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 11.
힐러리 "북미대화 상당히 긍정적
일단 보즈워스가 방북할때의 환영인사 수준부터, 검토를 해야 한다. 북한은 사실상 보즈워스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어차피 보즈워스의 방북은 메이저 언론이나, 주변에서 보아온 시각과 달리, 실제로 큰 의미가 없는 자리 였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에서 현재 협상의 우위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보즈워스 방북이후의 상황을 판단 할 때, 크게 두가지 의미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미국과 북한의 공식채널을 만드는 의미로써의 방북이라는 것, 그러므로 실제로 어떤 구체적인 논의보다는, 앞으로의 일정 혹은 미국의 입장을 북한에 설득하는 자리 정도였을 가능성이 크며, 이 안에는 어떤 형태의 앞으로의 이행 약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두번째는, 북한이 더 이상 미국과의 협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런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이 말은 곧 미국과는 이후로 말로 해결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의지 표명이다. 한마디로 들어와서 떠들던가, 말던가이다. 시한은 정해져 있고, 북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그 안에 일괄타결을 하든, 버티든 그 건 미국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의미다.
결국 이 것은 전쟁으로 확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이야기다.
두개의 가능성에 대해서, 사실 이전 까지는 그래도 북한이 미국과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방북 이후의 정황을 봤을 때는, 안타깝게도 후자 쪽에 더 무게감이 실려지고 있다. 만약 이 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에서 현재 진행중인 100일 전투는 결국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 유예기간이라 할 수 도 있다. 실제 이 100일의 마지막이 12월31일로 규정되어 있는데, 이 기간 안에 미국이 어떤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상응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이 북한의 태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이 것이 더욱 정확해 보인다. 북한은 전쟁이든, 협상이든 어떤 방식도 가리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그 방법의 선택은 미국에게 달려 있다는 입장에서 보면, 보즈워스가 와서 무슨 꺼리를 내놓더라고, 북한에서 그 것에 반응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한마디로 북한은 일괄타결을 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클린턴 시절과 부시시절과 같은 쓸데없는 시간 끌기와 교활한 전략에 맞춰주지 않겠다는 북한의 입장이고, 그래서 보즈워스가 무슨 보따리를 들고 오던,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면, 찬밥신세일 수 밖에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실상 북한의 침묵은 이유가 있다. 이 것은 미국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미국으로써는 공포스러운 침묵이 될 수 있다. 사실상 보즈워스는 북한에서 관계자를 만난다 해도, 어떤 반응을 듣기는 어려웠을 거라 보인다. 단 하나, 약속이행과 일괄타결의 원칙만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고는 돌아와서 얘기할 꺼리가 없으니, 저런 원론적인, 긍정적인 이런 애매한 표현들만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이 추정이 사실에 가깝다면, 올 연말은 엄청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로 상상도 못한 일들이 전쟁과 함께 전세계를 흔들어 버릴 수도 있다.
2009년의 마지막을 넘기기가 결코 쉽지 않다.
09. 11. 2.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인천공항 지분 팔아 3조 7천억 조달
인천공항의 매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정보가 뜰때마다, 이 정보의 목적은 현 MB에 대한 비판인데, 그 것이 다시 골드만 삭스와 관련이 있는 MB의 계보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꼭 MB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 이미 진행되었던 사안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집행이 MB때문만이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인천국제공한은 태생적으로 이러한 운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 하나만을 따로 떼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이전 정부에서 주장했던, 서해안 개발과 국제금융허브론, 송도 개발과 연관성을 갖고 바라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중 가장 뜬금없는 정책이 국제금융허브론이다. 국제 금융 허브를 하려면, 적어도 세계적 은행이 1,2개 정도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사실 한국의 은행은 그럴만한 크기를 가진은행이없는데도, 국제 금융 허브론이 들먹여졌다.
이에 대한 견해는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와 함께 다룬 적이 있는데,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홍콩의 중국 반환과 관세없는 TAX HAVEN과 깊은 관계가 있다.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홍콩이다. 홍콩이 왜 영국에게 넘어가고, 홍콩은 자유무역항구가 되었을까?
이 역사의 이면에는 바로 아편전쟁이 있다. 아편전쟁이라고 대 놓고 이야기하는 데도 사람들은 이 것을 단순한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충돌로 보는데, 사실은 이 전쟁의 핵심은 공식적인 한 서방의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아편을 수출한 어이없는 사건이다. 그 가해자는 영국이고, 결국 피해자는 중국 (사실은 정확히는 청나라)이다. 그렇다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진, 그래서 매주 주말에 케이블 TV앞에 우리를 앉혀놓는 그 나라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 마약수출과 관련된 전쟁은 더 말도 안되게 부도덕한 마약 수출국이 승리를 했다. 결국 영국은 그 댓가로 홍콩을 얻게 되는데, 이 전쟁을 통해 영국은 이제 당당한 세계 제일의 마약 수출국이 된다. 그러나 이 것은 하나의 국가로써 체면과 위신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오히려 아편전쟁 이후로 공식적인 마약 수출은 줄어들지만, 실질적인 수출은 계속 진행된다.
결국 마약수출은 비공식 라인을 타게 되고, 그렇게 얻어진 자금 역시 비공식적 루트를 타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은행이 HSBC가 된다. 홍콩을 거점으로 한 이 HSBC로 인해, 홍콩은 자유 무역항이 된다. 즉 홍콩의 역할은 마약 수출 대금이 세탁되는 동아시아 거점기지였던 것이다.
80년대의 홍콩 영화들처럼, 홍콩에 이런 갱스터들이 많은 이유도 이 것과 일치한다. 지하 시장과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하조직이 필요한 이유다.
어쨌든 그런 홍콩이 중국에 반환이 된다. 그 모든 대부분의 자산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중국은 당연히 이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홍콩의 역할을 그대로 놓아 두기 위해, 두개의 체제를 선택하게 된다. 그럼 여기서 왜 영국은 그 모든 것을 중국에게 넘겼을까? 오히려 포틀랜드 전쟁 처럼 한판 아쌀하게 붙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자. 이 것은 중국 공산당의 생성과 역사와도 관련이 있다. 어쨌든 그 둘은 한 통속이었다가 중국 공산당이 너무 커진 것이라고만 이해 하길 바란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이 아시아의 경제적 영향력을 잃은 서구의 자본이 새로운 거점 기지를 찾아야 했다. 그들이 결국 물색한 지역이 바로 송도가 된다. 그들이 선택했는지, 한국의 정치인들이 헌납했는지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지만, 어쨌든, 송도의 위치는 절묘하다. 일단 중국과 가까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중국을 항시 견제 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다시 한몽연합과도 관계가 있다. 일단 이 부분도 다시 나중에 설명겠다.
