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미국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미국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09. 12. 15.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 한국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 한국

그러니까, 중동에서의 분쟁을 대비하기 위해, 주한미군을 '일시적'으로 뺠 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이 발언이 지금 나온 이유와 원인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듯 하다.

가장 큰 이 건과 관련된 이슈는, 당연히 지난 주의 보즈워스 방북일듯 하다. 우선 북한이 그 동안 꾸준히 주장해온 북미 협상의 의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즉, 이 것이 정말 원인이라면, 미국은 나름대로 북한이 제시한 요건들을 맞춰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입장에서 볼 때, 미국의 전쟁 전략이 한반도 보다, 중동을 중요시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그 것은 중동의 전쟁 반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중동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핵심은, 이란을 중심으로한 중동의 연대로 볼 수 있다.

지난 주 기사에서도 시리와 이란의 연대 가능성이 나타났고, 이란은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벌이고 싶다면, 해보자는 듯, 자신 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헤즈볼라 등의 테러단체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으로써는 중동의 정세에 있어서 석유 확보를 위한 친미 정부인 이스라엘의 위기를 그대로 놔두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동 사태에 있어서, 이란의 무기들이 북한에서 나온 것들이라는 것이다. 즉, 이번 항공기 무기 수출 사건에서도 보듯, ( 사실 이 것이 실제 북한의 비행기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로써는 미국의 공작으로 보는 시각이 더 크다) 이 것의 최종 목적지가 이란인 것으로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오히려, 현재의 전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북한이라는 것으로 역으로 증명한다. 즉 북한이 진행하고 제3세계 지원과 동시 2개의 전쟁 전략은, 바로 중동과 한반도에서의 동시전쟁을 의미한다. 현재 미군이 가장 많이 주둔하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의 갈등고조는 결국 상대적으로 미국의 한반도에서의 미군 역할을 축소하게 되는 현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어쨌든 북한과의 협상에 의한 것이든, 중동에서의 갈등을 무마하기 위한 효과이든 간에, 이 주한미군 이전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왜냐하면, 자의든 타의든 미국은 더 이상 한국에 주둔하게 될 명분과 이유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분석에 의하면, 미국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의 미군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견해인데, 이 것이 결과적으로 현재 일본과 미국의 외교 관계가 악화된 이유 중에 하나로 보는 시각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일본에서도 철수하려 하는가? 일본은 미국의 전형적인 동아시아 전략기지였는데 말이다.

그 것은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을 포기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이 것은 북한의 요구조건 주한미군 뿐이 아니, 주일미군까지 완전 철수를 수행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자 일본은 패닉에 빠지고, 중국에 600명의 사절단을 데리고 방문하게 된다. 그러자 중국은 화답한다. 걱정마, 우린 안전해라며, 보여준 것이 지하 핵기지 시설이다.

이 말은 역으로 지금 동아시아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이 갑작스러운 지하 핵기지 시설을 공개한다는 것은, 핵으로 선제공격이 들어와도, 우리는 충분히 보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핵전쟁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게 될 것인가?

미국의 현재 움직임을 보면, 한편으로는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기 밀매 항공기 사건을 터트려, 북한을 압박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것은 미국이 아직도 확실한 방향을 정하지 않고, 북한의 의중을 떠보려는 자세로 밖에 볼 수 없다.

북한은 이에 전쟁불사를 외치는 거고, 중국은 불똥이 튈까, 지하 핵기지를 공개해서 건들지 말라고 하고 있고, 패닉 상태의 일본은 중국에 붙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된다.

그런데, 정작 이 상황의 핵심 당사자일 수 밖에 없는 한국은 어떠한가?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 생각이 없다고 보여진다. 도대체 세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추정 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렇게 아무런 대책이 없어도 되는 걸까?

현재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동시에 중동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 전쟁은 핵전쟁이다. 다만, 그 물밑에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진행에 있어서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다. 북한은 미국의 태도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전쟁 발발의 가능성은 미국의 행동에 달려 있다.

주한미군철수 발언과, 무기 밀매 항공기 체포사건, 중국의 지하 핵기지 공개, 이란과 시리아의 연대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맥락에서 관련이 깊은 사건들이며, 이 흐름을 파악해야 만이 현재의 국제정세를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키를 찾을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도대체 한국의 언론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심히 걱정된다.
광화문에서 스키보드 점프쇼나 할때가 아니란 말이다.

09. 12. 11.

힐러리 "북미대화 상당히 긍정적

보즈워스의 방북에 꽤 기대를 걸었는데, 현재 흘러나오는 정보를 보면,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 일단 회담 결과에 대해선 구체적인 사안을 북한과 미국 양측모두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점, 미국측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들이 애써 긍정적임을 나타내려고 애쓰고 있다는 점, 보즈워스의 방북이후 회담기간과 끝, 그리고 돌아오는 동안에, 북한에서는 어떠한 공식 논평도 없다는 점 등이다.

일단 보즈워스가 방북할때의 환영인사 수준부터, 검토를 해야 한다. 북한은 사실상 보즈워스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어차피 보즈워스의 방북은 메이저 언론이나, 주변에서 보아온 시각과 달리, 실제로 큰 의미가 없는 자리 였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에서 현재 협상의 우위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보즈워스 방북이후의 상황을 판단 할 때, 크게 두가지 의미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미국과 북한의 공식채널을 만드는 의미로써의 방북이라는 것, 그러므로 실제로 어떤 구체적인 논의보다는, 앞으로의 일정 혹은 미국의 입장을 북한에 설득하는 자리 정도였을 가능성이 크며, 이 안에는 어떤 형태의 앞으로의 이행 약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두번째는, 북한이 더 이상 미국과의 협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런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이 말은 곧 미국과는 이후로 말로 해결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의지 표명이다. 한마디로 들어와서 떠들던가, 말던가이다. 시한은 정해져 있고, 북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그 안에 일괄타결을 하든, 버티든 그 건 미국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의미다.

