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중동진출 이어 시베리아 떠오르고 있다."
오호.. 이거 흥미로운 기사다. 러시아의 교수가 한러 공생국가를 주장하며, 시베리아 개발에 한국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공생국가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타국의 시민을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몽골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이 세미나의 배경은 통일교인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통일교가 통일을 교시로 내놓는 이유도, 뭐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이니, 뭐 누가 되었든 국가적 이득이 된다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 아닌가. 이른바 흑묘백묘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이런 식의 접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만 매달려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선, 뭔가 큰 그림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북통일, 몽골연합, 동북삼성흡수, 시베리아 공생관계.. 흥분되지 않는가?
시베리아라... 하긴... 굳이 따지자면, 남의 땅도 아니었다.
그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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