즉,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기 가장 좋은 지정학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과 강점을 가진 나라, 그리고 그 중국의 코 앞에 만들게 되는 새로운 홍콩이 바로 송도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위해 그들이 계획한 것이 바로 이 국제 금융 허브론이며, 그 것을 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이 인천국제공항이다.
그러므로 인천국제공항은 근본적으로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 정책일 수 밖에 없다. 자 이 논리대로라면 우리 모두 해피하게 굴러들어올 돈들에 의해 잘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럼 왜 반대를 하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문제가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 거대한 자본세력은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전의 숙주가 미국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숙주는 한국이며, 한국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대륙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주가 대상이 되어야할 대상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즉 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IMF사태와 같은 사건이다. 즉 한국의 주요 자산들을 확보해야만이 그들의 영향력 안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 그 자체는 아무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 그들은 기축통화라는 달러를 이용해 공격하지만, 실제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건 현물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산을 확보하는 수단이 바로 경기하락과 부동산 하락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부동산 하락과 공황은 의도적인 부분이 크다.
이 맥락에서 한국은행의 독립문제도 검토를 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의 독립은 마치 미국의 FRB와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경제적을 지배하기 위해서 FRB를 독립시킨 것 처럼, 한국 연시 마찬가지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되기 이전에 영국의 중앙은행또한 그랬고, 그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켰기 때무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렇게 한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 후, 다시 버블과 같은 경기 호황시절이 오면, 이미 한국의 경제적 지배권은 다른 자본들에 의해 넘어가고 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 또한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가지 큰 변수가 존재하는데, 이 것이 북한이다.
사실 한국의 통일은 그 자본들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중국을 견제하면, 아시아 대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대국가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통일과 동아시아 판도에 있어서 이들을 현재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이 북한이다. 그 것은 막강한 화력의 군사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에서도 독립적인 자립경제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한국의 통일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통일은 분명히 될 것이나, 그 것이 누구의 손에 의한 통일이냐가 중요하다. 자국의 민족에 의한 통일이냐, 아니면 서구의 자본에 의한 통일이냐의 문제는 바로 앞으로 한국이 미국과 같은 숙주국가가 될 것이냐, 아니냐와의 문제일 뿐 더러, 한반도의 민족이 주인이 되느냐 아니며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는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맥락에서 북한과 미국의 현재의 협상을 바라봐야만 하며, 이 상황에서 북한의 외교적, 군사적 승리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 것이 남한에 쏠 핵무기라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북한은 사실 그렇게 무식한 국가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 미국과 그들을 숙주로 움직이는 자본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 둘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아마게돈이라 봐도 좋다. 그 만큼 중요하며 심각한 전쟁이 지금 한반도 내에서 보이지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09. 9. 24.
양국 이상기류… 단순 해프닝? 사전 조율 안해? - 1등 인터넷뉴스 조선�
어제 MB의 그랜드 바겐 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이 정책이 MB의 성급한 포문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오늘자 조선일보에 바로 그런 기사가 실렸다. 미국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뭐 어떻게 보면 멍청한 MB또 헛발질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이런 경우가 예전에도 계속 있었다.
MB가 대선 시절에 주장했던, 부시 만나러 간다는 주장처럼, 갑자기 미국이 MB의 발언에 화들짝 놀란 경우들 말이다. 미국이 놀란 이유는 사실 이게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공개적으로 다뤄질 사안이 아니라는데 있다. 문제는 MB가 건설회사 출신답게 보여지는 실적이 중요한 지라, 뭔가 실적이 될만한 일이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터트리는데 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예전에도 있었다. 한국이 북한 미사일에 대해 ICBM이 확실한 것 같다는 정보를 흘리자, 미국이 극구 부인했던 기사다.
[단독] 미, “ICBM 확실” 언론공개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 네이버 뉴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ICBM
MB정부 출범이후 미국과 정보 관련 호흡이 잘 안맞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 이 것은 실적,결과중의 MB의 성격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 상황도 이와 유사하다. 위의 ICBM기사에서도 보듯, 사실 북한은 ICBM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다. 단지 미국이 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고, 이 것을 공개적으로 기사화 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 정보는 곧 미국이 북한에게 군사적으로 밀린다는 이야기고, 이 것은 지금과 같은 클린턴 방북과 북미 회담으로 가는 - 그러나 미국으로썬 자존심 상하는 - 사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400억 달러지원에 대한 언급도 마찬가지다. MB는 사실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부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왜 미국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부정하는가를 생각해 보자. 까짓, 그래 그건 니네 문제야라고 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결국 이 돈이 미국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미 북한과 남한과 미국이 이 정보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도 있다.
어쨌든 북한과 미국의 회담의 담판 결과가 주목되어진다. 지금 중국도 이 큰 딜에 빠질까봐, 옆에서 어정대고 있는데, 사실 이 사안에 대해서 중국은 코멘트 할 위치도 못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자꾸 깐족거리는 것은 북한이 미국과 일대일 수교를 했을때, 중국이 가지게 되는 부담감 때문이다. 게다가 북한의 경제적,군사적,정치적 가치를 따졌을때, 중국은 북한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이 그렇다고 확실하게 나서지도 못하는 이유는 중국의 내부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중국은 이 정도 밖에 주장할 수 없게 된다.
한(韓)·중(中) '북핵 일괄타결' 의견접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134.html
이 기사에서의 중국의 자세를 보면, 6자회담 나와 줄꺼지?다. 즉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명분이자 체면사례가 중국으로써는 6자회담이기 때문이다. 이 마저 안한다면, 중국으로써도 자존심이 상하지만, 아무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 현상에서 재미있는 것은 갑작스런 몽골의 등장이다.
자누지 "6자회담에 몽골 추가 검토 필요"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프랭크 자누지 전문위원은 15일 "미 의회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의회는 북한과의 성공적인 협상으로 발생하게 될 수 십억 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자누지 전문위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포럼에 참석, "미국인들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를 원치않을 것이며, 따라서 부담을 여럿이 두루 나눠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자누지 위원은 뉴질랜드가 최근 북한의 핵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에 재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일손이 많으면 일이 쉬워지듯이 가급적 많은 파트너들을 참여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현행6자회담에 몽골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 혼자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두번째로는 몽골을 이 회담에 참석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결국 미국이 지불해야할 비용을 대체용 거래품목이 몽골이라는 것이다. 즉 돈으로 다 줄 수 없으니, 대신 몽골을 먹는게 어떠냐는 미국의 6자회담을 위한 떡밥인거다.
그러면 왜 몽골일까? 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한몽연합, 황석영의 몽골+2korea이론 등, 몽골과 한국과의 정치적 역사적 관계를 비춰봤을때, 이러한 기류에 있어서 몽골과의 연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 한몽현합론은 한국내 뿐 아니라, 미국도 이미 준비하고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이 의원이 소속된 위원회를 잘 보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위원회다. 음모론을 한번 쯤 접해봤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그 외교위원회(CFR)이다. 즉 이건 공식적인 정책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는 의미다.
