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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15.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 한국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 한국

그러니까, 중동에서의 분쟁을 대비하기 위해, 주한미군을 '일시적'으로 뺠 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이 발언이 지금 나온 이유와 원인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듯 하다.

가장 큰 이 건과 관련된 이슈는, 당연히 지난 주의 보즈워스 방북일듯 하다. 우선 북한이 그 동안 꾸준히 주장해온 북미 협상의 의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즉, 이 것이 정말 원인이라면, 미국은 나름대로 북한이 제시한 요건들을 맞춰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입장에서 볼 때, 미국의 전쟁 전략이 한반도 보다, 중동을 중요시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그 것은 중동의 전쟁 반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중동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핵심은, 이란을 중심으로한 중동의 연대로 볼 수 있다.

지난 주 기사에서도 시리와 이란의 연대 가능성이 나타났고, 이란은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벌이고 싶다면, 해보자는 듯, 자신 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헤즈볼라 등의 테러단체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으로써는 중동의 정세에 있어서 석유 확보를 위한 친미 정부인 이스라엘의 위기를 그대로 놔두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동 사태에 있어서, 이란의 무기들이 북한에서 나온 것들이라는 것이다. 즉, 이번 항공기 무기 수출 사건에서도 보듯, ( 사실 이 것이 실제 북한의 비행기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로써는 미국의 공작으로 보는 시각이 더 크다) 이 것의 최종 목적지가 이란인 것으로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오히려, 현재의 전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북한이라는 것으로 역으로 증명한다. 즉 북한이 진행하고 제3세계 지원과 동시 2개의 전쟁 전략은, 바로 중동과 한반도에서의 동시전쟁을 의미한다. 현재 미군이 가장 많이 주둔하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의 갈등고조는 결국 상대적으로 미국의 한반도에서의 미군 역할을 축소하게 되는 현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어쨌든 북한과의 협상에 의한 것이든, 중동에서의 갈등을 무마하기 위한 효과이든 간에, 이 주한미군 이전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왜냐하면, 자의든 타의든 미국은 더 이상 한국에 주둔하게 될 명분과 이유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분석에 의하면, 미국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의 미군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견해인데, 이 것이 결과적으로 현재 일본과 미국의 외교 관계가 악화된 이유 중에 하나로 보는 시각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일본에서도 철수하려 하는가? 일본은 미국의 전형적인 동아시아 전략기지였는데 말이다.

그 것은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을 포기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이 것은 북한의 요구조건 주한미군 뿐이 아니, 주일미군까지 완전 철수를 수행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자 일본은 패닉에 빠지고, 중국에 600명의 사절단을 데리고 방문하게 된다. 그러자 중국은 화답한다. 걱정마, 우린 안전해라며, 보여준 것이 지하 핵기지 시설이다.

이 말은 역으로 지금 동아시아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이 갑작스러운 지하 핵기지 시설을 공개한다는 것은, 핵으로 선제공격이 들어와도, 우리는 충분히 보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핵전쟁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게 될 것인가?

미국의 현재 움직임을 보면, 한편으로는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기 밀매 항공기 사건을 터트려, 북한을 압박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것은 미국이 아직도 확실한 방향을 정하지 않고, 북한의 의중을 떠보려는 자세로 밖에 볼 수 없다.

북한은 이에 전쟁불사를 외치는 거고, 중국은 불똥이 튈까, 지하 핵기지를 공개해서 건들지 말라고 하고 있고, 패닉 상태의 일본은 중국에 붙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된다.

그런데, 정작 이 상황의 핵심 당사자일 수 밖에 없는 한국은 어떠한가?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 생각이 없다고 보여진다. 도대체 세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추정 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렇게 아무런 대책이 없어도 되는 걸까?

현재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동시에 중동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 전쟁은 핵전쟁이다. 다만, 그 물밑에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진행에 있어서의 키는 북한이 쥐고 있다. 북한은 미국의 태도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전쟁 발발의 가능성은 미국의 행동에 달려 있다.

주한미군철수 발언과, 무기 밀매 항공기 체포사건, 중국의 지하 핵기지 공개, 이란과 시리아의 연대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맥락에서 관련이 깊은 사건들이며, 이 흐름을 파악해야 만이 현재의 국제정세를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키를 찾을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도대체 한국의 언론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심히 걱정된다.
광화문에서 스키보드 점프쇼나 할때가 아니란 말이다.

09. 11. 21.

::: 통일뉴스 :::

::: 통일뉴스 :::클린턴 "북한과 평화조약 검토"

6자회담에 북한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니, 클린턴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겉으로 보기에는 북한의 태도에 따른 미국의 반응인 것 같지만, 사실, 태도를 바꾼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었다.

북한이 6자회담 전에 조건을 건것은 북미 양자회담이었다. 12월 8일날 북미양자회담이 보즈워스 방문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데, 여기서 보즈워스의 반응이 더욱 웃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


위 기사를 보면, 협상이 아니라 약속준수이행의 통보를 하는 것이라 우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실제 약속 준수를 하지 않은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이 약속준수를 했다면, 북한이 미사일이니 인공위성이니 돈 들여가며 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1

게다가 오바마는 MB와 그랜드 바겐정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하지만, 사실은 클린턴의 경제적 지원이나 그랜드 바겐 모두, 북한에 대한 전쟁배상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랜드 바겐의 의미는 여기서 설명했다.


