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자누지 전문위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포럼에 참석, "미국인들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를 원치않을 것이며, 따라서 부담을 여럿이 두루 나눠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자누지 위원은 뉴질랜드가 최근 북한의 핵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에 재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일손이 많으면 일이 쉬워지듯이 가급적 많은 파트너들을 참여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현행6자회담에 몽골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 혼자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두번째로는 몽골을 이 회담에 참석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결국 미국이 지불해야할 비용을 대체용 거래품목이 몽골이라는 것이다. 즉 돈으로 다 줄 수 없으니, 대신 몽골을 먹는게 어떠냐는 미국의 6자회담을 위한 떡밥인거다.
그러면 왜 몽골일까? 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한몽연합, 황석영의 몽골+2korea이론 등, 몽골과 한국과의 정치적 역사적 관계를 비춰봤을때, 이러한 기류에 있어서 몽골과의 연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 한몽현합론은 한국내 뿐 아니라, 미국도 이미 준비하고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이 의원이 소속된 위원회를 잘 보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위원회다. 음모론을 한번 쯤 접해봤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그 외교위원회(CFR)이다. 즉 이건 공식적인 정책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는 의미다.
자 미국이 몽골을 주겠다는 제안에 중국은 침묵을 하고 있다. 사실 내 몽골을 차지 하고 있는 중국으로써는,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몽골의 영향력을 빼앗긴다는 것은 심각한 타격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중국은 오히려 6자회담 나올꺼지? 라는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거 무슨 의미인가? 그만큼 북한의 군사적 영향력이 중국에도 두려움으로 느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래의 기사를 다시 보자, 몇일 안된 기사다.
북핵 '새판짜기' 시작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873564&
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 마치 외교적인 채널들이 회담을 위한 조정을 하고 있는 듯 보이나, 사실은 모두가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중국도 미국도, 한국도 일본도 마찬가지다.
결국 현재의 국제정세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으며, 만약 위와 같은 일괄타결, 빅 딜이 성사될 경우, 어쩌면, 동아시아의 지도와 국경이 변경되는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미국은 그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되고 중국은 아무 말 없이 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 그냥 잠자코 앉아서 떨어진 콩고물만 받아 먹어도 대박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정리되면, 북한과 남한의 통일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이 제시한 몽골과의 연합도 가능할 수 있다. 이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09. 6. 13.
::: 미디어오늘 :::
미국 국채가 더 이상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이 기사는 앞으로의 세계경제 판도를 읽는데 있어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미국국채의 몰락은 결국 달러화 가치 절하를 의미하며, 이 것은 다시 통합지역화폐 아메로의 시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중국이다. 중국이 10%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까닭은 미국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국 국채의 몰락은 곧 중국 경제의 동반 몰락을 의미한다. 중국 경제의 몰락은 다시 중국의 러시아식 해체 가능성에 대한 현실성을 높여주고 있다.
한국도 문제이긴 하지만, 오히려 이 것은 역으로, 한국의 국채와 연관성을 지어 볼때, 현재 채무와 채권이 큰 차이가 없는 한국으로써는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미국 국채의 몰락은 곧 단기적인 주식시장의 몰락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 그 때가 어느 시점일지는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다가올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지역 통합 화폐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09. 6. 3.
[단독] 미, “ICBM 확실” 언론공개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 네이버 뉴스
자 이문제를 어떻게 봐야할까? 한겨레는 ICBM공개가 노무현 사태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라는 주장에 힘을 준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좀 더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냐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진보진영은 일종의 정치적 대반격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띄고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과 북한 ICBM 발사 중에 어느 것이 더 현대 상황을 바라보는 키워드인가를 파악하는데 있다.
과연 북한의 ICBM보다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이 더 중요할까? 여러가지 음모적, 정치적 요건을 고려하더라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건은 국내적이고 정치적인 사건이다. 그가 어떤 정치를 하였고, 국민에게 어떤 대통령인가는 바로 이 휴전선 이남의 남쪽의 국한된 일이다.
