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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6. 13.

::: 미디어오늘 :::

::: 미디어오늘 :::: "미국의 몰락, 그 이후를 준비하자"

미국 국채가 더 이상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이 기사는 앞으로의 세계경제 판도를 읽는데 있어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미국국채의 몰락은 결국 달러화 가치 절하를 의미하며, 이 것은 다시 통합지역화폐 아메로의 시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중국이다. 중국이 10%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까닭은 미국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국 국채의 몰락은 곧 중국 경제의 동반 몰락을 의미한다. 중국 경제의 몰락은 다시 중국의 러시아식 해체 가능성에 대한 현실성을 높여주고 있다.

한국도 문제이긴 하지만, 오히려 이 것은 역으로, 한국의 국채와 연관성을 지어 볼때, 현재 채무와 채권이 큰 차이가 없는 한국으로써는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미국 국채의 몰락은 곧 단기적인 주식시장의 몰락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 그 때가 어느 시점일지는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다가올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지역 통합 화폐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09. 4. 15.

크루그먼, ''경기회복 체감은 내년 이후'' | Daum 미디어다음

크루그먼, ''경기회복 체감은 내년 이후'' Daum 미디어다음

이 사람의 의견은 경청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 한다기 보다는, 그들의 홍보담당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비중을 두지 않고 있을 뿐이지.

현재의 깜짝 경기는 아무래도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해결해야 할 일들이 아직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 경기가 다시 회복한다 해도, 이미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므로, 오히려 이 문제가 차후 더 큰 폭풍으로 터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해결하려면 지금 해결하고 가는게 맞다.

09. 4. 10.

GM 떠날 자리..현대車·도요타 “탐나네”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

GM 떠날 자리..현대車·도요타 “탐나네”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

흠.. 자동차 건은 이제 좀 지겹다. 그냥 기사만 확인하시길.
이에 대한 자료는 검색해보시고..

코스피-환율 6개월만에 `크로스`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코스피-환율 6개월만에 `크로스`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어제, 오늘 가장 의심스런 정보가 이 주가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비교적 이번 위기에서 꽤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수입감소로 인한 흑자라 하더라도, 안정적 기조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주가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북한사태와도 상관없고, 미국의 경제가 나아질 기미도 확실히 안보이고, 중국경제는 죽을 쑤고 있는 판에, 유독 한국 주가만 오르고 있다. 그리고 이 매수세의 핵심엔 외국인이 있다.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이 것이 지난 겨울 부터 주장한 반짝 주가상승으로 보고 있다. 결국 꺾일거라는 것이다. 앞으로 미국발 악재는 얼마든지 터질 것이 널려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 주가는 다시 꺾인다.

지금의 주가 상승은 그러니 떡밥에 가깝다. 개미들을 털어내려는 작전이다. 이번에 털리면 개미들의 타격은 생각보다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 피해는 부동산으로 번질 것이고, 부동산의 하락은 실물경제에 영향을 준다.

어차피 거쳐야 할 상황이라면, 빨리 거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부동산 경기도 빨리 살아날 수 있다. 그리고 경기가 살아날 그 시점의 경제의 화두는 북한과 미국의 경제수교, 한반도 운하를 통한 부동산, 환경산업에 의한 버블이다.

09. 4. 4.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해외 시각] 위기 이후 한국의 정치경제와 통일문제"

미국인이 이런 시점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논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놀랍다. 특히 남한 경제발전과 정치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 자신 보다 우리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미국이다.

반면에 이 것이 이렇게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는 이유는, 현재의 상황이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계획되어져 온 것임을 반증하는 것과 같다. 이 컬럼의 필자는 한반도 통일에 대해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 미국 입장에서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명분이 부족해 보인다. 즉 실질명분이 따로 있다는 거다.

어쨌든 이런 미국의 시각은 앞으로 한반도에서 일어날 상황에 대한 좋은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그 역시 이번 공황이후의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은, 금번 세계경제몰락이 어떤 의미임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을 낸다면,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 것이 그들의 생각임은 맞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사의 필자의 정체성은 여기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의 이름을 기억해 두자.
마티 하트-랜즈버그 (ㅎㅎ 이름도 유대인 스럽군)

09. 4. 3.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장하준 “현 경제위기, 민주당 책임 인정하라”"

음.. 활약이 눈부시네.. 근데 왜 민주당은 대놓고 까시나, 왜 민주당이 그런 정책들을 했는지 알텐데, 당신은 누구편이오? 여전히 의심스럽소. 물론 그대의 의견엔 공감하지만.