북한, 6자회담, 몽골?,MB의 그랜드 바겐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0209318


자 양자회담을 하러가는 미국의 태도를 보면 정말 가관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91120093305491&p=yonhap

양자대화를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그런의 의미 아니네, 짧게 실무협의네, 하는 쓸데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이 아닌 척하고 버티는 것 이외에 달리 해석의 여지가 없다. 북한은 양자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는 것이고, 미국은 그에 합의 하겠다는 도장이나 찍으러 가는 건데, 이 것이 마치 6자회담을 위한 자리인 것 처럼,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든 저러든 북한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즉 그래봤자 어차피 결론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소리들을 지껄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북한 문제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바라 볼 수 없는 복잡한 사안들이 모두 걸려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것은 예전에 올린 포스팅과도 관련이 있다.


종말 혹은 개벽,아마도 모든 것의 역사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3593171


이 목차 속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한국의 상고사와 유대역사와 전쟁사 부분이다. 이 모든 역사와 철학과 종교가 동과 서로 갈라져 있던 모든 것이 하나로 합치는, 이원성에서 일원성으로 돌아가는 그 세계적, 전 지구적 역사의 핵심에 지금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단순한 반공과 민주주의 논리로 설명되지 않으며, 우리가 교육 받은 역사와 철학으로도 해석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힌트는 북한이 전통종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서 찾을 수 있다. 북한은 다른 공산당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공산당 이외의 정당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천도교 청우당이라 것이다.


북 "천도교 청우당 당원 14000명"
http://blog.naver.com/fivenation?Redirect=Log&logNo=20009828368

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인 것 같은데,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왜 천도교가 남아 있을까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이 없으면 세계가 없다는 말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다. 이 것을 서구사적, 기독교 중심의 서구문명적 관점으로 봐서는 결코 해답을 얻을 수 없다. 우리가 세뇌당한 이성과 관념의 그물망에서 빠져나와야만이 이해 할 수 있다.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통념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식적으로 잘 이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도 주입된 상식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상식이란 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되어진 것일 뿐, 그렇다고 해서 그 것이 사실이란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로 접근을 해보면, 오히려 언론에서 말하는 그 상식적이라는 기사들이 상식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난번 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라는 궤변 역시 마찬가지다.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들이 우리 도처에는 널려 있다.

사실, 진실은 아주 단순하며, 명쾌하고 오히려 뻔하다. 게다가 너무나 상식적이다. 그렇게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인간이 바로 데카르트다. 그래서 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의심이 되는데, 그 것을 의심하고 있는 나는 그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이 이성 뿐이다라는 말이다. 물론 데카르트도 많은 오류가 있다. 그러나 그의 방식은 전적으로 옳으며, 그 것은 불교에 수행법과도 일치한다. 사실 서양철학이란게 결국 어느 순간에는 그 이론의 한계에서 동양철학을 만나게 된다. 사실 성경 속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동방의 의인들도 이 맥락하에 있다.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북한이 주장한 2009년 하반기 통일의 시작이라는 주장은 위 기사를 통해 더욱 더 힘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북한의 2012년의 강성대국론을 우리는 주시해야만 한다. 내년 부터 몰아닥칠 미국의 몰락과 경제 시스템 붕괴 그리고 그 것을 뚫고 이겨나가는 북한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은 통일로 시작되는 한국 국권의 회복과 전세계적 시스템의 변화와 그로 인한 정신혁명을 예견하는 첫 걸음일 수 있다. 이 것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사명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더욱 더 큰 일을 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비록 지금 달라질 일상은 전혀 없더라도, 그 변화는 한발자국씩 다가오고 있다. 원래 변화는 임계점에 도달할 때 까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계점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물이 끓는 과정이 그렇고 깨달음의 순간도 그렇다. 99%와 100%는 단지 1%의 변화에 불과하지만, 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99%의 과정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므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99%까지 참고 인내하면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면 나머지 1%는 작은 도화선에 붙은 불이되어, 엄청난 폭발력으로 100%를 모두 태워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북한은 해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정신력과 인내력으로 말이다.

그리고 지금 그 것은 이미 98%까지 다 차 올라왔다.

09. 10. 10.

달 표면에 물 있을까? 美, 로켓 충돌실험 성공 :: 네이버 뉴스

달 표면에 물 있을까? 美, 로켓 충돌실험 성공 :: 네이버 뉴스

흠.. 이 정보는 너무나 의심스럽다. 일단 물을 발견하기 위해 이러한 실험을 했다는 것 자체가 궁색하다. 오히려 예전에 야후브레이킹뉴스에 나온 이 기사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북한 달에 미사일 실험
http://blog.naver.com/sj97in/90018764922

몇 시간만에 삭제되었지만, 위 기사를 보자 이 기사가 떠올랐다.
두 기사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 와중에 오바마는 왜 노벨상을 탄 것일까?
이 것 역시 지켜봐야 겠다.

단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뜬금 없는 기사가 자꾸 터지는 걸 보니, 뭔가가 시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억지로 그 상황에 맞추기 위한 것 처럼, 앞 뒤 맥락없는 정보들이 끼어들고 있다.

일단 판단은 유보하고,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09. 9. 30.

루비니가 '스태그플레이션 도래' 경고한 이유 - 프레시안

루비니가 '스태그플레이션 도래' 경고한 이유 - 프레시안

이 기사는 루비니의 예견뿐만 아니라, 그 상황이 오게 된 역사적, 경제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도 매우 정확한 기사로 보인다. 이미 이 블로그에서도 몇번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를 했었고, 이 인플레이션 이후 다가올 경기하강으로 인해, 초강력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고 루비니는 주장한다.