그러나 북한의 ICBM은 미국과, 주변의 열강으로 불리우는 러시아,중국,일본 그리고 남한의 권련관계가 얽혀있는 아주 복잡하고, 미묘하며, 그렇기에 전세계적 사건이다. 그렇다면 왜 이 미사일이 전세계적 사건이 될까?
이유는 다 주지하다시피 단순하다. 이 것이 미국의 본토에 직접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확인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주에 핵실험이 있었고, 이번 달안에 이 미사일 실험이 성공한다면, 사실상 미국과 북한의 갈등관계에 있어서 군사적 대립은 끝났다고 봐도 돼기 때문이다. 미국은 더 이상 북한을 협박 하지 못하며, 러시아 혹은 중국과 같은 대등한 지위를 부여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북한에 대해 군사적 압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이 북한에 군사적 압박을 가한다면, 북한은 언제든지 미국에 보복을 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이 미사일 발사를 통해 확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의 북한은 잃을게 없다는 것도 역설적으로 미국이 북한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무기중에 하나가 된다. 미국은 모든 것을 잃지만, 북한은 어차피 각오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아무리 덩치가 작은 친구라도 죽자고 덤비는 사람에겐 이길 수 없는 것과 같다.
게다가, 이번 ICBM미사일 발사에 핵 탄두 1기 정도를 장착했다고 해본다면, 미국은 지금 한마디로 똥줄 타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거다. 북한에서 작동하는 스위치 하나로, 미국은 거의 쑤대밭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이런 미국의 입장에선 ICBM미사일이라는 정보를 대외적으로 흘러보낸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굉장한 타격이된다. 이 미사일이 ICBM이라는 말과 지난주의 핵실험, 이 두가지 합치면, 미국은 더 이상 북한에게 대응할 카드가 없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공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은 지금 뻥카를 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정부에서 그걸 알려준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므로 미국이 흥분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정부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 것은 미국과 외교적 대응에 있어서 꽤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북한의 압박이 남한을 타겟으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키는 것 - 북한과 남한의 거리는 길어야 400km미만인데, 뭐하러 북한은 3000~5000km짜리 미사일을 개발하겠는가 - 과 미국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통해, 외교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이 것은 북한이 미국과 외교적으로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면, 한국이 더 이상 미국의 군사적 우산아래 있어야 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적어도 북한의 미사일이 남한을 겨냥하지 않는한 -이 좋은 기회를 왜 한국정부가 활용하지 않을까? 당연히 활용해야 한다. 단지 시기상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 문제를 국내 정치적 문제로 보아서는 안된다.
그런데 한겨레의 기사는 오히려 역으로 가고 있다. 일단 ICBM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미국은 부인하고 있지만, 북한이 또 다른 미사일을 추가적으로 발사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 미사일이 ICBM일 가능성은 더 높다. 이미 인공위성 발사체와 핵실험이 가능함을 보여준 북한이 새롭게 증명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연히 ICBM이다.
그렇다면 이 분석은 한국내의 분석이고, 이 것이 한국내의 분석이라면, 미국의 정보를 흘린 것이 아니다. 단지 미국의 위성사진을 활용했을 뿐이지, 그런데 미국이 강력반발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미국은 반발하는 것인가? 그들이 ICBM이라는 정보를 준 것도 아닌데? 이 것은 두가지 경우가 가능하다. ICBM이라는 정보를 한국정부에 줬지만,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그러나 사실인 경우와 ICBM임이 확실한 것을 아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통보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먼저 터트린 경우이다. 만약 북한의 미사일이 ICBM이 아니라고 가정해 보면, 미국이 이 기사에 흥분할 이유가 없다. 그저 무시하면 그만이니까.
그렇다면, 미국도 북한이 ICBM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기사를 정치적인 문제로 물을 타는 것은 사실 한겨레에 더 가깝다. 게다가 미국관계 운운하며,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전략은 주로 조선일보에서 써먹던 방법아닌가?