결국 이 것은 전쟁으로 확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이야기다.

두개의 가능성에 대해서, 사실 이전 까지는 그래도 북한이 미국과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방북 이후의 정황을 봤을 때는, 안타깝게도 후자 쪽에 더 무게감이 실려지고 있다. 만약 이 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에서 현재 진행중인 100일 전투는 결국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 유예기간이라 할 수 도 있다. 실제 이 100일의 마지막이 12월31일로 규정되어 있는데, 이 기간 안에 미국이 어떤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상응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이 북한의 태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이 것이 더욱 정확해 보인다. 북한은 전쟁이든, 협상이든 어떤 방식도 가리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그 방법의 선택은 미국에게 달려 있다는 입장에서 보면, 보즈워스가 와서 무슨 꺼리를 내놓더라고, 북한에서 그 것에 반응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한마디로 북한은 일괄타결을 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클린턴 시절과 부시시절과 같은 쓸데없는 시간 끌기와 교활한 전략에 맞춰주지 않겠다는 북한의 입장이고, 그래서 보즈워스가 무슨 보따리를 들고 오던,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면, 찬밥신세일 수 밖에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실상 북한의 침묵은 이유가 있다. 이 것은 미국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미국으로써는 공포스러운 침묵이 될 수 있다. 사실상 보즈워스는 북한에서 관계자를 만난다 해도, 어떤 반응을 듣기는 어려웠을 거라 보인다. 단 하나, 약속이행과 일괄타결의 원칙만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고는 돌아와서 얘기할 꺼리가 없으니, 저런 원론적인, 긍정적인 이런 애매한 표현들만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이 추정이 사실에 가깝다면, 올 연말은 엄청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로 상상도 못한 일들이 전쟁과 함께 전세계를 흔들어 버릴 수도 있다.

2009년의 마지막을 넘기기가 결코 쉽지 않다.

09. 11. 21.

::: 통일뉴스 :::

::: 통일뉴스 :::클린턴 "북한과 평화조약 검토"

6자회담에 북한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니, 클린턴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겉으로 보기에는 북한의 태도에 따른 미국의 반응인 것 같지만, 사실, 태도를 바꾼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었다.

북한이 6자회담 전에 조건을 건것은 북미 양자회담이었다. 12월 8일날 북미양자회담이 보즈워스 방문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데, 여기서 보즈워스의 반응이 더욱 웃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


위 기사를 보면, 협상이 아니라 약속준수이행의 통보를 하는 것이라 우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실제 약속 준수를 하지 않은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이 약속준수를 했다면, 북한이 미사일이니 인공위성이니 돈 들여가며 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1

게다가 오바마는 MB와 그랜드 바겐정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하지만, 사실은 클린턴의 경제적 지원이나 그랜드 바겐 모두, 북한에 대한 전쟁배상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랜드 바겐의 의미는 여기서 설명했다.


북한, 6자회담, 몽골?,MB의 그랜드 바겐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0209318


자 양자회담을 하러가는 미국의 태도를 보면 정말 가관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91120093305491&p=yonhap

양자대화를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그런의 의미 아니네, 짧게 실무협의네, 하는 쓸데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이 아닌 척하고 버티는 것 이외에 달리 해석의 여지가 없다. 북한은 양자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는 것이고, 미국은 그에 합의 하겠다는 도장이나 찍으러 가는 건데, 이 것이 마치 6자회담을 위한 자리인 것 처럼,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든 저러든 북한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즉 그래봤자 어차피 결론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소리들을 지껄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북한 문제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바라 볼 수 없는 복잡한 사안들이 모두 걸려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것은 예전에 올린 포스팅과도 관련이 있다.


종말 혹은 개벽,아마도 모든 것의 역사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3593171


이 목차 속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한국의 상고사와 유대역사와 전쟁사 부분이다. 이 모든 역사와 철학과 종교가 동과 서로 갈라져 있던 모든 것이 하나로 합치는, 이원성에서 일원성으로 돌아가는 그 세계적, 전 지구적 역사의 핵심에 지금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단순한 반공과 민주주의 논리로 설명되지 않으며, 우리가 교육 받은 역사와 철학으로도 해석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힌트는 북한이 전통종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서 찾을 수 있다. 북한은 다른 공산당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공산당 이외의 정당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천도교 청우당이라 것이다.


북 "천도교 청우당 당원 14000명"
http://blog.naver.com/fivenation?Redirect=Log&logNo=20009828368

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인 것 같은데,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왜 천도교가 남아 있을까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이 없으면 세계가 없다는 말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다. 이 것을 서구사적, 기독교 중심의 서구문명적 관점으로 봐서는 결코 해답을 얻을 수 없다. 우리가 세뇌당한 이성과 관념의 그물망에서 빠져나와야만이 이해 할 수 있다.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통념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식적으로 잘 이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도 주입된 상식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상식이란 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되어진 것일 뿐, 그렇다고 해서 그 것이 사실이란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로 접근을 해보면, 오히려 언론에서 말하는 그 상식적이라는 기사들이 상식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난번 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라는 궤변 역시 마찬가지다.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들이 우리 도처에는 널려 있다.