출구전략이 어려운이 이유는 루비니가 설명한데로, 통화량 중가가 단기적으로는 가장 빠른 해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정부는 이런식으로 통화량을 조절하는 형태로 만들 수 밖에 없는가는, 브레튼우즈체제로 충분히 잘 설명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돈은 실물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다. 실물과 상관없다는 이야기는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고, 그 이야기는 왜 현재의 주가와 환율이 이 난리를 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된다.

어쨌든, 지금 한국의 주가가 1700까지 올란 간 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다. 실물 경기가 나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통화량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게다가 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외국인이라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따라 붙는 개미는 사실 그들이 의도한 바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 기사는 꽤 의미있는 기사가 될 수 있다.

09. 5. 21.

세계 갑부들 왜 비밀리에 모였나? :: 네이버 뉴스

세계 갑부들 왜 비밀리에 모였나? :: 네이버 뉴스

흠.. 기사의 내용대로 이 모임은 공황시절의 JP모건이 했던 일과 상당히 유사하다. 오히려 너무 뻔히 보여서 의심스러울 정도다. 또한 록펠러 주도의 모임이라니, 기사내용대로 음모론적 시각이 충분히 나올만한 일이다.

그들이 모여 무슨 논의를 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현재로써는 그 시기도 조금 빨라 보인다. 그럼 왜 모였을까? 모여서 무슨 논의를 하였을까? 이 멤버들은 어떤 사람들로 봐야 하는가? 현재로써는 정보 부족으로 섯불리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이 정보가 꽤 유용한 것은, 이 자리에 참석한 멤버의 목록이다. 표면적으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이 들의 행보를 주의깊게 관찰해야만 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마이크로 소프트의 성장과 그들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현재까지 파악한 결과로는 윈도우 XP는 공개되지 않은 백도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 백도어는 미국 정부의 보안관련 부서 혹은 몇몇의 단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일명 블랙스완이라 불리우는 성공을 이룬 케이스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들이 있는데, 블랙스완에서는 이 것이 예측불가능한 경제환경의 결과물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특정한 지원이 었으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대게 이런 성공의 단초에는 어느 순간 이전과는 다른 도약의 시기가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비약적인 발전은, 사업운이라고도 하지만, 그렇게만 보기에는 분명 의심스런 구석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을 롤모델로 언론은 홍보를 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그러한 분야의 사업 혹은 일을 전개해 가면서, 결과적으로는 그 롤모델이 되었던 선두주자의 사업 혹은 일을 도와주거나, 시장을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일들이 벌어졌던 한 시대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바로 2000년대 초반의 IT버블이다.

어쨌든 이 멤버들은 모두가 그런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 후원을 해준 어떤 인물이 있고, 그 인물이 록펠러 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꽤 비약이 있는 상상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도 아니지 않은가?

09. 5. 7.

[시론] 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시론] 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사전에 경고하는데 이 포스팅은 대 놓고 인간하나 죽일 작정이다.
그러니 무서우면 보지 마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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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 -노부호·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얼마 전 파이낸셜 타임스는 "신자본주의 실험은 실패했다"고 보도하였고, 폴 크루그먼은 "지금의 금융위기는 시장만능주의가 부른 재앙으로 앞으로는 정부의 규제가 강화된 자본주의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시장의 탐욕을 제어하기 위한 규제는 필요하지만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이 되는 자유주의가 퇴조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신자유주의는 그간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경쟁 상황으로 내모는 비인간적 사회를 만들어 인간을 소외시키고 경제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자유주의는 비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것이다.

(좋아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근데 뭐가 비인간이고 뭐가 인간적인건지? 이제 설명해준다니 따라가 보자고.. 일단 전제가 구린내가 난다!!)

신자유주의는 자유를 기본으로 한다. 자유를 주었을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자유는 책임을 동반한다. 자유와 책임은 열정과 애정이 있는 사회를 가져온다. 사람이란 누구나 잘 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내버려 두면 무슨 일이든지 잘해 보려는 열정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해서 더 많은 일을 해보고자 하는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자유와 책임이 열정과 애정이라는 이야기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 두개의 개념이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것인가? 설사 그렇다고 쳐도 그 열정과 애정이 바로 인간적인, 인간성의 발로란 말인가? 도대체 경제문제를 논하다가 열정과 애정이라는 감정은 왜 도입은 하는가? 좋다 그게 당신의 인간성에 대한 개념이라면, 그 논리의 타당성을 밝혀보라고!!)


신자유주의와 대립되는 사회주의는 정부가 개입하고 규제하는 통제사회로서 나태와 탐욕을 초래한다.

(근데.. 말야.. 대단히 착각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신자유주의의 반대말이 왜? 사회주의지? 오히려 보호주의에 가깝지 않나? 지금 한국에서 논란이 되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있어서의 화두는 사회주의를 하자는게 아니잖어? 그러니 개방정책이냐 보호정책이냐의 문제인데, 왜 갑자기 이데올로기를 들먹이시는건지? 결국 한마디로 경제 상식조차도 모르면서 정치적 발언 해보겠다는 얘기? 근데 아저씨 경영학과 교수라며? 경제 상식도 몰라?)