정말 이 기사가 물타기용 기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정치적 갈등을 배제한체 상황의 경중을 따진다면, 이번 기사의 정부 언론플레이는 정치적이라기 보다는, 분명이 외교적인 것이 맞다.
만약 그 미사일이 남한을 향하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어쩌면 단거리 미사일일 수도 있다. 그럼 지금 이 상황에 이 것이 정치적 물타기라고 말할 것인가? 역으로 이 기사는 한가지 근본적인 도그마를 하나 저변에 깔고 있는데, 그 것은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근데 무슨 근거로?
그래서 또 다시 이 것을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은 국제적,군사적,외교적,정치적 사안이며, 이 것은 국내 정치적 상황보다 상위에 있다는 이야기고, 그렇기 때문에, 국내 상황과는 상관없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정보이며, 결과적으로는 물타기와는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현재의 한국 주변의 상황은 굉장히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다. 북한을 중심으로한 패권의 지형도가 변하고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한 경제의 흐름도 변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 정치상황은 노무현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다.
이런 혼돈의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모두가 좌,우,보수,진보의 이분법을 떠난, 명철한 분석력과 직관이 필요할때이다. 사실 그 누구도 우린 쉽게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므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누구의 생각이 아닌, 누구의 주장이 아닌, 어떤 전문가의 견해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의문들을 끝까지 밀어 붙여야 한다. 이번 노무현 사건처럼, 수많은 의문이 존재함에도 현재의 언론들은 그 끝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의문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만이,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다. 노무현 사건이 국내 정치적 사건이긴 하지만, 사실 그 맥락은 이 북한의 미사일과 미국의 반응, 현재의 경제상황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문이 있다는 것은 그대가, 이 것이 진실이 아님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대 자신을 믿어라.
09. 6. 1.
인명진 “한국-몽골 국가연합? 아직은 소설 같은 얘기” - JOINS | 아시아 �
물론 지금은 황당한 이야기 처럼들리겠지만, 사실 이 이야기는 실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지정학적 위치로써 한국과 북한 몽골, 동북삼성의 결합은 중국에 강력한 압박을 가할 수 있다.
게다가, 이 것을 역사적인 흐름으로 보자면, 더욱 그 때가 다가옴을 알 수 있다. 최근에 나온 청나라의 역사 교과서 급인 '만주원류고'에는 그들의 조상이 신라의 김씨로 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이 김씨가 한국에 많은 이유도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金은 쇠와 금을 의미한다. 이 쇠와 금을 중시하는 민족들은 유사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것이 중국의 한족과는 다른 민족을 구분하는 주요 사상이다.
이 금사상은 곧 빛사상과 관련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배달은 밝달에서 나온다. 밝달은 밝은 산을 의미하며, 여기에서 金星, 서라벌, 쇠벌, 서울로 수도의 이름 또한 명맥을 유지한다. 이 밝사상에 의해 국내에 박씨가 많은 것도 한 원인이된다. 박혁거세의 탄생신화를 보면 황금알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 황금이 곧 빛을 의미 한다. 그럼 알은 무엇인가
알은 기본적으로 세상의 근원, 생명의 기원을 의미하며, 모든 것을 품고 자라나는 개체로써, 이 세상이 원래 모두 그 작은 알 속에 들어 있다는 사상을 의미한다. 이와 유사한 사상이 나무신으로써의 성황당 혹은 솟대이며, 이 것은 나무의 씨앗으로 시작하여, 보이지 않는 뿌리로 부터, 세상이 펼쳐져 하늘과 잇는다는 사상이다. 즉, 씨와 알 사상은 세상의 근원을 의미한다. 이 씨와알의 탄생 순간에 밝은 빛이 나타난다.