09. 4. 2.

쩐고라 - [논평] 애물단지로 전락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쩐고라 - [논평] 애물단지로 전락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흠.. 그렇군. 중국의 경제적 문제는 역시 공산당에 의한 왜곡에 있다. 중국내의 모든 문제는 결과적으로 하나로 수렴된다. 공산당. 즉 이 음목적인 지배세력의 정치,경제,역사의 왜곡이 현재 중국의 사회,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근본적 해결 없이 틀어막고 있는 상태이다.

이 컬럼이 지적한대로, 만약 중국의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상태에서 그들이 보유한 외환보유고가 국내로 환전되어 풀려나갈 경우,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극도의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 중국은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 외환 보유고로 인해, 자멸하는 형국이 된다.

이 것이 일반적인 다른 국가의 경제상황과 다른 이유는, 바로 중국 공산당의 왜곡된 경제정책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문제점들은 거의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역사적으로도 중국의 중앙정부는 내분으로 궤멸하거나, 농민반란에 의해 쓰러져 왔다.

중국의 역사는 대륙통일을 주장하는 만큼, 역설적으로 분열과 패권의 역사다. 한번 분열되기 시작하면, 중국은 겉잡을 수 없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형국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사이로 존재하는 중국의 통일국가들은 사실상 만족과 몽골족들로 대표된 유목민족 국가들이었다.

중국의 분열은 이제 얼마 멀리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09. 4. 1.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오바마 'GM 부분파산, 크라이슬러 청산'"

결국, 드디어 자동차 업계에 대한 판결이 내려진 듯 한다. 이제는 정말 지겹기까지 하다. 몇번을 언급했던지. 쩝. 어쨌든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현대의 반사이익은 분명하다. 그 반사이익이란 의미가 어떤건지는 아마 예측이 가능할 듯 싶다. 현대의 크라이슬러 인수설이 뻥카가 아니라는 게지.

이제 삼성이 움직일때가 됐다. 삼성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고 움직일 것인가를 예의 주시해 보자. 쌍용과 GM대우 한방에 해결 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한번 리마인드 할 필요는 없겠지?

09. 3. 14.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反코리아` 美·日·대만 반도체동맹 무산"

이 기사는 앞으로 한국경제가 탄탄하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기사다. 이 동맹이 이렇게 쉽게 깨지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들이 삼성을 밀어주기 때문이다. 삼성이 단지 이건희가 잘해서 이렇게 큰 것이 아니다. 삼성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큰 것이다. 물론 그들의 의도대로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들은 이런 거다.

1.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2.삼성은 이를 통해 사세를 더욱 확장할 가능성이 높다.
3.삼성의 호황은 곧 한국경제의 호황이며, 이 것은 앞으로 한국경제의 전망이 어둡지 않다는 것이다.
4.한국경제가 더 크게 성장하는 이유는 한국이 해야할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5.결과적으로 삼성의 자동차 산업 진출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GM의 부분인수와 더불어)
6.그러므로 삼성을 비롯한 현대등 주요 대형주들에 대해 올해 저점매수는 향후 큰 이익을 가져온다.

사실 삼성은 딸과 회사를 바꾼 셈이다.
현대는 아들과 회사를 바꿨고.

09. 3. 13.

미 전문가 "광명성 2호 발사, 양자회담 위한 것"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미 전문가 "광명성 2호 발사, 양자회담 위한 것"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북한의 외교전략에 대한 가장 합당한 해설일듯, 갑자기 냉전 분위기를 만들 이유가 없었다.
다 이 미사일 한방을 위한 이벤트였던거지, 이 미사일 정말 미국을 쫄게 만들만한 위력이 있다고 북한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오히려 이 미사일 한방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 것을 통해 양자회담에 나서고 미북 수교가 이뤄진다면, 한국의 경제위기는 이제 끝났다고 봐도 좋다.