무언가 해보려고 하다가 벽에 부딪히면 좌절하게 되고 시키는 대로만 하고 나서서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생각이 줄어들게 되어 나태해지고 윗사람 눈치나 보면서 자기이익을 챙기려고하는 탐욕이 자라는 것이다. 또한 통제지향적 정부하에서는 정치 권력과 유착하여 부당 이익을 추구할 소지가 많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부패와 부정이 만연한 것은 이 때문이다.

(그리곤 이제와서 사회주의를 까고 있는데, 좋아 그렇다고 치자고, 근데 지금 이글의 주제와 사회주의를 까는게 맥락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게다가 지금 사회주의의 부작용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지금 신자유주의를 따른다는 한국에 만연한 현상 아닌가?)



통제가 과도할 때 그것은 과보호가 되고 의존적 체질을 기르게 된다. 그동안 정책적 보호를 받았던 농업과 중소기업이 의존적 체질을 갖게 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이것은 멧돼지와 집돼지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멧돼지가 날렵한 것은 자율과 책임의 정신에 입각해 개성적이고 독립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고 집돼지가 미련한 것은 규제와 보호라는 틀 속에 안주하면서 나태하고 의존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푸헐.... 그래서 비유를 댄게 멧돼지와 집돼지야? 그리고 통제가 과도한 정책 운운을 사회주의 정책 밑에 붙이고 보호에 의해 집돼지가 된다는 이야기는 사실 사회주의를 이야기 하면서 보호주의 정책을 덮어 씌우고 있네.. 그러니 당신 이야기는 보호주의가 사회주의다 이런 이야긴가? 오호라 이글은 경제정책에 대한 글이 아니라, 빨갱이 색출에 대한 이야기 였군!!)


우리가 이 시기에 질문해야 할 것은 자유주의로 가서 열정과 애정이라는 도덕적 기강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사회주의로 가서 나태와 탐욕이라는 도덕적 해이를 낳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 지금, 당신은 지금까지 전개한 논리가 맞다고 우기는 거지? 근데 어쩌지 앞에 논리 자체가 비약과 비문 투성인데, 이 정리가 말이 되냐고? 게다가 사회주의와 보호주의도 구별 못하고 있다. 무조건 신자유주의의 반대가 사회주의고 사회주의는 나태와 탐욕이라는 이 단순한 논리는 도대체 언제적 사고 방식이야?)

신자유주의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열정과 애정이라는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열정은 도전이고 애정은 협력이다.

(그래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 였어? 열정과 애정은 기업가 정신? 앞에선 인간적인 거래매, 그렇다면 당신이야기는 기업가정신=인간성 회복 뭐 이런거야?)

우리는 협력을 통해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40여년의 산업화 역사 속에서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이적 성장을 이룬 것은 바로 기업가정신 때문이었다.

(그래 인간성이 기업가정신이니 기업가정신 최고는 곧 인간성의 최고고 그건 곧 신자유주의 만세다라는 논리군! 진작 말을 하지.. 끌끌 근데 이게 말이 되는 논리라고 생각하는 건가 진짜로? 지금 경영학과 교수라는 사람이?)


자유주의의 약점이라고 하는 경제적 불평등도 사회주의보다는 낫다.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사회주의를 하자면 북한과 같이 되자는 것뿐이다. 경제적 불평등이 있을지 모르지만 자유주의는 기업가정신을 살려 우리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것이다. 빈부격차와 인간소외는 인류 역사와 함께한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고자 했던 공산주의는 70년간의 실험 끝에 자멸했고 스웨덴식 복지사회를 포함한 유럽식 사회주의도 그 한계를 드러내고 지금은 신자유주의로 선회하고 있다.

(알았어. 알았어.. 그러니까. 사회주의 정책 빨갱이, 세계의 유행은 신자유주의 그러니 신자유주의 만세!! 란 얘기네... 한마디로 재벌 애널석킹해주는 글이었군.. 근데 신자유주의 유행은 이미 80년대 후반 부터 2000년대 초반까진데?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야 지금?)



빈부격차 및 인간소외의 해소와 관련되어 정부의 역할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보조적인 것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언제? 누가? 어디서? 뭘로? 증명이 되었지? 지금 미국에서 이번 불황때문에 하고 있는게 뭔지나 아시고 하시는 소린지? 역사적으로 신자유주의가 힘을 잃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알고나 있는지?)

빈부격차와 인간소외를 해결하는 바른길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을 제고해야 한다.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신자유주의다.

(그래서 기업이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으니 기업을 밀어주라는 얘기네.. 이게 결론이야? 그래서 기업가들 밀어주면, 다 잘돼는 신자유주의 만세? 도대체 당신 어느시대 사람이오? 이건 족보도 없는 개족보 이론을 가지고 와서 80년대에나 먹힐 이데올로기 사상으로 신자유주의 만세를 외치는 당신의 의도는 결국, 조선일보에 정부만세, 재벌만세 나 잘 했지? 자리 하나 내줘? 이거 말고는 뭐라는 거요? 도대체. 이 따위 교수 밑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서강대 학생들리 불쌍하구만, 이러니 대학이 개판이지!

제발 그 교수직 떼시지요. 더 젊고 똑똑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교수님! 이 따위 똥까시 쓰레기 컬럼이나 올리지 말고!!!)

