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민보 ▒▒▒▒▒ : 이란 미사일 허둥대는 미국
북한과 이란의 관계, 그리고 이란 무기의 기술의 원천, 중동아시아의 유가, 미국과 북한의 관계등 이 이란의 미사일 실험은 복잡한 국제정세와 맞물려 있다. 결과적으로는 이 상황의 핵심키는 북한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힘들 뿐 아니라, 그렇게 되면, 중동아시아의 유가도 조절할 수 없을 뿐 더러,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도 애매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기술과 전략은 북한으로 부터 이전되어 온 것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풀어내지 못하는 한, 이란과의 문제도 풀지 못한다. 결국 이 것은 미국의 패권주의적 영향력이 더 이상 동아시아와 중동아시아에 미치지 못함을 의미하며, 특히 중동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약화는 결국 에너지 확보에 있어서 미국에게는 큰 타격을 입게 되는 치명적인 문제이다. 왜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겠는가. 물론 유대인이 지배하는 미국의 입장도 있겠지만, 그 보다 큰 문제는 중동아시아 에너지 문제에 있어서, 제2의 미국이 있어야 했던 점도 필요하다. 즉 군사적 동맹관계의 친미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미국을 위협하는 것이 현재의 이란이고, 이 것을 지원하는 것이 북한이다. 결국 현재의 외교,패권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투 속에는 북한이 중심을 잡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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