사실, 진실은 아주 단순하며, 명쾌하고 오히려 뻔하다. 게다가 너무나 상식적이다. 그렇게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인간이 바로 데카르트다. 그래서 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의심이 되는데, 그 것을 의심하고 있는 나는 그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이 이성 뿐이다라는 말이다. 물론 데카르트도 많은 오류가 있다. 그러나 그의 방식은 전적으로 옳으며, 그 것은 불교에 수행법과도 일치한다. 사실 서양철학이란게 결국 어느 순간에는 그 이론의 한계에서 동양철학을 만나게 된다. 사실 성경 속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동방의 의인들도 이 맥락하에 있다.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북한이 주장한 2009년 하반기 통일의 시작이라는 주장은 위 기사를 통해 더욱 더 힘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북한의 2012년의 강성대국론을 우리는 주시해야만 한다. 내년 부터 몰아닥칠 미국의 몰락과 경제 시스템 붕괴 그리고 그 것을 뚫고 이겨나가는 북한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은 통일로 시작되는 한국 국권의 회복과 전세계적 시스템의 변화와 그로 인한 정신혁명을 예견하는 첫 걸음일 수 있다. 이 것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사명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더욱 더 큰 일을 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비록 지금 달라질 일상은 전혀 없더라도, 그 변화는 한발자국씩 다가오고 있다. 원래 변화는 임계점에 도달할 때 까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계점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물이 끓는 과정이 그렇고 깨달음의 순간도 그렇다. 99%와 100%는 단지 1%의 변화에 불과하지만, 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99%의 과정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므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99%까지 참고 인내하면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면 나머지 1%는 작은 도화선에 붙은 불이되어, 엄청난 폭발력으로 100%를 모두 태워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북한은 해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정신력과 인내력으로 말이다.

그리고 지금 그 것은 이미 98%까지 다 차 올라왔다.

09. 11. 11.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미국, 북한에 '보즈워스 방북' 통�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미국, 북한에 '보즈워스 방북' 통�

드디어 시작하는 군, 흥미진진.
갈꺼면 깨끗이 갈 것이지, 또 6자회담 운운 토를 다는 걸 보니, 확실히 켕기는 있는 모양이다.

09. 11. 2.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인천공항 지분 팔아 3조 7천억 조달

인천공항의 매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정보가 뜰때마다, 이 정보의 목적은 현 MB에 대한 비판인데, 그 것이 다시 골드만 삭스와 관련이 있는 MB의 계보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꼭 MB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 이미 진행되었던 사안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집행이 MB때문만이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인천국제공한은 태생적으로 이러한 운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 하나만을 따로 떼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이전 정부에서 주장했던, 서해안 개발과 국제금융허브론, 송도 개발과 연관성을 갖고 바라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중 가장 뜬금없는 정책이 국제금융허브론이다. 국제 금융 허브를 하려면, 적어도 세계적 은행이 1,2개 정도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사실 한국의 은행은 그럴만한 크기를 가진은행이없는데도, 국제 금융 허브론이 들먹여졌다.

이에 대한 견해는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와 함께 다룬 적이 있는데,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홍콩의 중국 반환과 관세없는 TAX HAVEN과 깊은 관계가 있다.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홍콩이다. 홍콩이 왜 영국에게 넘어가고, 홍콩은 자유무역항구가 되었을까?

이 역사의 이면에는 바로 아편전쟁이 있다. 아편전쟁이라고 대 놓고 이야기하는 데도 사람들은 이 것을 단순한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충돌로 보는데, 사실은 이 전쟁의 핵심은 공식적인 한 서방의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아편을 수출한 어이없는 사건이다. 그 가해자는 영국이고, 결국 피해자는 중국 (사실은 정확히는 청나라)이다. 그렇다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진, 그래서 매주 주말에 케이블 TV앞에 우리를 앉혀놓는 그 나라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 마약수출과 관련된 전쟁은 더 말도 안되게 부도덕한 마약 수출국이 승리를 했다. 결국 영국은 그 댓가로 홍콩을 얻게 되는데, 이 전쟁을 통해 영국은 이제 당당한 세계 제일의 마약 수출국이 된다. 그러나 이 것은 하나의 국가로써 체면과 위신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오히려 아편전쟁 이후로 공식적인 마약 수출은 줄어들지만, 실질적인 수출은 계속 진행된다.

결국 마약수출은 비공식 라인을 타게 되고, 그렇게 얻어진 자금 역시 비공식적 루트를 타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은행이 HSBC가 된다. 홍콩을 거점으로 한 이 HSBC로 인해, 홍콩은 자유 무역항이 된다. 즉 홍콩의 역할은 마약 수출 대금이 세탁되는 동아시아 거점기지였던 것이다.

80년대의 홍콩 영화들처럼, 홍콩에 이런 갱스터들이 많은 이유도 이 것과 일치한다. 지하 시장과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하조직이 필요한 이유다.

어쨌든 그런 홍콩이 중국에 반환이 된다. 그 모든 대부분의 자산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중국은 당연히 이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홍콩의 역할을 그대로 놓아 두기 위해, 두개의 체제를 선택하게 된다. 그럼 여기서 왜 영국은 그 모든 것을 중국에게 넘겼을까? 오히려 포틀랜드 전쟁 처럼 한판 아쌀하게 붙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자. 이 것은 중국 공산당의 생성과 역사와도 관련이 있다. 어쨌든 그 둘은 한 통속이었다가 중국 공산당이 너무 커진 것이라고만 이해 하길 바란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이 아시아의 경제적 영향력을 잃은 서구의 자본이 새로운 거점 기지를 찾아야 했다. 그들이 결국 물색한 지역이 바로 송도가 된다. 그들이 선택했는지, 한국의 정치인들이 헌납했는지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지만, 어쨌든, 송도의 위치는 절묘하다. 일단 중국과 가까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중국을 항시 견제 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다시 한몽연합과도 관계가 있다. 일단 이 부분도 다시 나중에 설명겠다.

즉,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기 가장 좋은 지정학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과 강점을 가진 나라, 그리고 그 중국의 코 앞에 만들게 되는 새로운 홍콩이 바로 송도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위해 그들이 계획한 것이 바로 이 국제 금융 허브론이며, 그 것을 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이 인천국제공항이다.

그러므로 인천국제공항은 근본적으로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 정책일 수 밖에 없다. 자 이 논리대로라면 우리 모두 해피하게 굴러들어올 돈들에 의해 잘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럼 왜 반대를 하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문제가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 거대한 자본세력은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전의 숙주가 미국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숙주는 한국이며, 한국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대륙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주가 대상이 되어야할 대상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즉 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IMF사태와 같은 사건이다. 즉 한국의 주요 자산들을 확보해야만이 그들의 영향력 안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 그 자체는 아무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 그들은 기축통화라는 달러를 이용해 공격하지만, 실제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건 현물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산을 확보하는 수단이 바로 경기하락과 부동산 하락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부동산 하락과 공황은 의도적인 부분이 크다.