09. 4. 23.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거품 묵시록', 시작된 한국경제의 새 재앙"

이 블로그를 보면, 생각보다 뷰스 앤 뉴스의 기사가 많이 스크랩되고 있다. 이 블로그 성격자체가 기사에 대한 리뷰와 커멘트인데, 그 와중에 한 언론이 집중적인 스크랩이 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 절대로 의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만큼 이 뷰스 앤 뉴스라는 언론사의 뉴스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전에 조중동에 대한 비난이 극에 달할때, 나 역시 어차피 페이퍼 신문은 잘 안보지만, 조중동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오히려 그 것이 한겨례쪽에 더 크게 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조중동이 정론지다 라는 뜻은 아니다.

여전히 기득권적인 시각을 다분히 품고 있으며, 감춰진 이면에 대해 철저히 침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잘 보면 그 와중에서도 진실을 얘기하는 맥락을 간혹 읽을 수 있기도 해서 가끔씩 놀라기도 한다. 독립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버지는 조선일보를 보셨다. 바꾸자고 하려다가, 그래 뭐라고 하는지나 보자라는 생각에 계속 읽고 있는데, 의도적인 정치성만 배제한다면, 사실 그렇게 나쁜기사들은 아니었다.

오히려 강력한 386적 정치색채로 인해, 좌경향의 한겨레가 또 다른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시각이 현재는 더욱 크다. 386의 대표 인물 노무현은 그럼으로 현재의 어둔 모습들은, 사실 노무현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기성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이 386세력들은 이미 또 다른 기득권 층이 되어있으며,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다.

그 극단적 결과가 용산 사태에서 탑을 세운 철거인 대책 협의회와 정부와에 일어난 화재사건이 아닌가. 오히려 386이 비열한 이유는 그 스스로 도덕성과 윤리성의 명분을 최대 과제로 주장하며, 그렇게 획득한 그들의 기득권을 절대로 내놓으려 하지 않으며, 그 안의 또 다른 인너서클에서 자신들만의 자산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변희재가 까는 386은 그래서 그 개념 자체는 의미가 있으나, 변희재 라는 인물이 워낙 소양이 부족한게 문제다. 게다가 그의 명예욕은 진중권을 깜으로써 진중권과 대등하게 되려는 것에 기인하므로, 그 좋은 개념조차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여기서 잠깐 진중권을 짚고 넘어가자. 서울대 미학과를 중심으로 한 이 세력들은 사실 미학과라는 애매모호한 미술도 아닌 철학도 아닌 그렇다고 역사도 아닌 성격의 전공으로 세상에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결국 그들은 각자의 길을 가지만, 단 하나로 수렴하는데, 그 것이 교육계다. 이 미학과 출신들이 모여 지금 대학의 미술관련 혹은 미학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로 영상관련, 철학관련, 문학관련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한국의 문화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세력이 되어버렸다. 이 먹고살길 없던 이들은 먹고살만 하자 철저히 이너서클을 만들었고, 이 이너서클과 서울대라는 후광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계 곳곳에서 명성으로 먹고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명성은 명성을 위한 명성이었고, 자신들 만을 위한 문화 권력 지도를 생성하게 되어, 결국 그 제자들도 현실적 예술과 미학과는 동떨어진, 가방끈 긴 먹물들만 생산하고 있다. 이 먹물들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 중에 그들이 가장 척후병으로 내세우는 이가 바로 진중권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한예종에서의 진중권 비리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다. 변희재는 바보인 건 맞지만, 한 건은 해냈다. 사실 진중권은 좌파도 아니며, 정치적 견해를 내비칠 수 있는 위치의 사람도 아니며, 교수로써의 학력도 불충분 하다. 게다가 이 사람이 바로 먹물중의 먹물이라, 인간적 소양이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어쨌든 현재의 386세력은 노무현의 예에서 보듯이, 유대자본이 하는 그 좌우 동시 지원을 통한 갈등양상 전개 전략에 재빨리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 즉 이 들은 이전의 보수적 권력이 그들과 가지고 있던 계약관계에 있어서의 균형도 깨뜨리고 보수권의 밥그릇까지 뺏어먹겠다고 덤벼든, 한마디로 하룻강아지들이었던 것이다.

이런 때 쓰는 속담이 바로 구관이 명관이다. 원래 더 큰 비리는 돈 맛을 알게 된 가난한 집 출신들이 만든다. 하지만 이런 386의 성장에 있어 보수권의 책임도 크다, 지난 보수 및 군사정권내에서의 그들의 행태가 바로 이 세력들을 키우게 한 가장 큰 원인이며, 아직도 386이 정치적 명분론을 내세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386들이 만들어 논 균형은 그들 스스로의 욕망에 의해 깨져버렸다. 보수, 진보 어느 쪽도 모두 옳고 모두 틀리지 않지만, 그래서 어느 쪽을 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한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노무현을 중심으로 한 386의 퇴장은 필수 불가결 하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보수도 물갈이를 해야한다. 노무현 시절에 왜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올랐을까? 그 386들의 밥그릇을 위한 것이렀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그러니 많이 묵었잖니, 고마들 해라.. 탈난다가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는 앞으로의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해석해주고 있다. 만약 중요한 사안의 뉴스에 대해서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면, 이제 부터는 뷰스 앤 뉴스를 보길 권한다.

09. 3. 13.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진동수 '피치, 왜 이 시점에 이런 결과 공개하나'"

그러게, 지들 코가 석자인데, 남걱정할 때가 아니구먼,
무엇을 믿어야 하는 것일까?


