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고라 - [논평] 애물단지로 전락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흠.. 그렇군. 중국의 경제적 문제는 역시 공산당에 의한 왜곡에 있다. 중국내의 모든 문제는 결과적으로 하나로 수렴된다. 공산당. 즉 이 음목적인 지배세력의 정치,경제,역사의 왜곡이 현재 중국의 사회,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근본적 해결 없이 틀어막고 있는 상태이다.
이 컬럼이 지적한대로, 만약 중국의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상태에서 그들이 보유한 외환보유고가 국내로 환전되어 풀려나갈 경우,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극도의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 중국은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 외환 보유고로 인해, 자멸하는 형국이 된다.
이 것이 일반적인 다른 국가의 경제상황과 다른 이유는, 바로 중국 공산당의 왜곡된 경제정책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문제점들은 거의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역사적으로도 중국의 중앙정부는 내분으로 궤멸하거나, 농민반란에 의해 쓰러져 왔다.
중국의 역사는 대륙통일을 주장하는 만큼, 역설적으로 분열과 패권의 역사다. 한번 분열되기 시작하면, 중국은 겉잡을 수 없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형국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사이로 존재하는 중국의 통일국가들은 사실상 만족과 몽골족들로 대표된 유목민족 국가들이었다.
중국의 분열은 이제 얼마 멀리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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