09. 3. 12.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중국 '경착륙'...2월 수출 -25.7% 격감"

자 이제 중국 분열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인가?

09. 3. 10.

`조선 빅3` 심해유전 특수선 `싹쓸이` 눈앞… 불황에 단비 < 기업 경영 :

`조선 빅3` 심해유전 특수선 `싹쓸이` 눈앞… 불황에 단비

조선업의 빅3인 한국의 3기업이 약 50조 가까운 수주를 하고 있다고 나왔다. 몇일전 이와 상반된 기사와 비교해 보자.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EC%A1%B0%EC%84%A0%EC%97%85

당시에 한국의 조선업종이 위험하므로 투자하지 말라는 외국인의 분석이 있었다. 나는 그 기사에서 조선업이 불황일 순 있으나 심각하진 않으므로, 역으로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봤다. 왜냐하면, 의도된 조작기사의 혐의가 짙었기 때문이다.

결국 오늘자 기사를 보면, 조선업은 오히려 호재를 맞아서 불황에도 장기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외신의 기사와 분석을 의심해 봐야 하는 이유다.

09. 2. 27.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외국 투자자-언론, '한국 비관론' 급확산"

자. 이거 두가지 관점이다. 하나는 선전포고고 하나는 매수할 종목이다.
이제 주가 하락과 경기침체, 환율상승의 큰 고비가 올 것인데, 이 때 가장 공격을 받을 주식들이 여기서 언급한 업체들일 확률이 높다.

조선업은 결국 무역이 활성화되어야 동반 상승할 수 있는 산업이다. 당연히 경기에 민감하긴 하지만, 현재 세계조선업을 이끌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다라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중요한 조선업체가 흔들릴 정도라면, 나머지는 얘기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들이 조선업을 지목했다. 만약 경기가 활성화 된다면, 가장 빠르게 혜택을 받을 종목이 또 조선이다. 이렇게 본다면, 그들이 언급한 조선업종은, 한번쯤 저점에서 고려해 볼만한 종목이다. 물론 리스크는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에 대한 이런 발언들이 결국, 실제로 한번 큰 파도를 넘어야 한다는 경고의 메세지다.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다. 이건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겪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그러므로, 최대한의 방어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이 기사를 의심스러워 하는 이유는 환율의 이유를 설명한 대목이다. 사실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안정적인 경제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의 환율만 널뛰기를 시작했다. 부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현재는 역 샌드위치 론이 나올만큼 한국에게 긍정적 효과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 상황에서 유가까지 저점을 치고 있어, 환율에 의한 충격은 손실과 이득이 상쇄될 정도이다.

2월달에는 약 30억달러 정도의 흑자까지 예상하고 있다. 1월달의 적자 소식은 사실 관행적인 연말 실적 부풀리기에 따른 결과이지 실질적 경제상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즉 환율이 올라도 한국경제는 비교적 안정적이다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데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가? 이 기사의 의미다.

그런데 좀 뻔한 구석이 있다. 이런 기사 IMF때에도 뻔히 써먹던 내용이다. 이젠 좀 진부하지 않은가? 그러나 위기가 올 것은 확실하다는 것은 인식해야 한다.

09. 2. 24.

경축! 씨티은행 국유화!! 젠장.

결국 씨티은행이 국유화가 될 것 같다. 이 예측을 어제 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왜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보면, 택스 헤이븐과 스위스 비밀 구좌 공개를 중심으로 한 유럽계와 미국계의 갈등과 내부적으로 이번 사태의 핵심을 미국 정부에 떠넘기려는 계획이 맞물려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씨티은행의 문제는 예전에도 몇번 기사화 되었는데, 이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 기사 스크랩에서, 언급 한적이 있다. 다소 표현이 과격해도 이해하시길.

http://memolog.blog.naver.com/egg2rock/165
http://memolog.blog.naver.com/egg2rock/144

국유화 가능성에 대해선, 그제와 어제 언급한 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정부가 부정적 견해이나,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EA%B5%AD%EC%9C%A0%ED%99%94

씨티은행이 망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은행이 유대자본의 핵심 몸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 있어서, 근본적으로는 제살깎기를 하지 않으면, 상황을 이렇게 까지 어렵게 만들기 힘드므로, 리만 정도는 가볍게 날려주고, 씨티까지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어놨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다.