고개 꺾인 ‘금융 대영제국’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3130052

제 눈의 ‘들보’ 못보는 영국 … 한국 경제의 ‘티’ 만 뜯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3/12/200903120500.asp

09. 3. 11.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AIG는 '그림자 정부'의 빨대?"

어허.. 참.. 이거 이러면 AIG공중분해가 더 신빙성이 생기잖아.
(아래의 포스팅 참조)

걔들이 그렇게 허술하게 움직이진 않을꺼고, 이런게 드러나도록 내버려둘리 없는데, 이런게 기사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의도한 바가 있다는 이야기군.

씨티는 살리고 AIG는 죽이고, 시장은 더 혼란에 빠지는 시나리오인가?
음 AIG 파산 확률 70%다.

사실 폴 그루그먼도 의심스러운데, 그가 음모론 운운을 하니 더 우습군. 하하..

PS. 기자는 음모론 초짜입니다.

09. 3. 6.

Daily Review : 조용한건가? 무관심해진건가?

오늘도 기사들을 다 뒤져보았지만, 코멘트를 달 만큼 매력적인 정보는 얻지 못했다. 굳이 따지자면, 외신의 한국발 경제 부정적 경제전망인데, 이 기사는 국유화가 되자마자 나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일단 미국의 경제상황은 씨티은행 국유화로 저점으로 들어온 것 같다. 더 이상 내려 갈 곳은 별로 없다. 이후의 일어날 일들 중 가장 큰 문제는 자동차 빅3에 대한 문제인데, 이 건을 꽤 오래갈 것 같다. 일단은 한국의 자동차 회사들의 입장정리가 되어야 FTA와 맞물려서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씨티은행의 국유화로 인해, 주식은 바닥을 쳤지만, 실질적으로는 이 사건을 통해서 미국의 금융은 일단 하향안정화 할 것 같다. 당분간은 깜짝 반등은 있겠지만, 오바마의 환경 경제 정책이 모멘텀을 받기 까지는 이 상태를 지속해야 할 수 밖에 없다.

또 하나의 변수는 중국이다. 중국에 대한 기사는 최악과 최선의 극단을 달리고 있다. 최악은 중국이 더 이상 수출의 활로가 막혀서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이고, 최선은 중국의 내수 활성화 정책이 역으로 세계시장을 벌여먹일 수 있다는 건데, 결국 따지고 보면 같은 이야기다. 단기적으로 중국경제가 나아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거품은 완전히 꺼질 확률이 높다.

자 그 가운데 있는 것이 한국과 일본인데, 일본은 이미 그들의 전략적 요충지로 작용하므로, 동아시아 경제권적 시각으로써 판단하는 것은 오차의 여지가 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한국이다. 그래서 한국 흔들기를 시작할때가 왔다고 생각한 것이다. 미국은 일단락 되었거든, 한국 경제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미국 주가와 연동시켜 한국 주가를 떨어지게 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반대의 의견을 가진 분석 보고서도 있는데, 이 들은 국제 자본이긴 하지만, 대부분 마이너한 성향을 가진 금융들이다. 오히려 이 들의 분석이 더 정확하다고 본다. 그러니 외신 너무 믿지 말자, MB 너무 미워하지 말자.

어쨌든 현재의 상황은 이렇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상황에서 나오는 기사들이 그 다지 재미가 없다고 느끼고 있는 나에게 있다. 두가지 경우가 가능한데, 하나는 진짜 기사들이 재탕에 삼탕의 색깔말 살짝 바꾼거라, 새롭게 의미를 부여할 가치를 못느끼거나, 내가 이 상황에 대해서 무관심해진거다.

내가 무관심해지는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 장점은 이제 새로울게 없을 만큼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 만큼 사회와 멀어지게 된다는 것에 있다.

사회와 멀어진다는 것은 그렇다고 도닦는다고 산에 간다 뭐 이런게 아니라.ㅎㅎ 나의 생각이 좀 더 형이상학적인 문제로 전환될때 전달하는 입장으로써 현실적 논거를 상실해 버릴 수 있다는 거다. 사실 현실적 논거 부족에 대한 문제는 개인적으로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데, 잘못하면 내가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대화 혹은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게 문제다.

나의 바램은 사실, 저기 하늘 위에 계신 하느님 운운하는 종교적, 내안에 부처를 찾아라는 명상적인 해석보다는, 현실과 과학, 자료와 기사, 정보등을 통해 입증가능한 이야기들에 대한 가설과 추론을 통해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어쨌든 아직은 어느 쪽인지 정확히 판단은 스지 않는다. 매일 아침 이런 작업을 하는 것도 사실은 누군가에게 이 것을 알리려는 것 보다는, 내가 알게된 이론체계에 대한 검증작업으로써의 실험과 자료수집 차원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것인가에 대한 관심정도이다. 그러니 언제든지 반박하거나 질타하는 덧글들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다. 가장 위험한 것은 이 의견들을 그대로 믿어버리고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하나의 가설이자 추론이며, 난 이 이론체계가 언제든지 틀릴 수 있으며, 마치 이단 종교에 빠져있다가 그 본질을 깨닫고 나온 신도들과 같은 깨달음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만약 내 견해가 맞다며, 그 질타와 반박은 조금 더 나의 글을 정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단련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갑자기 언제까지 이런 작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가 조금 들었다. 어쩌면 내일 부터 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평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것은 또 내일 되바야 알 것 같다.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뜬다니깐, 믿어 봐야지 뭐.