자 미국이 몽골을 주겠다는 제안에 중국은 침묵을 하고 있다. 사실 내 몽골을 차지 하고 있는 중국으로써는,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몽골의 영향력을 빼앗긴다는 것은 심각한 타격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중국은 오히려 6자회담 나올꺼지? 라는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거 무슨 의미인가? 그만큼 북한의 군사적 영향력이 중국에도 두려움으로 느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래의 기사를 다시 보자, 몇일 안된 기사다.
북핵 '새판짜기' 시작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873564&
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 마치 외교적인 채널들이 회담을 위한 조정을 하고 있는 듯 보이나, 사실은 모두가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중국도 미국도, 한국도 일본도 마찬가지다.
결국 현재의 국제정세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으며, 만약 위와 같은 일괄타결, 빅 딜이 성사될 경우, 어쩌면, 동아시아의 지도와 국경이 변경되는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미국은 그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되고 중국은 아무 말 없이 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 그냥 잠자코 앉아서 떨어진 콩고물만 받아 먹어도 대박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정리되면, 북한과 남한의 통일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이 제시한 몽골과의 연합도 가능할 수 있다. 이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09. 8. 24.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간만에 돌아온 루비니, 역시나 별명 답게 어두운 전망을 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그의 전망이 맞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그들의 홍보요원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경기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는 세계경제에 갑작스런, 게다가 별로 이해 안되는 유가 급등이 나타나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 모든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고, 결국 인플레이션 효과를 불러오게 된다. 사실 이 유가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오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본다.
예전에도 지속적으로 얘기 한 것 처럼, 인플레이션은 미리 예고되어 있다. 이미 지난 해 말 부터 올 상반기까지 경제 회복을 위해 각국의 정부가 뿌린 통화량이 어마어마하다. 문제는 이 통화들이 아직 시중에 풀려나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완만한 경제 회복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이 자금들은 지금 금융권에 묶여 있다. 결국 그 자금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데, 문제는 이 주가가 실물 경제지수와는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현재의 경제회복과 같은 상황은 실물 경제의 회복이 아니라, 주식시장에서 흘러나온 자본에 의해 벌어진 상황이라는 거다. 어쨌든 이런 상황은 당분간 지속 되면서 경기가 호전 될 것 같이 보이겠지만, 어느 순간 방만해진 통화량이 결국 다시 인플레이션과 경제의 발목을 붙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게다가 이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던 주가가 결국 치명적인 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경제 방심할 때가 아니다. 최소한 내년 초는 지나야만이 정확한 판명이 가능할 듯 해 보이며, 특히 한국 경제의 퇴락과 부활은 미국과 북한의 수교에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북미 수교의 경제상황이 결국 전세계의 경제 상황을 바꿀 큰 변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09. 6. 17.
李대통령,10억불 투자한 JP모건 격려 - 머니투데이:투자뉴스
JP모간에서 녹색펀드에 10억불을 투자했고, MB는 격려를 했다? 라는 기사다. 꽤 재미있기도 하고, 의외이기도 한데, 일단 왜? JP모간이 한국에 10억불을 투자했을까 부터 생각해보자. 어차피 녹색성장은 지금 미국에서도 붐을 일으키려고 노력중인 차세대 산업으로, 고어 부통령까지 나서서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열심히 홍보를 하던, 그 것 아닌가. 그렇다면, 자국내 투자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미국내 그린산업의 성장을 밀어주는 것이 더 맞다. 그런데 왜 한국에 투자를 했을까? 북한이 핵실험도 하고 있는 위험도가 높은 곳에?
굳이 추정을 하자면, 우선적으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미국의 경제전망이 결코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JP모건이 누구인가? 그 유명한 공황의 구세주아닌가? 역으로는 공황을 몰고온 주범이기도 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MB가 JP모간에게 격려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게 과연 격려일지 (웃음)는 알 수 없다. 오히려 감사사례를 하러 간것이 맞지 않을까? 역으로 MB와 그들간의 관계도 만만치 않은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갑자기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한국의 녹색성장에 10억불을 투자한다는 것은, 결국 MB의 녹색성장의 핵심인 대운하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다.
사실 대운하는 녹색성장이나, 물류개선과는 별 관계가 없어 보인다. 진보쪽에서 분석했듯이 부동산에 관련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것을 녹색성장이라 주장하고, 그 녹색성장에 JP모간이 투자를 했는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결국 이 자금은 대운하로 기인할 한국내 부동산에 대한 확보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투자랑 결국 수익을 위해서 하는 거다. 부동산이 하락했을때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이 상승하는 시점에서는 당연히 수익이 생긴다. 그리고 이 부동산에 대한 지배력은 결과적으로 한국의 자산과 권력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핵심이 될 수 있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국내 자산과 권력에 대한 지배력 강화가 아닐까? 이 것이 맞다면, 왜 한국에서의 외국자본의 지배력 강화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 기사는 이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한, 중국견제와 한국의 통일과 한반도 경제공동체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09. 6. 13.
北 "쌀ㆍ비료 5억弗 지원땐 임금 낮출수도"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
자 이제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보자. 북한은 갑자기 5억달러를 내놓으라고 했고, 한국정부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 일은 북한의 생떼와 같이 보이지만, 왜 북한이 이렇게 나오는가를 한번 추정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왜 5억달러일까?
북한 핵실험 비용 3~4억달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9052702533937807&newssetid=460
로켓발사비용 2000억~5500억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9786
일단 위 두기사를 잘 보도록 하자, 단순 계산은 곤란하지만, 북한이 이번에 보여준 군사력 시위에 들어간 비용은 위 기사에 따르면 약 4억~8억달러 정도라고 보여진다. 그러나 북한의 특수한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실제 비용은 환산비용보다 더 적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위 비용은 약 5~6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즉 이 5억달러는 단순하게 무작정 요구하는 금액이 아니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만약 이 추정이 맞다면, 북한 왜 당당하게 남한에게 이러한 비용을 청구하고 있는가란 문제가 다시 떠오른다. 가장 쉽게 생각해보면, 일종의 협박으로 볼 수 있다. 우리가 니네 날려버릴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니들 주머니 털어내라는 일종의 강도인 것이다. 만약 이 것이 협박이라면, 꼭 5억달러 필요일 이유가 있을까? 까짓 10억,20억쯤 한방에 통크게 가져 갈수도 있다. 진짜로 안주면 쏠꺼야 라고 한다면? 남한이 베겨날 수 있을까? 핵폭탄이 날아온다는데?
다시 문제는 5억달러다. 이 5억달러가 위 실험비용이고, 그 비용만 청구하는 것이라면, 이 것은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 정당한 거래 혹은 정당한 요구일 수도 있다. 즉 북한이 아무리 우리에게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하지만, 핵폭탄을 남한에다 쏴대는 것이 그들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 현실적 계산을 해보면, 북한의 요구는 협박일 수가 없다.
