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거품 묵시록', 시작된 한국경제의 새 재앙"
이 블로그를 보면, 생각보다 뷰스 앤 뉴스의 기사가 많이 스크랩되고 있다. 이 블로그 성격자체가 기사에 대한 리뷰와 커멘트인데, 그 와중에 한 언론이 집중적인 스크랩이 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 절대로 의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만큼 이 뷰스 앤 뉴스라는 언론사의 뉴스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전에 조중동에 대한 비난이 극에 달할때, 나 역시 어차피 페이퍼 신문은 잘 안보지만, 조중동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오히려 그 것이 한겨례쪽에 더 크게 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조중동이 정론지다 라는 뜻은 아니다.
여전히 기득권적인 시각을 다분히 품고 있으며, 감춰진 이면에 대해 철저히 침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잘 보면 그 와중에서도 진실을 얘기하는 맥락을 간혹 읽을 수 있기도 해서 가끔씩 놀라기도 한다. 독립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버지는 조선일보를 보셨다. 바꾸자고 하려다가, 그래 뭐라고 하는지나 보자라는 생각에 계속 읽고 있는데, 의도적인 정치성만 배제한다면, 사실 그렇게 나쁜기사들은 아니었다.
오히려 강력한 386적 정치색채로 인해, 좌경향의 한겨레가 또 다른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시각이 현재는 더욱 크다. 386의 대표 인물 노무현은 그럼으로 현재의 어둔 모습들은, 사실 노무현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기성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이 386세력들은 이미 또 다른 기득권 층이 되어있으며,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다.
그 극단적 결과가 용산 사태에서 탑을 세운 철거인 대책 협의회와 정부와에 일어난 화재사건이 아닌가. 오히려 386이 비열한 이유는 그 스스로 도덕성과 윤리성의 명분을 최대 과제로 주장하며, 그렇게 획득한 그들의 기득권을 절대로 내놓으려 하지 않으며, 그 안의 또 다른 인너서클에서 자신들만의 자산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변희재가 까는 386은 그래서 그 개념 자체는 의미가 있으나, 변희재 라는 인물이 워낙 소양이 부족한게 문제다. 게다가 그의 명예욕은 진중권을 깜으로써 진중권과 대등하게 되려는 것에 기인하므로, 그 좋은 개념조차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여기서 잠깐 진중권을 짚고 넘어가자. 서울대 미학과를 중심으로 한 이 세력들은 사실 미학과라는 애매모호한 미술도 아닌 철학도 아닌 그렇다고 역사도 아닌 성격의 전공으로 세상에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결국 그들은 각자의 길을 가지만, 단 하나로 수렴하는데, 그 것이 교육계다. 이 미학과 출신들이 모여 지금 대학의 미술관련 혹은 미학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로 영상관련, 철학관련, 문학관련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한국의 문화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세력이 되어버렸다. 이 먹고살길 없던 이들은 먹고살만 하자 철저히 이너서클을 만들었고, 이 이너서클과 서울대라는 후광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계 곳곳에서 명성으로 먹고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명성은 명성을 위한 명성이었고, 자신들 만을 위한 문화 권력 지도를 생성하게 되어, 결국 그 제자들도 현실적 예술과 미학과는 동떨어진, 가방끈 긴 먹물들만 생산하고 있다. 이 먹물들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 중에 그들이 가장 척후병으로 내세우는 이가 바로 진중권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한예종에서의 진중권 비리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다. 변희재는 바보인 건 맞지만, 한 건은 해냈다. 사실 진중권은 좌파도 아니며, 정치적 견해를 내비칠 수 있는 위치의 사람도 아니며, 교수로써의 학력도 불충분 하다. 게다가 이 사람이 바로 먹물중의 먹물이라, 인간적 소양이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어쨌든 현재의 386세력은 노무현의 예에서 보듯이, 유대자본이 하는 그 좌우 동시 지원을 통한 갈등양상 전개 전략에 재빨리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 즉 이 들은 이전의 보수적 권력이 그들과 가지고 있던 계약관계에 있어서의 균형도 깨뜨리고 보수권의 밥그릇까지 뺏어먹겠다고 덤벼든, 한마디로 하룻강아지들이었던 것이다.
이런 때 쓰는 속담이 바로 구관이 명관이다. 원래 더 큰 비리는 돈 맛을 알게 된 가난한 집 출신들이 만든다. 하지만 이런 386의 성장에 있어 보수권의 책임도 크다, 지난 보수 및 군사정권내에서의 그들의 행태가 바로 이 세력들을 키우게 한 가장 큰 원인이며, 아직도 386이 정치적 명분론을 내세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386들이 만들어 논 균형은 그들 스스로의 욕망에 의해 깨져버렸다. 보수, 진보 어느 쪽도 모두 옳고 모두 틀리지 않지만, 그래서 어느 쪽을 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한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노무현을 중심으로 한 386의 퇴장은 필수 불가결 하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보수도 물갈이를 해야한다. 노무현 시절에 왜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올랐을까? 그 386들의 밥그릇을 위한 것이렀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그러니 많이 묵었잖니, 고마들 해라.. 탈난다가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는 앞으로의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해석해주고 있다. 만약 중요한 사안의 뉴스에 대해서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면, 이제 부터는 뷰스 앤 뉴스를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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