09. 2. 19.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그린스펀 '美은행들, 한시적 국유화해야'"

지난번 포스팅에서 루비니가 왜 은행 국유화를 주장하는 가에 대해서 판단을 유보한 적이 있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2009/02/daum_5552.html

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전 FRB의장인 그린스펀이 맞장구를 치고 있다. FRB라는 조직의 모습을 알게 되면, 결국 루비니의 색깔이 나온다. 역시 루비니는 그들의 홍보요원이다.

이제야 국유화 하자는 이야기의 이유를 알았다. 그들이 미국 정부에게 떠 넘기기를 하고 있다. 즉 이 이야기를 현재 국고보조를 고려하고 있는 빅3의 자동차회사로 대치해보자. 한마디로 돈 꿔주지 말고, 우리를 사줘, 이런 이야기다. 그러면 경영진은 돈 챙기고 발 빼고, 모든 부실은 정부가 세금으로 메꾸게 된다. 생각해 보라 똥싼놈이 엉덩이 들이들며 밑 닦아달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다신 은행으로 바꿔보자. 도대체 뭐하자는 거지? 즉 이번 사태의 핵심인 유대자본은 제살 깎아 먹기를 하면서 은행과 금융권을 위기로 몰아 넣었다. 물론 제살깎아 먹은 만큼 그들도 손실이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손실도 정부보고 책임지라는 이야기다. 지들은 손안대고 코풀겠다는 이야기다.

당연히 미국정부 입장으로써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들은 마치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인냥 이 이론을 퍼트리겠지만, 사실은 예금자들을 인질로 협박을 하는 것과 다름없다. 신 자유주의를 외치며 경쟁과 도태에 의해 강한 기업이 살아남는다고 주장한 것이 누구인가. 그들이 지금 자신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주의적 정책을 하라고 강요한다.

과연 이 사안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정부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의 후 폭풍이 예상된다. 그리고 그 것으로 또 다시 미국정부를 협박할 것이다. 미국 정부로써도 오바마의 약발이 아직은 미약한 상황이라, 오바마가 전 세계의 구국의 영웅이 되려면,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자금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정책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루비니, 역시 의심스러웠어.

09. 2. 18.

"'오보' 신동아 미네르바 기고문에 대북사업가 권모씨 개입" 월간조선 보도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오보' 신동아 미네르바 기고문에 대북사업가 권모씨 개입" 월간조선 보도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나이스 샷! 사실 아고라에서 미네르바에 대한 글들을 분석할때 이 친구도 검토한 적이 있었다. 문제는 이 친구역시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 여기서 진짜가 아리라는 것은, 이 사람의 정체성이 아니라, 이 사람 글의 신뢰도 문제이다.

http://blog.naver.com/egg2rock/110037966844

오히려 이 사람이 정부가 파악한 미네르바의 프로필과 더 유사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엔 이 건을 조선일보에서 터트린 거다. 이제 내부적으로 서로가 분열하고 있거나 혹은 사태의 본질을 더욱 흐트려 놓는거라고 봐야 한다.

아니면, 정부가 내세운 자가 가짜이고, 그를 이용하려는 상황이라면, 동아일보에게 압박을 넣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주도권을 뺏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 것이 내가 보기에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 아래의 내용들을 통해 미네르바 사건에 대한 개인적 추정 근거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EB%AF%B8%EB%84%A4%EB%A5%B4%EB%B0%94

사실 그 들의 목적은 진실이 아니라 혼란이다. 그러므로 이 사태의 핵심은 누가 미네르바냐가 아니라, 왜 이런 상활들을 연출하고 있는가이다. 그러므로 월간조선의 이런 발언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일련의 이 모든 사태들은 어떤 특정한 목적의식을 가진 세력과 그 것을 무마하려는 정부간의 신경전일 뿐이다.

제발 미네르바에서 관심을 떼시길, 절대 도움이 안 되는 일이다. 어떤 것을 믿건 안믿건간에 말이다.

09. 2. 17.

::: 미디어오늘 :::

::: 미디어오늘 :::: "다들 아니라는데 한겨레만 띄우는 3월 위기설"

한겨레만 이런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는 기사다. 과연 3월 위기설이 올 것인가 보다는, 왜 한겨레만이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즉, 이 기사를 통해 한겨레의 노선이 어느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좌파적 시각의 정론지를 표방하고 있긴 하지만, 요즈음 더욱 의심스러운 정보들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볼 때, 이 들의 노선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아직은 개인적으로 결정을 미루고 있었지만, 이 기사의 후속과 실제 현상을 비교해 보면, 한겨레의 진상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onga.com[뉴스]-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사과드립니다

donga.com[뉴스]-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사과드립니다: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사과드립니다"

헐헐헐.. 이게 무슨 코미디냐. 결국 정체를 밝히지 않겠다는 거군. 개인적으로는 지금 수감된 미네르바 박씨가 고스트라이터이고 신동아에 게재한 미네르바가 진짜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이 추정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진실을 밝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에 불과하다.

신동아.. 역시 의심스러운 조직이다. 정부의 압박에 한 발 물러선 것이겠지. 사실 압박의 실체가 정부가 아닐 수도 있긴 하다.

09. 2. 9.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현인택은 통일 안해도 좋다 생각하는 사람'
홍정욱 '아무추어에게 브로드웨이 무대 맡기는 꼴'"

오늘은 눈에 띄는 기사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역시 홍정욱이 한건 해줬다.
이 발언으로 홍정욱은 양아치라는게 확실해 진듯 한다. 100%는 아니지만.