이 맥락에서 한국은행의 독립문제도 검토를 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의 독립은 마치 미국의 FRB와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경제적을 지배하기 위해서 FRB를 독립시킨 것 처럼, 한국 연시 마찬가지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되기 이전에 영국의 중앙은행또한 그랬고, 그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켰기 때무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렇게 한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 후, 다시 버블과 같은 경기 호황시절이 오면, 이미 한국의 경제적 지배권은 다른 자본들에 의해 넘어가고 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 또한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가지 큰 변수가 존재하는데, 이 것이 북한이다.

사실 한국의 통일은 그 자본들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중국을 견제하면, 아시아 대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대국가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통일과 동아시아 판도에 있어서 이들을 현재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이 북한이다. 그 것은 막강한 화력의 군사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에서도 독립적인 자립경제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한국의 통일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통일은 분명히 될 것이나, 그 것이 누구의 손에 의한 통일이냐가 중요하다. 자국의 민족에 의한 통일이냐, 아니면 서구의 자본에 의한 통일이냐의 문제는 바로 앞으로 한국이 미국과 같은 숙주국가가 될 것이냐, 아니냐와의 문제일 뿐 더러, 한반도의 민족이 주인이 되느냐 아니며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는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맥락에서 북한과 미국의 현재의 협상을 바라봐야만 하며, 이 상황에서 북한의 외교적, 군사적 승리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 것이 남한에 쏠 핵무기라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북한은 사실 그렇게 무식한 국가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 미국과 그들을 숙주로 움직이는 자본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 둘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아마게돈이라 봐도 좋다. 그 만큼 중요하며 심각한 전쟁이 지금 한반도 내에서 보이지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빌 클린턴은 '가짜 김정일'을 만난 것일까? | Daum 미디어다음

빌 클린턴은 '가짜 김정일'을 만난 것일까? Daum 미디어다음

사실 작년과 올초 김정일 건강이상설 때 부터, 김정일이 사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사가 이제야 나오고 있다. 자.. 잘 생각해 보자. 2008년 10월 북미 대담판이 있었고, 이후 김정일 사망설이 나돌고, 미국은 협상파기적 행동을 했고, 북한은 미사일을 준비했다.라는 흐름이 맞는다면, 어쩌면 김정일은 정말 사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미국이 다시 북한에 대해 압박을 가했고, 북한은 김정일의 건재와 미사일을 통해서 미국의 견제를 극복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나온 이 기사, 마치 가쉽기사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정교한 여론조작적의도가 숨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김정일 사망설 재 유포를 통한, 미국의 외교적 전략일 수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의 반응을 떠 보기 위한 의도적인 자작극일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역시 김정일의 생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그렇게 보즈워스, 고어, 클린턴이 북한을 들어가려 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김정일 생사를 확인하려고 했던 의도 일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북한은 피라미급으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준 것이고, 결국 클린턴 급으로 상향조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즉 미국으로써는 김정일이 없는 북한은 후세인 없는 이라크 처럼 본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김정일을 확인시켜줬고, 클린턴은 똥씹은 표정으로 스파이 중국여기자와 통역 한국 여기자 구하러 다녀 온 것처럼 돌아온다.

그러고도 의심스러운 미국이 다시 북한을 찔러보는 거다. 이 맥락이 맞다면, 김정일은 사망한 것이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것이 사실일때 더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한치의 흔들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쩌면 현재 나도는 김정은 대행 체제는 사실일 수도 있겠다.

09. 10. 28.

해병대, 다국적 PKO훈련에 소대급병력 파견 :: 네이버 뉴스

해병대, 다국적 PKO훈련에 소대급병력 파견 :: 네이버 뉴스

이 기사는 굉장히 흥미롭다. 지난번 6자회담에 미국이 몽골을 참석하자는 제안을 한 것과 함께, 몽골에서의 미국과 몽골,한국의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뭐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기사이지만, 왜 미국이 몽골에서? 그리고 한국은 왜 포함시킬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기사만은 아니다.

일단 미국이 몽골에서 훈련을 한다는 것은, 몽골이 전략적 주요 거점이라는 이야기다. 그럼 그에 상응하는 적국이 있어야 된다. 결국 그 대상은 중국이 된다. 즉 중국에 대한 압박정책이라는 이야기다. 그럼 왜 한국은 끼어들어갔을까? 단순히 한국이 미국의 군사적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오히려 미국은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하여 한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는 게 옳다.

그럼 다시 또 다른 질문이 든다. 왜 한국이 몽골의 군사적 동맹이 되는 것이 좋은가? 이 것은 단순하게 현재 시점으로 봐서는 풀기 어려운 문제다. 역사적 배경으로 해석해야만 한다. 즉 몽골과 한국은 먼 친척관계에 있는 역사적 배경에 기인한다. 이 것을 미국도 인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다시 한국의 통일과 한몽연합과도 느슨한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 특히 두 나라가 군사적 동맹관계를 갖는 다는 것은, 그 만큼 다른 나라 보다 서로에 대한 친밀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 것은 연합국가 형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사전 기반이 될 수 있는 테스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기사를 보면, 이 것은 좀더 명확해 진다.


한-몽골, “동북아 평화·안정위해 협력”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39

즉 한몽연합은 뜬 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 물밑에서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09. 10. 26.

美연준, 1조달러 유동성 언제 회수할까 :: 네이버 뉴스

美연준, 1조달러 유동성 언제 회수할까 :: 네이버 뉴스

슬슬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1조달러라 생각 보다 많군, 과연 이 것이 어떻게 회수 될 수 있을까? 사실 이 달러는 미국내에만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니다. 각국의 주식 투기와 헤지펀드로 움직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 돈이 실물경제나 가계경제를 위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쓰러지던 미국의 금융회사들에 대한 원조금이었기 때문이다.