자 협박이 아니라면, 북한이 저렇게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것은 북한의 무기가 남한을 타겟으로 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히려 공공의 적을 향하고 있으며, 그 공공의 적과의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한에게 일종의 보호비용을 요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리고 공공의 적은 바로 미국이 된다.
이 이야기를 역으로 생각해 보면, 결국 남한정부도 북한의 요구에 대한 명분에 반박할 논리가 없음을 의미한다. 즉 남한도 북한의 현재 군사력 시위의 효과가 긍정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긍정적 판단은 북미수교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 경제 활성화를 의미한다.
북미수교가 이뤄지면, 북한은 개방형 국가로 변경되며, 이 것은 곧 엄청난 투자를 의미한다. 이 투자는 북한에 직접으로 가기보다는 시스템과 인프라, 기술이 비교적 우수한 남한을 경유하게 되며, 그 것은 북한의 개발을 통한 남한 경제가 특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이 모든 군사적 시위는 결국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한의 미래까지도 걸려있는 한반도 전체에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문제이며,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북한에 그 비용을, 향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남한에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것은 정당한 거래이자 투자이므로, 북한은 남한정부에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것이며, 그에 대한 자신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남한 또한 이 내용을 잘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말한 2012년 강성대국론은 이 그림에서 봤을때, 결코 허구가 아닐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현재의 미국과의 군사적 외교적 관계에 있어서 이미 북한은 미국을 압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미국이 엘 고어 급의 특사를 준비하면서도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음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미국은 지금 큰 소리 뻥뻥치며, 여기자 석방을 위한 특사라고 하지만, 여기자 단 둘을 구하는 데 전직 부통령 엘 고어가 움직인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정부적으로나 낭비가 아닌가? 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억류된 여기자는 이번 북미사태의 채널이자 명분이다. 즉 여기자 사건은 이번 북한의 군사시위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북한이 군사적, 외교적으로 미국을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북한이 해온 군사적 개발 노력과 모든 다른 분야를 희생하고서도 얻으려 했던, 이번 핵실험과 인공위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 한다면, 결코 북한이 미국에 대해서 저 자세로 나와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북한이 핵 혹은 로켓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미국에서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당장 이라크와 같은 전쟁을 일으켜 북한을 초토화시키고 후세인을 잡아들이듯 김정일을 체포하면 된다. 그런데, 언제 한번 미국이 그런 작전을 제대로 진행해봤다는 것은 본적이 없다. 물론 남한을 볼모로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만약 정말로 미국에 위협이 된다면, 굳이 남한을 신경써야 할 이유도 없다.
그런데도,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은 한미동맹훈련이상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즉 이 말은 미국은 북한에 침투할 수 있는 역량이 없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군사력 비교는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북한 군사력의 개념
http://cafe.naver.com/kocoree/4998
자 이쯤되면, 이제 모든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항복선언과 함께, 북미수교를 위한 1:1 협상 진행이다. 북한은 전쟁보다는 이런 식의 해결책을 원하고 있으며, 그 저변에는 압도적인 군사적 주체성을 통해서, 외교적, 경제적 승리도 가져올 수 있다는 전략을 진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것은 결국 남한의 경제는 북한의 정치적 역량에 달려 있음을 말하며, 현재 전 지구적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거대 자본으로 부터 독립된, 독자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련의 일들은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 정세에 있어서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한반도의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이다.
09. 6. 9.
헤럴드경제:: “경기침체 끝나면 인플레온다” - 고품격 콘텐츠페�
당연한 결과다, 경기 부양을 위해 뿌렸던 정부 자금은 현재 기업과 가계에 전달되지 못하고, 은행에 싸여 있다. 은행은 이 것을 재 투기로 돈 놀음하고 있다. 그 결과가 생뚱맞은 지금의 주가다. 현재의 주가는 실물경제와 상관없는 통화 유동성의 확대로 인한 결과다.
이 현상은 결과적으로 주식수입을 통해서 실물경제에 통화를 공급하게 된다. 이 것이 문제인데, 은행이 직접 통화를 기업과 개인에게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역할을 주식이 하고 있다. 이 것은 굉장히 위험한 프로세스다. 결과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공급된 통화는 다시 주식시장으로 몰리게 된다. 만약 갑작스러운 금융 불안정이 생긴다면, 그렇게 유입된 주식시장의 자금들은 또 다시 순식간에 사라진다.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면, 현재 전 세계의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공급한 통화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 단기적으로 이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워낙 많은 통화가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이 것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결국 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다시 마비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도 이 사이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가가 약 1500까지 올랐다가, 다시 경기침체를 맞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 적이 있다. 사실 올해 내에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는데, 시기가 좀 미뤄지는 것 같다. 아마도 내년이 되어야 이런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올해안에는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증권 하반기 코스피 1250~1600전망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1&cate2=8&news_id=238201
개인적 견해도 비슷한데, 아마도 1500~1600까지가 한계라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 것이 한계라고 보는 이유는, 이 정도의 주가가 지속되어야만이 시중의 유동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주가 1500관련 글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1500
사실 중요한 것은 주가 1500이나, 인플레이션이 아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을 왜 만드는가에 있다. 그 것은 세계의 모든 경제적 지배력을 한군데로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 것은 결과적으로 기축화폐 통합을 의미하며, 그 것은 또다시 자본세력의 세계 지배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러한 지배적 상황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이런 경제 시스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나라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중국으로 부터도 경제적 영향에서 독립적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북한의 경제적 상황이 열악하긴 하지만, 역으로 그 덕에 지배적인 자본세력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자. 오히려 그들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지금 미국에 대해서 큰 소리를 뻥뻥칠 수 있는 나라가 어딘가를 보라. 바로 북한이다. 남한의 경제상황은 그러므로 북한과 미국이 벌이고 있는 현재의 정치,경제,군사,외교적 전쟁의 결과에 달려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美-北 ‘여기자 재판’ 계기로 양자대화 물꼬 틀듯 :: 네이버 뉴스
상황이 재미있어진다. 결국 엉뚱한 방향에서 협상이 시작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선 여기자 문제로 특사를 보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이건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미국이 일부러 여기자들을 북한에 보냈다고 보는게 더 설득력을 얻는다. 즉 그들은 북과 미국의 연락책 역할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북한의 미사일 상황과 함께, 분석해야 한다. 전주굉음도 그렇고, 지금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의문적인 사건들은 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과 관련이 있다.
이에 대한 정보는 개인적으로 아래의 사이트가 가장 정확하다고 여겨진다.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의 정보를 통해 북한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참고하시기를..