홍정욱이 지금 자꾸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확실히 언론플레이다. 그럼 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단 한가지다. 날 좀 봐줘! 누구한테? 그들 한테다.

내가 홍정욱을 양아치로 보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홍정욱은 자기 생각이 없다. 그가 주장한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논의 했던 것들로 현재 그쪽과 연관지어 있는 의원들 혹은 교수들이 주장하는 내용에서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만약 홍정욱이 확실한 그 쪽 라인이라면, 그는 새로운 아젠다를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에게는 새로운 아젠다가 없다. 단지 커멘트를 할 뿐이지.

결국 홍정욱은 나 니네 편이야, 날 좀 봐바 라고 열심히 외치고 다니는 거다. 지가 하바드 나왔다 이거지, 그렇다고 모든 하바드생이 스컬스 멤버가 아닌 것 처럼, 홍정욱도 새끼 부르쥬아 양아치 일뿐이다.

홍정욱은 그 자신의 야심때문에 실패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굿펠라스를 보면 정식 마피아가 되지 못한 죠 페시가 정식 마피아가 되려고 설치고 다니다가는 마피아의 눈에 들어 그의 본거지에 초대된다. 그러나 마피아는 죠페시를 받아들이려 하는게 아니라, 죠 페시를 죽이려 부른 것이다. 마피아는 절대 눈에 띄게 움직이지 않는다.

잘 못 깐족되다가는 오히려 화를 입을 뿐이다.

홍정욱은 그들에게는 한마디로 아웃오브안중의 꼬꼬마 뉴비거든, 만약 홍정욱에 대해 관심을 보인다면, 그 것은 단 한가지 이유에서다, 얼굴마담으로 사람들을 오도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버리면 그만이다.

홍정욱, 이로써 나 역시 그대를 아웃 오브 안중하겠네.

09. 2. 3.

WSJ “한국 최대 시련에 직면”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WSJ “한국 최대 시련에 직면”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전방위적인 한국 경제와 정부에 대한 공격이 나오고 있다. 확실히 무언가가 계획되고 있다. 그들은 아직 성이 안찼다. 그러므로 한두번 정도의 폭풍이 몰려올 가능성이 크다. MB의 영향력은 약화될 것이고 그 자리를 새로운 인물들이 대신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 그 전까지는 경제나 사회나 혼란이 계속될 것이다.

09. 1. 22.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진중권 '배후세력? 오바마도 빈민운동 출신이다'"

진중권 과하다.
너무 나대는 군.

진중권이 애송이인 이유가 확실해 진다.
아직도 자기가 대학생인 줄 안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삭제된 '미네르바' 글 복구…작성자 '박 씨' 확인"

웃기지 않나?
검사가 할일을 변호사가 하고 있다니..

그래서 냄새가 난다는 것이지.

09. 1. 21.

네이버 뉴스

네이버 뉴스: "철거탑은 흉기인가"

이번 사건의 배경으로 주목된 '전국 철거민 연합회'에 대한 한겨레 기사.
가장 진보 정론지라 불리우는 월간 '말'지에 대해서도 폭력 점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이 조직의 배후와 정당성여부를 떠나서, 이 조직의 부정의 핵심에 건설사와의 계약이 배경에 있다는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좌우 어느 쪽에도 극단적인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경찰의 진압에 대해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건의 진실을 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은 필요하다.
그 어느 쪽도 아닌 본의 아니게 희생된 사람들이 가장 큰 희생자일 뿐이다.

그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명복을 빈다.

09. 1. 20.

"한강이 너희 꺼야?" 일조권 소송 쓰나미 조짐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한강이 너희 꺼야?" 일조권 소송 쓰나미 조짐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50층 짜리 아파트, 얼핏 보면 또 강남 개발이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 아파트들이 강남의 부동산 가격을 내릴 수도 있다. 즉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높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강남으로 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투기라고 보기보다는 수요-공급에 있어서, 강남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강남불패가 나오는거다.

그렇다면 이 강남 불패 투기 수요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공급을 확대하는 거다. 그러나 강남은 이미 꽉 들어차있다. 이 것에 수요를 늘리는 방법은 두가지다, 용적율을 늘리거나 초 고층을 허용하는 수 밖에 없다. 지난 참여정부는 이 것을 역으로 가져갔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강남 땅값만 더 올랐다.

그러므로 강남의 공급을 늘리는 정책은 필요하다. 그 공급을 통해 부유층이 아닌 중산층이 들어서고, 누구나 강남에 대한 접근이 용의해져야 강남은 더 이상 부동산의 핵심 투기 대상이 되지 않는다.

혹자는 결국 강남에 또 다른 수요만 늘리고, 가격 상승의 일반화를 부추길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만, 현재의 분당과 판교를 보면, 이 것은 쉽게 이해 될 수 있다. 판교는 이미 분양가가 현재의 분당 시세보다 높다. 물론 이 것은 부동산 경기 하강에 따른 결과이기도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다 해도, 판교는 오히려 분당의 가격하락을 유도할 확률이 높다.

수요와 공급의 문제 뿐 아니라, 삶의 질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다.

강남의 50층 아파트는 공급을 늘릴 뿐 아니라, 강남의 삶의 질을 낮추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좁은 지역에 수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면, 그 만큼 삶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강남에 대한 선호도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비싼 비용을 치룰 사람만 강남에 살게 되면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강남은 실 수요자들로 채워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