즉 이돈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달러 통화량의 증가를 의미한다. 왜 지금 달러가 약세인가를 생각해 보라, 아주 단순한 문제다. 1조 달러를 회수한다는 게 가능할까? 금융권에 의해 세계각국에 퍼져있는 이 자금을 회수한다는 이야기는, 한마디로 금융권에 대한 대출 상환을 의미하는 거다.

이거 무슨 얘기인가 잘 생각해 보면, 이 구조는 1930년대 대공황의 시작과도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는 거다. 대공황이 시작되기전 미국의 주가는 최고의 수준을 유지했고, 모든 일반인 까지 대출을 해서 주식에 투자했다. 이 대출 상품중 하나가 바로 24시간 콜이란 상품인데, 이 상품이 어느 순간 모든 대출금에 대해 콜을 하자, 주가는 곤두박질을 쳤고, 미국은 대공황에 빠지게 된다.

1조 달러의 회수는 이와 같은 수순을 밟을 확률이 높다. 금융회사들에 대한 정부 지원금 상환을 일시에 해버린다면, 전세계의 주가는 곤두박질을 치게 된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오도록 나둘 것이냐, 그 전에 회수할 것이냐 일 뿐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먼저 올 확률이 높다. 미국 정부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기사처럼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경기 부양 효과를 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즉 업적에 대한 생색을 내고 싶어하는 건데, 이 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그 시점을 잘못 잡으면, 겉잡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그제서야 정부는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할 텐데, 그렇게 되면, 해결되지 않은 실물경제와 함께, 모든 경제 지표는 바닥을 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것이 공황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만약 정말로 세계경제의 안정을 원한다면, 인플레이션이 오기전에 긴축정책을 펼쳐야 한다. 자기 살을 파더라도, 썩은 살이 자라게 놔둘수는 없다. 지금의 이 1조 달러의 통화는 썩은 살위에 붙여논 붕대에 불과하다. 붕대 밑에 썩은 살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더 썩어드러가기 마련이다.

09. 10. 10.

달 표면에 물 있을까? 美, 로켓 충돌실험 성공 :: 네이버 뉴스

달 표면에 물 있을까? 美, 로켓 충돌실험 성공 :: 네이버 뉴스

흠.. 이 정보는 너무나 의심스럽다. 일단 물을 발견하기 위해 이러한 실험을 했다는 것 자체가 궁색하다. 오히려 예전에 야후브레이킹뉴스에 나온 이 기사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북한 달에 미사일 실험
http://blog.naver.com/sj97in/90018764922

몇 시간만에 삭제되었지만, 위 기사를 보자 이 기사가 떠올랐다.
두 기사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 와중에 오바마는 왜 노벨상을 탄 것일까?
이 것 역시 지켜봐야 겠다.

단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뜬금 없는 기사가 자꾸 터지는 걸 보니, 뭔가가 시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억지로 그 상황에 맞추기 위한 것 처럼, 앞 뒤 맥락없는 정보들이 끼어들고 있다.

일단 판단은 유보하고,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09. 10. 5.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김정일, 원자바오 中총리 '공항 영접'

중국과 북한의 관계, 중국 총리의 방문, 김정일의 공항영접. 과연 무슨 일들이 전개되고 있는 것일까? 아직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므로 이 기사에 대한 논평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예전에 올린 북미수교에 있어서 중국의 입장에 관련된 스크랩의 연장선에서 본다면, 북한은 중국에게 선심을 베풀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이번 북한 방문의 목적에 있어서, 다자 혹은 6자회담 참석과 중국의 대북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틀리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사실 현 상황에서 똥줄타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북한은 중국과는 독자적 노선으로 미국과 동등한 지위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가 가장 아쉬운 곳이 어디인가 하면, 바로 중국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자간 협상에 몽골도 참석시키겠다는 미국의 입장까지 보고 있으면, 중국으로써는 북한을 놓치는 것이 거의 대마를 놓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이 북한을 방문하는 의도는 북미 1:1 협상에 자신들이 간섭할 여지를 만들어 놓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에 뭔가를 제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칼자루는 북한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중국을 무시하면, 중국으로써 닭 쫓던 개 신세로 북미 협상의 진행상황을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다자회담은 이러한 중국의 사정을 북한이 양해해주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다자회담을 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번거롭고 귀찮고 쓸데없는 말들만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다자 회담은 북미회담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 정도로 하겠다는 기사도 나오는 이유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북한에 내 놓을 카드는, 경제적 지원밖에 없다. 대신 북한은 중국에 대해 의리를 지켜주는 형태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김정일이 직접 공항영접을 나갔다는 것은, 중국을 안심시키기 위한 정치적 배려일 가능성이 높다.

그 것이 예전과 같은 중국과 북한의 관계로 이해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통일후 남북군대 각30만명으로 군축가능

역시나 정동영, 미국에서 제대로 교육 받고 온듯 하군. 미국 방문 이전의 정동영과 이후의 정동영을 비교해 보시길, 발언하는 수준과 질이 다르다. 그러나 항상 어디에나 함정은 있는 법이다. 제대로 알고 있는지, 앵무새일지는 지켜 볼일이다.

09. 9. 30.