즉, 그들도 꽤 큰 도박판을 벌인거다. 이전의 IMF나 남미, 동아시아 경제들은 사실 헤지펀드로만으로도 흔들 수 있는 소규모 였다면, 본격적인 세계의 시장 미국을 흔드는 건, 사실 그들로도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한다. 결국 그 뒷처리는 미국 정부가 나설 수 밖에 없음을 그들은 알고있기 때문에, 이런 판을 만들어 놓기도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이 리스크한 프로젝트 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일단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미국 정부는 완전히 FRB의 지배하에 놓여있다고 봐도 된다. 결국 구제금융의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 가? 한 쪽은 미국민의 세금이고, 다른 한쪽은 FRB에서 이자 물고 찍어낼 미국 달러다. 결국 정부는 시민들의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정부 자신도 이제는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빛을 그들에 져야 한다.

생각해보니, 이거 해볼만한 계획이다. 꿩먹고 알먹고, 먹고 난 쓰레기는 남이 치우고, 그 치우는 놈 뒤에서 약점까지 잡는다. 결국 이제 미국 경제는 그들의 영향력에 벗어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예측이 맞아 가는 것에 대해서 두가지 감정이 든다. 하나는 맞아서 기분 좋은 것과 다른 하나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세상에 대해 비참한 느낌이 든다. 사실 이 블로그의 분석은 하나의 가설로 시작 되었고, 혹시 그렇지 않을까라는 추정에서 대부분 접근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느 순간 나의 가설과 추정이 맞지 않다면, 더 이상 이 기사 분석 블로그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개인적으로는 그러 길 바랬다.

그러나 오늘의 이 상황 하나로, 나의 가설이 맞았다는 느낌과 함께, 거대한 음모의 힘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이 세상은 매트릭스 였다. 젠장.

09. 2. 23.

정몽구, 3년만에 美 현장 경영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정몽구, 3년만에 美 현장 경영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어쩌면, 이번 정회장의 미국 방문은, 미국 자동차 업계 혹은 정부와의 협상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물론 현지 법인 방문은 명분이고, 그렇다면 생각보다 크라이슬러의 일부 브랜드 인수는 빠른 시일 안에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

09. 2. 21.

::: 시사IN -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

::: 시사IN -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 "‘공격 경영’은 현대자동차 고유의 DNA"

요즘 같은 시대에서 현대자동차의 약진은 돋보인다. 그리고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빅 5에 들어갈 수 있는 저력 및 백그라운드가 있다. 물론 현대 혼자서 잘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정몽헌의 희생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러므로 현재 상황에서 미국 자동차를 구제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회사는 사실 현대자동차와 아직 망설이고 있는 삼성 뿐이다. 현대자동차의 크라이슬러 인수 가능성에 대한 주장은 그냥 나온 허황된 말이 아니다.

* 현재 미국은 GM과 크라이슬러가 제출한 구제방안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으며, GM은 자사의 브랜드들을 분할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인다.

09. 2. 20.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WSJ> 'GM-크라이슬러, 파산이 최선'"

빅3의 몰락, 과연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되어 갈 것인가. 아마도 파산 후 법정관리 상태에서의 분할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까? 그럼 최고의 수혜자는 누가 될 것인가?

현대자동차의 크라이슬러 인수 가능성

예전에 현대의 크라이슬러 인수설이 있었지요. 현대는 극구 부인했지만, 사실 그 강한 부정에 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의 몰락과 FTA등 현대에게 기회가 온 것만은 사실입니다. 물론 그 기회는 그들이 만들어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제기 하신 미국 브랜든 인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삼성의 자동차 진출도 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르노삼성+쌍용+GM대우 인수를 통한 라인업 완성과 GM대우+GM의 브랜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점 역시 삼성이 강력하게 부인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삼성의 뜻과는 상관이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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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DSLR이 보급되어 이쁜 레이싱걸만 찍으러 다니는 요즘과는 달리,

초창기 모터쇼에서 하루종일 뒹굴면서, 밥도 안먹고 각 자동차 메이커의 컨셉트카를 만지작 거리면서 많은 나날들을 보냈었지요. 디카가 없던 시절이라, 일회용 카메라를 사들고 찍고, 현상하며 희열을 느꼈던 날들이 갑자기 생각 나는군요.