그래서 한국의 고대 전래 신화 혹은 설화들은 모두, 이 씨,알,빛이 핵심이다. 그럼 이 것을 현대 물리학적으로 해석하면 어떤 것이 될까? 그렇다 바로 빅뱅이다. 우리 조상들이 이 사상을 중요시 한 것은, 세상의 근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빛의 자손이라는 자긍심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 이 사상을 조금 더 확대해보면, 이러한 빛,씨,알,나무사상을 가진 민족들은 그 뿌리가 유사함을 알 수 있다. 그 민족들이 바로 우리가 오랑캐로 부른, 동이,예맥,거란,흉노(훈 - 후에 헝가리를 세운다),몽골,왜 등이 된다. 이 들은 현재의 중국의 한족과는 다른 공동체적 민족이었다. 이 관점으로 볼때, 한족이 중원을 장악했던 역사는 한나라로 부터 시작한다. 이 한나라부터야 한족이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이후, 요,원,금,청은 사실상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이 그렇게도 두려워 하는 민족이 바로 우리의 형제 민족이 된다. 여기서도 언급된 몽골과의 관계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 사실 조선시대에 있어서의 이들과의 갈등은, 그들이 문제라기보다는 조선이 명을 숭배하면, 한족에 더 기생하려 했던 소중화주의에 기인한다.
자 여기서 조금더 확장해 보면, 일본이 왜 태양을 중시하는가에 대한 해석도 가능하다. 그들 또한 빛을 중요시하는 민족의 유파이기 때문이다. 기록에 의하면, 일제의 한국 침략 당시 한국과 일본은 하나라고 주장했던 내선일체론의 배경에는 지배가 아니라, 통일에 가깝거나, 백제유민의 신라유민에 대한 복수적 개념이 더 강했다고 한다.
역사적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자면 끝이 없으니 이정도만 하자, 중요한 것은 이 몽골연합과 한반도, 중국문제, 북한의 지금 핵과 미사일 문제는 서로 깊은 연관이 있는 사안들이라는 것이다. 이 구도를 파악해야만이 미국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정치,경제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 흐름에 따라 주식도 주가도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주장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있다.
09. 5. 29.
변화하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 <대기원시보>
이 기사 꽤 재미있다. 중국 공산당이 경기 침체를 틈타 세계의 서방 언론들을 인수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세계의 여론을 주도 하겠다는 말이다.
여기서 약간의 상상력과 맥락이 필요하다. 지금 세계언론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자들이 누군가를 고려해보자, 그렇다 유대자본이라 불리우는 그들이다. 지금 중국 공산당은 그들과 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 말은 다시, 유대자본과 중국 공산당의 경제전쟁의 시작을 의미할 수도 있다.
경제 혹은 경기는 말 그대로 기운이다. 집단심리의 작용이 경기이다. 그 집단심리가 통화량을 결정하고, 그 통화량에 의해 경제가 좋아지기도 나뻐지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경기란, 통화량의 문제다. 그러나 통화량이 정말로 경제인구의 집단심리에 의해서만 운영이 된다면, 지금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다 대박이 났을거다. 근데 왜 주식시장은 득을 본 사람보다 손실을 본 사람이 많을까?
그 이유는 경제심리와 상관없이 통화량이 조절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 통화량은 누가 조절하는가? 바로 중앙은행이다. 그리고 전 세계로 따지자면, 미국의 FRB가 된다. 이미 많이들 알고 있듯이 FRB는 미국정부와는 별 관계가 없는 사설집단이다. 즉, 몇몇의 이득을 위해 통화량이 조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 다시 경제심리로 가보자, 과연 경제심리는 실물경제를 반영하는 걸까? 우선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가 맞다. 그 이유는 바로 언론때문이다. 언론이 유도하는 견해를 믿게 되면서, 실물 경제와 상관없이 언론에 의해 경제심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세계경제는 경제심리도 통화량도 모두 조작되고 있다고 봐도 전혀 지장이 없다.
그렇다, 중국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 언론의 장악인거다. 한편으로는 위안화 기축화폐화 작업과 함께, 유수언론의 장악은 세계 경제의 패권을 확보하겠다는 중국의 전략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이 일을 그대로 놔둘리가 없다. 당연히 미리 파악하고 있을 거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의도는 쉽게 이뤄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 결과적으로 이 것은 역으로 그들의 중국에 대한 견제 강화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 것은 한반도의 통일과 경제활성화, 송도와 관련이 있다.