사이버 민족 방위 사령부
http://cafe.naver.com/kocoree
클린턴은 북한에 여기자 문제로 사과를 했다고 비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한다. 과연 그 것이 여기자 문제로만 국한 될까? 오바마의 대북 강경정책과는 상반된 또 다른 전략이다. 그런데 왜 클린턴은 북에 사과를 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예전 미국 같으면, 북한 정도의 국가에 미국인이 억류되어 있으면, 그들이 자랑하는 네이비 씰들 보내서 하루 이틀만에 우당탕하고는 구해내고 대 영웅적 대접을 했을텐데, 북한에 대해서는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거 미국으로써는 자존심 구기는 일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린턴은 한마디로 깨갱되고 있다. 이 것을 역설적으로 생각해 보자, 미국은 북한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 거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과 ICBM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안 그랬다면 벌써 스텔스기 몇대가 벌써 북한에 들어갔을거다.
결국 겉으로는 북한,건방진 것들이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사실 지금 미국은 북한에 내 놓을 카드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이 여기자건이 아니면, 미국은 북한과 접촉할 채널조차 확보를 못하고 있는 거다. 북한에 다양한 특사를 보내려고 시도를 했지만 모두 실패 했다. 그 것은 북한이 미국에게 경고를 하는 것이다.
사실 건방진 것들이라고 욕할 수 있는 건, 미국이 아니라 북한이라는 거다. 미국은 지금 엘 고어를 중심으로 하는 특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엘 고어를 따라 들어갈 것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면면이다.
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refresh=&rcdate=&rcsection=&query=%B9%CC+%C1%A4%BA%CE+%B4%EB%C7%A5%B4%DC+%C8%AD%B7%C1%C7%D1&rcfield=0&pd=1&rcdateDs=&rcdateDe=&x=0&y=0
위의 뉴스를 보면, 보즈워스가 6자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아시아를 순방할때 동반한 인물들이다. 보즈워스는 북한에 들어가기위해 노력하다가, 북한이 거절하는 바람에 발도 못들여 놨다. 만약 그가 북한과 협상이 임했다면, 이 인물들이 모두 비공식적으로 북한에 들어갔을 확률이 높다.
나름 미국으로써는 예의를 지킨 것인데, 북한은 이 정도 수준으로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점차 수위를 높여가자, 미국은 결국 거물급인 엘 고어를 특사로 보내겠다는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때 동반하는 인물들 역시, 더 거물급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사에서 보듯 재무부 차관급이 끼어 있다는 거다. 이 말은 결국 이 번 협상의 핵심 논쟁사항이 될 북 경제제재 해제와 북미수교 전의 경제교류에 대한 논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현재 여기자건과 미사일 건을 분리 접근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 두사건은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건이다. 단지 여기자 건을 위해 엘고어가 움직인다는 것 자체도 미국으로써는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받을만 하다. 그렇다면 엘 고어급이 움직여서 여기자들만 구해 온다는 것이 과연 미국으로도 효율적인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 미국의 대북 특사 파견 제안은, 그러므로 미국과 북한의 협상시작을 의미하며, 이 것은 결과적으로 미국의 군사,정치,외교적 완패를 의미한다.
09. 6. 3.
[단독] 미, “ICBM 확실” 언론공개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 네이버 뉴스
자 이문제를 어떻게 봐야할까? 한겨레는 ICBM공개가 노무현 사태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라는 주장에 힘을 준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좀 더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냐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진보진영은 일종의 정치적 대반격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띄고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과 북한 ICBM 발사 중에 어느 것이 더 현대 상황을 바라보는 키워드인가를 파악하는데 있다.
과연 북한의 ICBM보다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이 더 중요할까? 여러가지 음모적, 정치적 요건을 고려하더라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건은 국내적이고 정치적인 사건이다. 그가 어떤 정치를 하였고, 국민에게 어떤 대통령인가는 바로 이 휴전선 이남의 남쪽의 국한된 일이다.
그러나 북한의 ICBM은 미국과, 주변의 열강으로 불리우는 러시아,중국,일본 그리고 남한의 권련관계가 얽혀있는 아주 복잡하고, 미묘하며, 그렇기에 전세계적 사건이다. 그렇다면 왜 이 미사일이 전세계적 사건이 될까?
이유는 다 주지하다시피 단순하다. 이 것이 미국의 본토에 직접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확인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주에 핵실험이 있었고, 이번 달안에 이 미사일 실험이 성공한다면, 사실상 미국과 북한의 갈등관계에 있어서 군사적 대립은 끝났다고 봐도 돼기 때문이다. 미국은 더 이상 북한을 협박 하지 못하며, 러시아 혹은 중국과 같은 대등한 지위를 부여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북한에 대해 군사적 압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이 북한에 군사적 압박을 가한다면, 북한은 언제든지 미국에 보복을 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이 미사일 발사를 통해 확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의 북한은 잃을게 없다는 것도 역설적으로 미국이 북한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무기중에 하나가 된다. 미국은 모든 것을 잃지만, 북한은 어차피 각오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아무리 덩치가 작은 친구라도 죽자고 덤비는 사람에겐 이길 수 없는 것과 같다.
게다가, 이번 ICBM미사일 발사에 핵 탄두 1기 정도를 장착했다고 해본다면, 미국은 지금 한마디로 똥줄 타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거다. 북한에서 작동하는 스위치 하나로, 미국은 거의 쑤대밭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이런 미국의 입장에선 ICBM미사일이라는 정보를 대외적으로 흘러보낸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굉장한 타격이된다. 이 미사일이 ICBM이라는 말과 지난주의 핵실험, 이 두가지 합치면, 미국은 더 이상 북한에게 대응할 카드가 없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공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은 지금 뻥카를 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정부에서 그걸 알려준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므로 미국이 흥분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정부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 것은 미국과 외교적 대응에 있어서 꽤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북한의 압박이 남한을 타겟으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키는 것 - 북한과 남한의 거리는 길어야 400km미만인데, 뭐하러 북한은 3000~5000km짜리 미사일을 개발하겠는가 - 과 미국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통해, 외교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이 것은 북한이 미국과 외교적으로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면, 한국이 더 이상 미국의 군사적 우산아래 있어야 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적어도 북한의 미사일이 남한을 겨냥하지 않는한 -이 좋은 기회를 왜 한국정부가 활용하지 않을까? 당연히 활용해야 한다. 단지 시기상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 문제를 국내 정치적 문제로 보아서는 안된다.
그런데 한겨레의 기사는 오히려 역으로 가고 있다. 일단 ICBM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미국은 부인하고 있지만, 북한이 또 다른 미사일을 추가적으로 발사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 미사일이 ICBM일 가능성은 더 높다. 이미 인공위성 발사체와 핵실험이 가능함을 보여준 북한이 새롭게 증명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연히 ICBM이다.