▒▒▒▒▒ 자주민보 ▒▒▒▒▒

▒▒▒▒▒ 자주민보 ▒▒▒▒▒ : 이란 미사일 허둥대는 미국

북한과 이란의 관계, 그리고 이란 무기의 기술의 원천, 중동아시아의 유가, 미국과 북한의 관계등 이 이란의 미사일 실험은 복잡한 국제정세와 맞물려 있다. 결과적으로는 이 상황의 핵심키는 북한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힘들 뿐 아니라, 그렇게 되면, 중동아시아의 유가도 조절할 수 없을 뿐 더러,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도 애매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기술과 전략은 북한으로 부터 이전되어 온 것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풀어내지 못하는 한, 이란과의 문제도 풀지 못한다. 결국 이 것은 미국의 패권주의적 영향력이 더 이상 동아시아와 중동아시아에 미치지 못함을 의미하며, 특히 중동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약화는 결국 에너지 확보에 있어서 미국에게는 큰 타격을 입게 되는 치명적인 문제이다. 왜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겠는가. 물론 유대인이 지배하는 미국의 입장도 있겠지만, 그 보다 큰 문제는 중동아시아 에너지 문제에 있어서, 제2의 미국이 있어야 했던 점도 필요하다. 즉 군사적 동맹관계의 친미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미국을 위협하는 것이 현재의 이란이고, 이 것을 지원하는 것이 북한이다. 결국 현재의 외교,패권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투 속에는 북한이 중심을 잡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09. 9. 24.

양국 이상기류… 단순 해프닝? 사전 조율 안해? - 1등 인터넷뉴스 조선�

양국 이상기류… 단순 해프닝? 사전 조율 안해? - 1등 인터넷뉴스 조선�

어제 MB의 그랜드 바겐 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이 정책이 MB의 성급한 포문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오늘자 조선일보에 바로 그런 기사가 실렸다. 미국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뭐 어떻게 보면 멍청한 MB또 헛발질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이런 경우가 예전에도 계속 있었다.

MB가 대선 시절에 주장했던, 부시 만나러 간다는 주장처럼, 갑자기 미국이 MB의 발언에 화들짝 놀란 경우들 말이다. 미국이 놀란 이유는 사실 이게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공개적으로 다뤄질 사안이 아니라는데 있다. 문제는 MB가 건설회사 출신답게 보여지는 실적이 중요한 지라, 뭔가 실적이 될만한 일이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터트리는데 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예전에도 있었다. 한국이 북한 미사일에 대해 ICBM이 확실한 것 같다는 정보를 흘리자, 미국이 극구 부인했던 기사다.

[단독] 미, “ICBM 확실” 언론공개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 네이버 뉴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ICBM

MB정부 출범이후 미국과 정보 관련 호흡이 잘 안맞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 이 것은 실적,결과중의 MB의 성격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 상황도 이와 유사하다. 위의 ICBM기사에서도 보듯, 사실 북한은 ICBM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다. 단지 미국이 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고, 이 것을 공개적으로 기사화 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 정보는 곧 미국이 북한에게 군사적으로 밀린다는 이야기고, 이 것은 지금과 같은 클린턴 방북과 북미 회담으로 가는 - 그러나 미국으로썬 자존심 상하는 - 사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400억 달러지원에 대한 언급도 마찬가지다. MB는 사실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부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왜 미국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부정하는가를 생각해 보자. 까짓, 그래 그건 니네 문제야라고 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결국 이 돈이 미국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미 북한과 남한과 미국이 이 정보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도 있다.

어쨌든 북한과 미국의 회담의 담판 결과가 주목되어진다. 지금 중국도 이 큰 딜에 빠질까봐, 옆에서 어정대고 있는데, 사실 이 사안에 대해서 중국은 코멘트 할 위치도 못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자꾸 깐족거리는 것은 북한이 미국과 일대일 수교를 했을때, 중국이 가지게 되는 부담감 때문이다. 게다가 북한의 경제적,군사적,정치적 가치를 따졌을때, 중국은 북한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이 그렇다고 확실하게 나서지도 못하는 이유는 중국의 내부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중국은 이 정도 밖에 주장할 수 없게 된다.

한(韓)·중(中) '북핵 일괄타결' 의견접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134.html

이 기사에서의 중국의 자세를 보면, 6자회담 나와 줄꺼지?다. 즉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명분이자 체면사례가 중국으로써는 6자회담이기 때문이다. 이 마저 안한다면, 중국으로써도 자존심이 상하지만, 아무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 현상에서 재미있는 것은 갑작스런 몽골의 등장이다.


자누지 "6자회담에 몽골 추가 검토 필요"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프랭크 자누지 전문위원은 15일 "미 의회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의회는 북한과의 성공적인 협상으로 발생하게 될 수 십억 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자누지 전문위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포럼에 참석, "미국인들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를 원치않을 것이며, 따라서 부담을 여럿이 두루 나눠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자누지 위원은 뉴질랜드가 최근 북한의 핵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에 재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일손이 많으면 일이 쉬워지듯이 가급적 많은 파트너들을 참여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현행6자회담에 몽골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 혼자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두번째로는 몽골을 이 회담에 참석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결국 미국이 지불해야할 비용을 대체용 거래품목이 몽골이라는 것이다. 즉 돈으로 다 줄 수 없으니, 대신 몽골을 먹는게 어떠냐는 미국의 6자회담을 위한 떡밥인거다.

그러면 왜 몽골일까? 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한몽연합, 황석영의 몽골+2korea이론 등, 몽골과 한국과의 정치적 역사적 관계를 비춰봤을때, 이러한 기류에 있어서 몽골과의 연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 한몽현합론은 한국내 뿐 아니라, 미국도 이미 준비하고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이 의원이 소속된 위원회를 잘 보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위원회다. 음모론을 한번 쯤 접해봤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그 외교위원회(CFR)이다. 즉 이건 공식적인 정책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는 의미다.

자 미국이 몽골을 주겠다는 제안에 중국은 침묵을 하고 있다. 사실 내 몽골을 차지 하고 있는 중국으로써는,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몽골의 영향력을 빼앗긴다는 것은 심각한 타격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중국은 오히려 6자회담 나올꺼지? 라는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거 무슨 의미인가? 그만큼 북한의 군사적 영향력이 중국에도 두려움으로 느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래의 기사를 다시 보자, 몇일 안된 기사다.

