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고대역사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왜곡되어 있다. 특히 소호김천씨는 중국에서도 자신의 역사로 주장하는 왕족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 역사를 잘 보면, 고대 중국의 역사중 절반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보여지는 민족의 역사다. 실제로 흉노족은 중국과 이웃한 우리가 오랑캐라 불렀던 민족중의 하나다.
그러나 이 것은 조선시대 이후의 소중화 사상에 의거한 것일 뿐, 실제 거란,몽공,흉노,만주,조선 등은 그 뿌리는 고조선과 고구려에 두고 있다는 역사적 문헌들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발간 된 만주원류고에는 만주족의 시조를 신라 김씨로 보고 있으며, 이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의 국가인 금나라는 이 김씨를 따라 쓰고 있다. 김씨가 한국의 중요한 성씨가 된 이유는, 사실 배달, 밝사상에서 기인한다.
즉 배달, 밝에서 나온 박씨와, 밝은 빛을 표하며 또한 철을 의미하는 金은 빛을 숭상하는 민족이라는 뜻과 함께, 철기문화의 도래지가 어디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국사에서의 역사는 상당 수 왜곡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소호금천씨는 헌원의 아들인데, 헌원은 바로 중국의 첫 황제로 여겨지는 신화 속의 인물이다. 과연 그렇다면 중국의 역사는 무엇인가?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소호김천씨가 우리의 역사라면, 그의 아버지 헌원은 누구인가?
사실 漢족의 역사는 漢나라 이후 부터라 할 수 있다. 진나라 역시 당시의 12제후국 중에서 漢족의 국가가 아니어서 제후국들 중에서 배척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에 진시황은 전국통일을 이루고 이러한 漢족의 역사를 없애게 되는데, 이 것이 분서갱유 사건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역사와 한민족의 역사는 어떻게 정리 될 수 있을까? 이 것은 우리가 끝까지 연구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과제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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