그렇다면 이 분석은 한국내의 분석이고, 이 것이 한국내의 분석이라면, 미국의 정보를 흘린 것이 아니다. 단지 미국의 위성사진을 활용했을 뿐이지, 그런데 미국이 강력반발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미국은 반발하는 것인가? 그들이 ICBM이라는 정보를 준 것도 아닌데? 이 것은 두가지 경우가 가능하다. ICBM이라는 정보를 한국정부에 줬지만,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그러나 사실인 경우와 ICBM임이 확실한 것을 아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통보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먼저 터트린 경우이다. 만약 북한의 미사일이 ICBM이 아니라고 가정해 보면, 미국이 이 기사에 흥분할 이유가 없다. 그저 무시하면 그만이니까.
그렇다면, 미국도 북한이 ICBM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기사를 정치적인 문제로 물을 타는 것은 사실 한겨레에 더 가깝다. 게다가 미국관계 운운하며,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전략은 주로 조선일보에서 써먹던 방법아닌가?
정말 이 기사가 물타기용 기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정치적 갈등을 배제한체 상황의 경중을 따진다면, 이번 기사의 정부 언론플레이는 정치적이라기 보다는, 분명이 외교적인 것이 맞다.
만약 그 미사일이 남한을 향하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어쩌면 단거리 미사일일 수도 있다. 그럼 지금 이 상황에 이 것이 정치적 물타기라고 말할 것인가? 역으로 이 기사는 한가지 근본적인 도그마를 하나 저변에 깔고 있는데, 그 것은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근데 무슨 근거로?
그래서 또 다시 이 것을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은 국제적,군사적,외교적,정치적 사안이며, 이 것은 국내 정치적 상황보다 상위에 있다는 이야기고, 그렇기 때문에, 국내 상황과는 상관없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정보이며, 결과적으로는 물타기와는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현재의 한국 주변의 상황은 굉장히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다. 북한을 중심으로한 패권의 지형도가 변하고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한 경제의 흐름도 변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 정치상황은 노무현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다.
이런 혼돈의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모두가 좌,우,보수,진보의 이분법을 떠난, 명철한 분석력과 직관이 필요할때이다. 사실 그 누구도 우린 쉽게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므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누구의 생각이 아닌, 누구의 주장이 아닌, 어떤 전문가의 견해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의문들을 끝까지 밀어 붙여야 한다. 이번 노무현 사건처럼, 수많은 의문이 존재함에도 현재의 언론들은 그 끝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의문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만이,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다. 노무현 사건이 국내 정치적 사건이긴 하지만, 사실 그 맥락은 이 북한의 미사일과 미국의 반응, 현재의 경제상황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문이 있다는 것은 그대가, 이 것이 진실이 아님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대 자신을 믿어라.
09. 6. 1.
인명진 “한국-몽골 국가연합? 아직은 소설 같은 얘기” - JOINS | 아시아 �
물론 지금은 황당한 이야기 처럼들리겠지만, 사실 이 이야기는 실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지정학적 위치로써 한국과 북한 몽골, 동북삼성의 결합은 중국에 강력한 압박을 가할 수 있다.
게다가, 이 것을 역사적인 흐름으로 보자면, 더욱 그 때가 다가옴을 알 수 있다. 최근에 나온 청나라의 역사 교과서 급인 '만주원류고'에는 그들의 조상이 신라의 김씨로 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이 김씨가 한국에 많은 이유도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金은 쇠와 금을 의미한다. 이 쇠와 금을 중시하는 민족들은 유사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것이 중국의 한족과는 다른 민족을 구분하는 주요 사상이다.
이 금사상은 곧 빛사상과 관련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배달은 밝달에서 나온다. 밝달은 밝은 산을 의미하며, 여기에서 金星, 서라벌, 쇠벌, 서울로 수도의 이름 또한 명맥을 유지한다. 이 밝사상에 의해 국내에 박씨가 많은 것도 한 원인이된다. 박혁거세의 탄생신화를 보면 황금알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 황금이 곧 빛을 의미 한다. 그럼 알은 무엇인가
알은 기본적으로 세상의 근원, 생명의 기원을 의미하며, 모든 것을 품고 자라나는 개체로써, 이 세상이 원래 모두 그 작은 알 속에 들어 있다는 사상을 의미한다. 이와 유사한 사상이 나무신으로써의 성황당 혹은 솟대이며, 이 것은 나무의 씨앗으로 시작하여, 보이지 않는 뿌리로 부터, 세상이 펼쳐져 하늘과 잇는다는 사상이다. 즉, 씨와 알 사상은 세상의 근원을 의미한다. 이 씨와알의 탄생 순간에 밝은 빛이 나타난다.
그래서 한국의 고대 전래 신화 혹은 설화들은 모두, 이 씨,알,빛이 핵심이다. 그럼 이 것을 현대 물리학적으로 해석하면 어떤 것이 될까? 그렇다 바로 빅뱅이다. 우리 조상들이 이 사상을 중요시 한 것은, 세상의 근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빛의 자손이라는 자긍심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 이 사상을 조금 더 확대해보면, 이러한 빛,씨,알,나무사상을 가진 민족들은 그 뿌리가 유사함을 알 수 있다. 그 민족들이 바로 우리가 오랑캐로 부른, 동이,예맥,거란,흉노(훈 - 후에 헝가리를 세운다),몽골,왜 등이 된다. 이 들은 현재의 중국의 한족과는 다른 공동체적 민족이었다. 이 관점으로 볼때, 한족이 중원을 장악했던 역사는 한나라로 부터 시작한다. 이 한나라부터야 한족이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이후, 요,원,금,청은 사실상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이 그렇게도 두려워 하는 민족이 바로 우리의 형제 민족이 된다. 여기서도 언급된 몽골과의 관계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 사실 조선시대에 있어서의 이들과의 갈등은, 그들이 문제라기보다는 조선이 명을 숭배하면, 한족에 더 기생하려 했던 소중화주의에 기인한다.
자 여기서 조금더 확장해 보면, 일본이 왜 태양을 중시하는가에 대한 해석도 가능하다. 그들 또한 빛을 중요시하는 민족의 유파이기 때문이다. 기록에 의하면, 일제의 한국 침략 당시 한국과 일본은 하나라고 주장했던 내선일체론의 배경에는 지배가 아니라, 통일에 가깝거나, 백제유민의 신라유민에 대한 복수적 개념이 더 강했다고 한다.
역사적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자면 끝이 없으니 이정도만 하자, 중요한 것은 이 몽골연합과 한반도, 중국문제, 북한의 지금 핵과 미사일 문제는 서로 깊은 연관이 있는 사안들이라는 것이다. 이 구도를 파악해야만이 미국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정치,경제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 흐름에 따라 주식도 주가도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주장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있다.
09. 5. 14.
헤럴드경제:: “이자보다 주식” 서민들 예금깬다 - 고품격 콘텐츠�
드디어 시작이군. 예상한대로 되어가고 있으니 큰일이다. 지금 반짝 주가 상승으로 주가가 살아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사실은 그들이 원하는 시나리오다. 이 블로그를 보면 거의 작년말 부터 이 주식의 움직임에 대해서 경고해왔다. 생각보다 그 움직임은 매우 느렸으나, 그 목적은 반등후 폭락을 통한 부동산 경기 하락이다.