북핵 '새판짜기' 시작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873564&

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 마치 외교적인 채널들이 회담을 위한 조정을 하고 있는 듯 보이나, 사실은 모두가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중국도 미국도, 한국도 일본도 마찬가지다.

결국 현재의 국제정세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으며, 만약 위와 같은 일괄타결, 빅 딜이 성사될 경우, 어쩌면, 동아시아의 지도와 국경이 변경되는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미국은 그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되고 중국은 아무 말 없이 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 그냥 잠자코 앉아서 떨어진 콩고물만 받아 먹어도 대박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정리되면, 북한과 남한의 통일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이 제시한 몽골과의 연합도 가능할 수 있다. 이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09. 9. 22.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한국,북한이 핵 포기하면 400억달러 지원.

자. 통큰 MB가 한방 날리셨다. 대선 기간에도 MB는 통크게 놀았다.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주가 3000간다고 했다. - 사실 지금 절반은 좀 넘게 왔다 ^^ 곧 내려갈 것 같긴 하지만 - 어쨌든 좋다. 뭐 동족에게 그 정도 투자 못하랴, 립서비스라도 해줄 수 있다. 까짓. 근데 문제는 이 400억 달러의 근거가 어디 있는냐는 거다. 지난 환율위기에서도 실제로 한국이 활용할 수 있던 외화는 400억달러가 안되었다. 총 외환보유고는 더 많았지만,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돈이 몇백억달러 안되었다. 게다가 분할로 지원을 한다고 해도, 북한에 400억 달러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얼마나 더 열나게 뼈빠지게 일해야 하는가? 지금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약 2000억 달러 정도로 추산되는데, 거기서 400억달러를? 도대체 MB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주장을 한 것일까?

만약 400억 달러를 쏘겠다고 할 꺼면, 지난 개성공단 재계약때 5억달러 줘버린게 훨씬 났다. 그랬으면, MB도 북한가서 김정일과 사진 한방 찍고 왔을 텐데 말이다. 도대체 MB의 생각은 무엇일까?

사실 이 이야기를 하자면, 역시나 MB의 직설적이고 급한 성격부터 언급해야 겠다. 대선때 주가 3000에 부시 만나러간다고 했던 MB다. 과연 그가 거짓말 한 것일까? 사실 그가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이라 해도, 대선에 관계된 공식 보도자료에 언급될려면, 그 참모들이 그만 놔뒀을까를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MB의 발언들은 오히려 사실일 확률이 높으며, MB가 흥분해서 먼저 터트렸을 가능성이 높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이 400억 달러 한국이 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단 이 자금원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며, 이 돈의 원래 수취인도 한국이 아니라 북한이다. 결국 MB의 주장은 사실이돼, 단지 배달하는 사람의 입장일 뿐이라는 이해가 필요하다.

이 돈이 왜 미국에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걸까? 그것은 지금 활발히 논의 되고있는 북미간 1:1협상에 키가 있다. 북한이 이 협상에서 요구하는 것은, 종전선언과 불가침조약 그리고 전쟁배상금이다. 전쟁배상금의 규모는 정확치 않지만 약 6000억 달러 정도로 알려졌는데, 그 중에 1차분 정도가 되지 않을까? 만약 이 배상금이 집행된다면, 이 배상금이 북한으로 직접들어갈 확률은 높지 않다. 남한이 일정 정도의 은행과 같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즉 일시적인 외환의 북한 유입은 북한의 취약한 시장에 순식간에 엄청난 통화량을 증가시켜 오히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통화가치가 절하 될 수 있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자본주의 경험이 있는 남한에서 일정정도 조정을 해서 투자형태로 북한에 집행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금의 집행은 표면적으로 한국에서 자본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계좌의 주인은 엄연히 북한인 것이다.

MB의 이번 발언은 그러므로 시기상조에, 북한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이 배제될 수 있는 상황에서 터트린, 일종의 외교적 쇼에 가깝다. 그러나 그 쇼의 내용은 진실에 가깝긴 하다. 계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다를 뿐이지.

이 것이 아니라면, 정말 MB는 저 많은 자금은 어디에서 조달할까? 더 재미있어 진다.

09. 9. 21.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정동영,오바마-김정일 직접대화 제안하다.

오늘 나온 골드만 삭스의 통일 관련 자료와도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정동영이 이 딴 소릴 한다는 것은, 정동영이 대권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고, 이런 이야기가 향후 정동영의 예지력 혹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남북의 통일은 그들도 계획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들의 교육을 충실히 받고 온 이재오와 정동영의 행보는 그렇기 때문에 주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포스트 MB 혹은 ,MB후반의 정치 상황은 이재오와 정동영이 리드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이 것은 북한과의 통일 문제에 있어서도 꽤 깊은 연관성이 있다.

단, 하나 지금까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는 데, 그 것은 북한과 그들과의 연계성이다. 사실 북한도 그들에 대해 잘 알며,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꽤 높다. 그렇지 않다면, 김대중과 노무현이 방북할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김정일은 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상,하 관계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과 거래는 한되 동등한 입장에서 한다고 보여진다. 반면 한국의 대통령들은 그들과의 거래에 있어서 항상 지시를 받는 입장이었었다. 그렇다면, 향후 통일 이후 전개될 한국 내 상황은 북한과 남한의 독립적 기반을 구축한 세력과 자본을 중심으로 한 그들과의 대결 구도로 발전해 나갈 양상도 없지 않다.