09. 4. 23.
"신라 김씨는 흉노 김일제 후손" :: 네이버 뉴스
삼국의 고대역사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왜곡되어 있다. 특히 소호김천씨는 중국에서도 자신의 역사로 주장하는 왕족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 역사를 잘 보면, 고대 중국의 역사중 절반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보여지는 민족의 역사다. 실제로 흉노족은 중국과 이웃한 우리가 오랑캐라 불렀던 민족중의 하나다.
그러나 이 것은 조선시대 이후의 소중화 사상에 의거한 것일 뿐, 실제 거란,몽공,흉노,만주,조선 등은 그 뿌리는 고조선과 고구려에 두고 있다는 역사적 문헌들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발간 된 만주원류고에는 만주족의 시조를 신라 김씨로 보고 있으며, 이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의 국가인 금나라는 이 김씨를 따라 쓰고 있다. 김씨가 한국의 중요한 성씨가 된 이유는, 사실 배달, 밝사상에서 기인한다.
즉 배달, 밝에서 나온 박씨와, 밝은 빛을 표하며 또한 철을 의미하는 金은 빛을 숭상하는 민족이라는 뜻과 함께, 철기문화의 도래지가 어디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국사에서의 역사는 상당 수 왜곡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소호금천씨는 헌원의 아들인데, 헌원은 바로 중국의 첫 황제로 여겨지는 신화 속의 인물이다. 과연 그렇다면 중국의 역사는 무엇인가?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소호김천씨가 우리의 역사라면, 그의 아버지 헌원은 누구인가?
사실 漢족의 역사는 漢나라 이후 부터라 할 수 있다. 진나라 역시 당시의 12제후국 중에서 漢족의 국가가 아니어서 제후국들 중에서 배척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에 진시황은 전국통일을 이루고 이러한 漢족의 역사를 없애게 되는데, 이 것이 분서갱유 사건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역사와 한민족의 역사는 어떻게 정리 될 수 있을까? 이 것은 우리가 끝까지 연구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과제중 하나이다.
09. 4. 14.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하긴 얼마난 밉겠어, 이해 한다.
그러나 억압이 강할 수록 반발도 강하다는 걸 알아야지.
그러다가 내몽골도 티벳 꼴 날 수 있다.
사실 몽골은 한국과 형제관계인데, 외몽골도 아니고 내몽골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군.
끌끌
09. 4. 10.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이 기사는 확실한 그들의 견해이자. 앞으로의 상황에 다가 올 시나리오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 중국과 미국의 자원분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가, 앞으로의 통일한국과 동북삼성, 몽골과의 대연합에 있어서 주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09. 4. 3.
09. 4. 2.
쩐고라 - [논평] 애물단지로 전락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흠.. 그렇군. 중국의 경제적 문제는 역시 공산당에 의한 왜곡에 있다. 중국내의 모든 문제는 결과적으로 하나로 수렴된다. 공산당. 즉 이 음목적인 지배세력의 정치,경제,역사의 왜곡이 현재 중국의 사회,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근본적 해결 없이 틀어막고 있는 상태이다.
이 컬럼이 지적한대로, 만약 중국의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상태에서 그들이 보유한 외환보유고가 국내로 환전되어 풀려나갈 경우,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극도의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 중국은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 외환 보유고로 인해, 자멸하는 형국이 된다.
이 것이 일반적인 다른 국가의 경제상황과 다른 이유는, 바로 중국 공산당의 왜곡된 경제정책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문제점들은 거의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역사적으로도 중국의 중앙정부는 내분으로 궤멸하거나, 농민반란에 의해 쓰러져 왔다.
중국의 역사는 대륙통일을 주장하는 만큼, 역설적으로 분열과 패권의 역사다. 한번 분열되기 시작하면, 중국은 겉잡을 수 없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형국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사이로 존재하는 중국의 통일국가들은 사실상 만족과 몽골족들로 대표된 유목민족 국가들이었다.