부동산 경기 하락은 어떻게 오는가? 당연히 이 기사와 같은 저축성 예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짓거리로 시작한다. 이런식으로 자금을 주식에 투자하고 나서 폭락이 발생한 경우, 가계의 잔고가 부족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바로 집부터 파는거다. 이런 폭락장 이후의 부동산 투매는 결국 부동산 경기를 몰락시킨다.
그들이 원하는게 바로 이거다. 한국의 주요 부동산과 자산을 헐값에 구매하여 경제적 지배력을 장악하기 위한거다. 중요한 건 숫자로 보이는 돈이 아니라, 실물경제다. 그들은 주가와 선물로 나타나는 돈은 지배할 수 있지만, 실물경제는 쉽게 장악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로 장난을 치는거다.
미국의 대공황시절의 주가폭락에서도 이러한 저축성예금을 빼서 주식에 투자하다가 났다는 것을 제발 기억하길 바란다. 만약 이런 사태가 지속된다면, 한국에 닥쳐올 공황은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물론 다시 재기하는 것도 확실하고, 공황을 피할 수 없는 것도 확실하다. 그러나 그 타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는 바로 우리들에게 달려 있다.
정말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헐값에 팔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이런 짓 하지말기를 바란다. 투자해야 할 시점이 오면 제일 먼저 알려드릴테니, 그때 하셔도 지금 보다 3배를 3년안에 회수 할 수 있다.
그러니 이 딴짓 하는 것은 당신의 가정에도 국가에도 절대로 도움 안되는 일이다. 그에 대한 설명은 이미 지겹도록 했으니 검색해 보시길.
09. 4. 22.
09. 4. 13.
09. 4. 6.
북한의 위성 성공?
미국의 발표와는 달리 북한의 위성 발사가 성공했다는 기사를 북한에서 내보내고 있다.특히 주목할 것은 이 위성에서 발사하는 방송을 지상에서 수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한 군사관련 카페에서는 수신에 성공했다는 사람의 글이 게시되었다.
http://cafe.naver.com/kocoree/4361
미국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 북한의 로켓 발사는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성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은하2호가 날아간 거리만으로도 미국으로는 굉장히 위협적인 압박을 줄 수가 있다. 미국의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해서, 부정적 발언을 하는 것은 실제로, 로켓이 실패 했다기 보다는, 외교적 영향력에서 북한에 밀리지 않기 위한 작전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으로써는 심각한 외교적 위기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의 성공을 인정한다는 것 자체가 북한의 과학기술과 능력을 인정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 GDP 1000달러도 안되는 나라에게 미국이 머리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 전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것이 남미와 쿠바등의 반미적인 국가에 수출이라도 되는 날에는 미국으로써는 더 이상 현재의 패권의 지위를 지키기 힘들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의 미국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이 것은 더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북한의 위성은 정확히 어떤 궤도에서 어떤 주기로 어떤 방송이 나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 것이 증명 혹은 수신만 가능하다면, 미국의 거짓말은 더 큰 위기를 불러 올 수 있다.
어쨌든 수신이 가능하든, 아니든, 정말 북한의 역량은 대단하다.
한마디로 브라보!! 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력과 정치력으로 못 해낸 일을 북한이 해냈다. 이 것은 북한의 정권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찬양이 아니라, 그 이상의 동일한 민족으로써의 가능성과 자긍심에 대한 찬사이다.
이제 큰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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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은하-2호'는 주체98(2009)년 4월 5일 11시 20분에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 위성 발사장에서 발사되어 9분 2초만인 11시 29분 2초에 '광명성 2호'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광명성 2호'는 40.6°의 궤도 경사각으로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 490㎞, 제일 먼거리 1,426㎞인 타원궤도를 돌고 있으며 주기는 104분 12초이다.
시험통신위성인 '광명성 2호'에는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되어 있다.
위성은 자기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돌고 있다.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율과 측정자료들이 470㎒로 지구상에 전송되고 있으며 위성을 이용하여 UHF주파수대역에서 중계통신이 진행되고 있다.
위성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과학연구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실용위성 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
운반로케트 '은하-2호'는 3계단으로 되어 있다.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어버이 수령님(김일성)의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 번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룩된 우리 나라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이번 위성발사의 성공은 총진군길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
주체98(2009)년 4월 5일 평양』
(끝)
[1신] 北 "인공위성 궤도 진입 성공"(종합2보)
2009/04/05 16:25 송고
정부 파악 발사시점 이전 이미 궤도진입 주장 큰 차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은 5일 오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은하2호'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 로켓에 실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3시28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고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전망 계획에 따라 운반로켓 '은하 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3단계로 된 은하 2호가 5일 오전 11시20분 무수단리 '동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돼 9분2초만인 11시29분2초에 광명성 2호가 궤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11시30분15초에 로켓을 발사했다고 발표해, 북한이 밝힌 발사시점과 크게 차이가 나며, 심지어 정부가 밝힌 발사시점은 북한이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주장한 시점보다도 늦은 것이다.
중앙통신은 "광명성 2호는 40.6도의 궤도 경사각으로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 490㎞, 제일 먼거리 1천426㎞인 타원 궤도를 돌고있으며 주기는 104분 12초"라고 말했다.
'광명성 2호'에는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돼 있고 "위성은 자기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돌고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측정 및 통신기재들이 탑재됐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통신은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 선율과 측정자료들이 470㎒로 지구상에 전송되고 있으며, 위성을 리용하여 UHF 주파수대역에서 중계통신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1998년 8월31일 '광명성 1호' 발사 때는 발사 나흘 뒤인 9월4일에야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인공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발표했다.
당시 북한은 "위성은 지구로부터 가장 가까운 거리 218.82㎞, 제일 먼거리 6천978.2㎞의 타원궤도를 따라 돌고 있으며 주기는 165분6초"라며 "위성에서는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 선율과 함께 '주체조선'이라는 모르스 전신부호가 27㎒로 지구에 전송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특히 당시 북한은 1, 2단계 로켓의 분리시점 및 낙하지점 등을 함께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이 항목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광명성 2호'는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실용위성 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며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켓과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했다.
09. 4. 2.
쩐고라 - [논평] 애물단지로 전락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흠.. 그렇군. 중국의 경제적 문제는 역시 공산당에 의한 왜곡에 있다. 중국내의 모든 문제는 결과적으로 하나로 수렴된다. 공산당. 즉 이 음목적인 지배세력의 정치,경제,역사의 왜곡이 현재 중국의 사회,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근본적 해결 없이 틀어막고 있는 상태이다.
이 컬럼이 지적한대로, 만약 중국의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상태에서 그들이 보유한 외환보유고가 국내로 환전되어 풀려나갈 경우,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극도의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 중국은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 외환 보유고로 인해, 자멸하는 형국이 된다.