현재는 북한이나 자본이나 한국에 대해서 통일과 통일 이후의 장미빛 전망을 내 놓고 있지만, 그 것이 누구에게 장밋빛일까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세계적 권력과 싸울 수 있는 저력과 힘과 독립적이고 전통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현재로써는 북한을 포함한 한국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만약 김정일이 그들의 지원으로 무기를 만들었으면, 남한에 무리한 액수의 돈을 요구하지 않았을 거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김정일은 그들이 개발한 무기로 미국 정부와 세계정부의 자본과 거래를 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이 이야기는 통일 이후의 상황변화와 무관하지 않으며, 통일 이후 한반도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더욱 희망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통일한국 GDP 2050년 美제외 G7 웃돌 것"(종합) :: 네이버 뉴스

"통일한국 GDP 2050년 美제외 G7 웃돌 것"(종합) :: 네이버 뉴스

골드만 삭스는 예전에도 이와 유사한 정보들을 흘린적이 있는데, 다시 이런 정보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니 통일이 될 것 같기는 하다. 문제는 이들이 바라는 통일과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북한과 남한이 원하는 통일의 모습이 조금 달라질 것 같기는 한데, 이 건 좀 더 두고 봐야 겠다.

어쨌든 이 자료에서도 통일의 시작이 2012년이라고 내 놓은 걸 보면, 북한이 주장하는 강성대국이 그리 헛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실 북한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2012년에 확실히 많은 일들이 몰려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과연 그 해에는 무슨일이 벌어질 것인가?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그 것은 가봐야 알 것 같다.

지금 그나마 살짝 드는 예감은, 분명히 재해나 질병, 금융과 사회 시스템의 변화가 올 것 같기는 한데, 사실 그 보다 더 큰 사건은 정신적 혁명에 가까울 듯 하다. 그 혁명이 결국 앞으로의 사회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09. 9. 12.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미국 '북한과 직접대화' 전격 선언

아.. 드디어 성사되는 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버티더니 이제야 1:1회담을 하겠나고 나온다. 그 것도 미사일이며 핵무기며 확인까지 하나하나 해줘서야 이 자리에 나오고 있다. 사실 북미회담은 예전에도 있었다. 그 회담의 결과를 무시하고 거부한 것은 오히려 미국이었다.

이 이야기는 역으로 미국 또한 북한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북한은 중동이나 남미의 반미 국가들과 같은 나라가 아니다. 전면전을 펼쳐도 미국을 쓰러트릴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이자,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경제 체제에서도 자유로운 유일한 국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군사기술을 보유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의 문제를 인권적 차원으로만 보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사실 정치체제에 있어서도 가장 왜곡되고 오염되기 쉬운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근본적 이상은 문제가 없으나, 현재 실행되고 있는 대의적 민주주의는 오히려 실제 시민들의 요구와는 단절되는 로비와 자본의 영향력을 더 지배 받는 정치적 제도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북한은 왕정에 가까운 나라다. 그렇기에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 부정적 측면도 강하지만, 사실 그러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군사적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되어 진다.

어쨌든 이제.. 그리고 드디어 북미회담이 시작된다. 미국은 6자회담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6자 회담이 지금까지 얼마나 위선적인 껍데기였나를 파악한다면, 지금의 이야기는 본말이 전도되어 있는 것이다.

북한 그리고 남한 한반도의 미래, 이제 시작이다.

09. 9. 11.

북 “개성공단 임금 5%만 올리자” :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북 “개성공단 임금 5%만 올리자” :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임금 300달러 임대료 5억달러를 주장했던 북한이 갑자기, 이러한 제안을 철회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는 잘 납득이 안되는 협상이다. 일반적인 협상에서의 제안은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것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자신이 갖고있는 기준을 맞추는 것인데, 이 내용을 보면, 이건 협상이 아니다.

그렇다면, 북한은 왜 뜬금없는 5억달러를 달라고 했을까? 이에 대한 견해는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하길 바란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5%EC%96%B5

이 일의 핵심에는 바로 미사일이 있다. 즉 위의 포스팅은 그 동안 벌인 북한의 미사일과 인공위성 발사를 위한 비용인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로는 미국과의 협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즉 클린턴이 북한을 방문하기 전 사안인 것이다.

북한은 충분한 기술력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것을 뒷받침할만안 자본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군사적 시위효과는 컸지만, 그에 대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그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를 생각해 보자.

북한이 왜 남한에 이러한 비용을 청구했을까? 결과적으로 이 모든 일의 근본적 목적은 자본으로 부터의 탈피 미국 지배적 경제체제에서의 탈피를 위한 것이다. 즉, 이 것은 북한 입장으로써는 남한 해방 전선의 노선에서 행해진 결과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그 것을 당당히 요구한 것이고, 남한은 그에 대해 확답을 못하고 있는 것이 지난 개성공단 임대료 5억달러 주장이다. 그런데 이제 갑자기 북한이 그 주장을 철회하고 있다. 이 것은 무슨의미일까? 돈을 달라는 사람이 안줘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데에는 단 한가지 이유가 있다. 바로 돈 들어올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돈이 어디서 났으며, 북한은 그 돈을 어떻게 구하는가이다. 이 돈의 핵심에는 북미수교가 있다. 미국이 그렇게도 북한과 수교를 맺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수교의 핵심에는 한국전쟁과 분단에 대한 책임과 전쟁배상금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즉 북한은 지금 미국으로 부터 전쟁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확인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북한으로써는) 자금을 쉽게 포기할, 포기해야할 이유가 없다. 그 금액이면 북한 주민 몇명을 살리겠는가?

그러므로 비 상식적으로 보이는 이 기사는, 사실 북한의 정확한 계획과 진행에 의거한 결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09. 9. 4.

▒▒▒▒▒ 자주민보 ▒▒▒▒▒

▒▒▒▒▒ 자주민보 ▒▒▒▒▒: "김정일, 오바마에 평양행 결단촉구"

역시 북한은 지금 자신감에 넘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누가 유리한 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이다. 미국은 지금 자존심에 일을 질질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클린턴의 방북으로 대세는 결판이 났다. 문제는 미국이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 있다.

09. 9. 3.

"美 경제 '2차 붕괴'온다…개미들이여, 저축하라" - 프레시안

"美 경제 '2차 붕괴'온다…개미들이여, 저축하라" - 프레시안

이 사람의 주장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특히 현재의 주가가 실물경기와 상관없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개인적 견해와 일치한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폭발직전의 뇌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