중국의 분열은 이제 얼마 멀리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09. 3. 28.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사실 이 기사는 어제 본 건데, 이제야 무슨 의미인지 조금 이해가 되는군, 정말 뭔일 낼려나 보군, 이 녀석들.. 계속 경고 사인들을 내보내고 있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방가방가 루비니! 요즘 조용하다 싶었어, 결국 한마디 던지는 구나. 그 동안 잘 지냈지? ㅎㅎ
루비니의 분석을 보면 내가 보는 관점과 유사하다. 예전에도 루비니는 그들의 홍보요원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 루비니의 발언들은 거의 다 들어 맞았다. 한번 정도 번복한 문제가 있었는데, 결국 번복한 주장이 맞아 떨어졌다. 그 번복은 국유화였는데, 루비니는 국유화 반대입자을 띄다가 그린스펀이 하자고 했더니 도조했고, 결국 악역은 버냉키가 맡고는 반대한다고 했다가, 하루만에 국유화가 되었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루비니
즉, 이 사람 누군가의 사인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루비니의 주장은 상당히 근거가 있다고 본다. 나의 견해도 그러하다. 미국의 문제들 중에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미국 주가나 한국 주가나 이제 괜찮다고 슬금슬금 올리고 있다. 여기에 말리면 정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
이제는 주가 뿐만 아니라, 부동산까지 날릴 테니까.
여기에 쑹훙빙이 거들고 있다. 그래 그 책 '화폐전쟁'의 저자다. 일견 이 책이 신선해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은 음모적 경제론과 프리메이슨 세계정부론의 중국판 버전에 불과하다. 갑자기 듣보잡인 사람이 뜨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쓸모 있게 포장하기 위해서 니까.
루비니가 미국의 홍보요원이라면, 쑹훙빙은 중국에 있는 홍보요원이다. 그 말은 이미 중국도 그들의 세력권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중국공산당의 주장들은 마치 지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단지 외화가 많다고 패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현질로 어떻게든 개기도 있는데, 그 정도 현금은 한 순간에 날아갈 수도 있는게, 국제 경제의 펀드 도박판이다. 물론 도박판은 판돈이 큰 놈이 장떙인다. 가장 큰 판돈은 누구한테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중국공산당의 문제점은 그들의 폐쇄적 음모분자의 성격에도 있지만, 사실은 더 심각한 것은 부패한 관료주의에 있다. 관료가 부패할 수록 돈은 해당 정부를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이 들의 주장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적어도 루비니의 주장은 번복한 적은 있어도 틀린적은 거의 없다.
09. 3. 26.
"누가 중국인을 구원할 왕으로 선택될 것인가? (US)"
이 글의 주장은 꽤 신빙성이 있다. 대만이 과연 중국의 구원투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지금의 중국 공산당 보다는 대만의 정부가 더 중국다운 정부인것만은 사실이다.
어쩌면 향후 망명정부와 같은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고, 대만 정부가 오히려 중국 공산당 몰락이후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꽤 흥미로운 글이다.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핫핫핫.. 중국의 항공모함 이름 공모에 나온 것이 '平夷' 이라니...
역으로 얼마나 두려우면,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까라는 생각과 걔네들 역시 알 건 다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 공산당,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얼마 안남았구나. 니들 하는 행태를 보니.
09. 3. 18.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중국이 내분에 바짝 쫄았다. 역사적으로 중국은 중앙정부가 부패할 때 마다, 농민반란이 일어났다. 지금의 중국 공산당 역시 썩은내가 가득하다. 엄청난 수의 농민공들이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쫄 수 밖에, 삼국지에도 나오는 황건적의 난을 보라, 누구 하나 함부로 건들지 못했다. 결국 파룬궁에 대해서도 그렇게 난리를 치는 이유도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공안요원 3000명의 특수훈련은 그런 맥락에서 중국내부적으로 이상 징후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점점 흥미로워 진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