이 것이 일반적인 다른 국가의 경제상황과 다른 이유는, 바로 중국 공산당의 왜곡된 경제정책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문제점들은 거의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역사적으로도 중국의 중앙정부는 내분으로 궤멸하거나, 농민반란에 의해 쓰러져 왔다.
중국의 역사는 대륙통일을 주장하는 만큼, 역설적으로 분열과 패권의 역사다. 한번 분열되기 시작하면, 중국은 겉잡을 수 없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형국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사이로 존재하는 중국의 통일국가들은 사실상 만족과 몽골족들로 대표된 유목민족 국가들이었다.
중국의 분열은 이제 얼마 멀리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09. 3. 30.
시사1번지 폴리뉴스
오호. 이거 재미있는 기사다.
공식적으로는 갈등, 비공식적으로는 대화라, 당연히 한나라당이 움직이기는 힘들 꺼고, 그렇다고 민주당이 움직이기에는 이미 버린 카드고, 그래서 창조한국당일까? 하긴 창조한국당,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고 좀 거시기 하긴 하지, 거시기 한 당이 하기에는 딱 좋은 일이군.
MB가 북의 로켓발상에 대한 군사적 대응에 반대되는 의견을 오늘 낸것과 함께, 찬찬히 봐야할 사안이다. 즉, 북과의 커넥션이 끊겨있지 않다는 거다.
이 기사에서 하나 더 재미있는 것은 청우당이라는 것이 동학민족통일회, 즉 동학과 관련이 있다는 거다. 북한이 달리 2012년 운운하는게 아니라는 말씀.
어제짜 기사에 김정일이 비공개석상에서 2012년 운운했다고 하는데, 사실 2012년 보다는 김정일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죽었다고 봤는데, 그럼 김정일 건강이상설이 오히려 페이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열어 놓자.
09. 3. 14.
MB의 부동산 경제정책을 지지한 이유
그 싸움의 핵심에 부동산이 있다. 주가를 흔들고 환율을 흔드는 것도 사실은 그 목적이 부동산이다. 그래서 주가를 떨어뜨리고 환율을 올려서, 상대적으로 부동산을 확보하기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그럼 부동산을 확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에 대한 실물자산의 지배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한국의 실물자산은 왜 그들에게 중요한가? 그 이유는 한국에 대한 경제적 지배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높아진 경제적 지배력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중국의 견제와 해체, 한반도의 통일, 세계경제 구조의 재편을 위한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서다. 즉 그들의 최종목표는 세계경제구조의 재편이다. 그 베이스캠프가 한국이다.
그 것은 이미 중국이 위협적인 존재가 된 것과 마찬가지다. 중국의 공산당은 사실 중국과는 별 관계가 없다. 갑자기 어느 순간 그들은 중국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중국을 지배해왔다. 그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만약 세계대전이 그들의 시나리오라는 가정을 두고 바라본다면, 중국 공산당도 그렇게 지배적인 정부로 만들어지는 것에는 경제적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중국 공산당을 지원한 이유는, 냉전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탈 냉전시대를 맞으면서, 체제 재편이 필요했던 그들은 80년대말 90년대 초를 중심으로 공산권 국가들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소련은 그렇게 해체되었고, 동독은 서독에 흡수가 되었다. 그럼 중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중국에는 천안문 사태가 있었다. 유일하게 진압된 반 공산주의 운동이었다.
그들은 더 이상 공산주의 국가가 필요치 않았다. 냉전시대를 통해 축적한 자본은 이제 하나의 경제형태만이 세계에 존재하는게 유리했다. 그러한 작업의 일환으로 공산권 국가에서 개방물결이 일었고, 그 후순위가 바로 체제붕괴이다. 중국은 그때 흔들려야 했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은 무력으로 버텼다. 그리고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이제 그들이 해체해야 할 유일한 대상은 중국공산당이다. 처음 그들의 지원으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그들을 위협하려 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국에 대한 해체작업에 있어서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북한과 남한의 역할이 증대된다. 이 두나라가 통일이 된다면, 중국에 대한 공격은 더욱 본격화 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에 경제성장이 필요하며, 한국의 실질 경제 지배력 강화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게다가 뒤에서 든든하게 백업해줄 일본이라는 나라도 있다.
이 것이 현재 세계상황 속에 놓여있는 한국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위의 기사는 실질적으로 그 것이 행사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MB정부와 강만수 장관은 최대한 그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부동산 가격과 환율상승을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
현정부가 맘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현정부가 무작정 보수우파의 꼴통만은 아니라는 것을 믿어주기 바란다. MB는 본인 스스로는 뛰어난 인물은 아니지만, 그가 한국에서 대통령으로써 해야 할 일들은 사실 꽤 중요한 일들이다. MB는 차차기로 나올 대통령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바닥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어쨌든 지금 세계정세는 이런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주도적으로 그들과 당당하게 맞서고 있는 나라가 북한이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결국엔 북한도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오히려 남한과 같은 굴욕적인 방식이 아니라, 주체적인 방식에 있다는 것이 더욱 대단하다.
현재의 북한의 미사일 협상에서 북한의 승리로 앞으로 남아 있는 일정들이 생각보다 가속력을 얻을 것 같다. 생각보다 한국경제의 회생은 빨리 올 수도 있다.
FT "英 정부, 한국 G20 핵심국 분류"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어제는 영국언론이 정신없이 한국 경제를 갈구고 있는데, 지들부터 챙기라고 욕을 해줬더니, 뒤에서는 은근슬쩍 이런 정보를 흘리고 있다. G20의 내년 의장국이 한국이다. 물론 이 지위에 있어서 뭐 특별한 권한이나 우월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적으로 의장국에 오르는 나라의 정신적, 경제적 영향력에 대한 인정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역할이 없는 것도 아니다. 분명히 일반 회원국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한국이 의장국이 되었고, 왜 내년인가이다.
내년부터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이라기 보다는 역할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 것은 G20의장국이어서가 아니라, 중요한 지정학적, 경제적 위치에 의한 역할 강화로 인한 의장선출로 봐야 한다.
그럼 이제 왜 영국언론이 한국을 까는지 대충 감이 올거다. 한국이 뜨기 전에 한탕 해먹기 위한거다.
09. 3. 13.
미 전문가 "광명성 2호 발사, 양자회담 위한 것"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북한의 외교전략에 대한 가장 합당한 해설일듯, 갑자기 냉전 분위기를 만들 이유가 없었다.
다 이 미사일 한방을 위한 이벤트였던거지, 이 미사일 정말 미국을 쫄게 만들만한 위력이 있다고 북한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오히려 이 미사일 한방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 것을 통해 양자회담에 나서고 미북 수교가 이뤄진다면, 한국의 경제위기는 이제 끝났다고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