뭐,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GM을 비롯한 미국의 자동차업계가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기사들을 접하면서,

드디어 올게 왔다는 생각만 들고, 마음속에는 돌격신호(?)가 켜진지 오래입니다.

현대자동차로 대변되는 한국의 자동차산업은 향후 10년을 통틀어 눈 씻고 찾아봐도

이 보다 더 좋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에 따라 경제위기가 발생했던, 아니던 간에...

한국의 기간산업이 되버린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과감한 도박을 걸 때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다를 수도 있겠지요.

1. 제네시스로 대변되는 럭셔리 라인업의 1단계 완성인 신형 에쿠스(프로젝트 VI)가 인터넷 스쿠퍼들의 엄청난 정보력으로 인해, 대중 앞에 억지로(?) 공개되었는데...정말 물건입니다. 현재 현대차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력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관건은 동급의 외제차량과 맞먹거나 혹은 상위클래스의 가격을 지닌 점이 최고의 약점으로 압축됩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당장에 독일계 자동차와 맞먹을 수는 없겠지만 럭셔리 1.5클래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동급의 벤츠,BMW와 비교했을 때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i시리즈도 대변되는 유럽형 공략모델들이 속속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이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i10에 이어, 한국과 유럽시장에서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i30, 그리고 중간급 세그먼트 모델인 i20가 새롭게 출시됩니다. 뭐랄까, 정말 적절한 가격대에 현지의 문화/사회에 맞는 모델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90년대 초반에 무리하게 세웠던 디자인경영연구소의 결실이 이제서야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소형/중형 엔진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현대는 디젤엔진으로 도배되다시피한, 유럽시장에서 우월한 포지션을 점유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유럽 메이커들의 견제도 심하겠지만, 가격경쟁력에서 치고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참 금융위기가 고맙군요.

3.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현대는 당분간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너무나도 기술력이 앞선, 시장성이 입증된 일본 자동차 업계를 능가하기란 자금동원력과 기술개발의 측면에서 모험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세계최대의 시장인 미국에서 자동차를 팔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친환경차를 만들어내야하는 법률적 강제가 조만간 실현될 것이기에, 판매로 이익을 얻지 못하더라도 눈물을 머금고 시장에 뛰어들겠지요. 허나, 역설적으로 하이브리드카를 위시한 친환경차의 기준이 따로 정확하게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차량을 만들어내도 상관은 없습니다. GM은 전기 자동차에 올인!하고 있지만, 정확히는 그보다 중간단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바로 연료전지 차량인데, 수소를 동력으로 하는 연료전지 차량개발에 현대는 기술을 올인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거의 포기하고 그보다 앞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인데, 상용화 수준에는 이르렀지만, 생산단가의 압박과 수소충전의 인프라 시설의 확대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그러나 휘발유+전기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훨씬 빠른 시장의 진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기술력도 중요하겠습니다만,새로운 표준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GM을 비롯한 미국의 자동차업계는 구제될 것입니다. 그러나 구제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은 관련회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이고 알짜배기 협력업체는 일본과 한국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들 어렵다고는 하지만, 현금의 원활한 흐름을 통한 사업투자의 측면에서 월등한 것은 일본 아니면 한국 뿐입니다. 그렇다면 독일은 가만히 있느냐? 네 가만히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독일의 자동차업계는 미국의 기술력 내지는 자동차 관련업계를 자국보다는 낮게 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존심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것보다는 이미 충분한 투자와 기술력 확보가 미국현지에서 이루어졌고 지금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인수하려고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별브랜드의 독자적 인수는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독일도 보유 브랜드가 넘쳐나는 판에 장담할 수는 없군요.

5. 중국의 추격이 또 다른 성장의 구실이 됩니다. 현재 과잉 생산과 모조품들이 넘쳐나는 중국의 자동차시장에서 상위그룹에 속하는 자동차 회사라면, 전략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미 중저가 브랜드 및 기술력의 확보가 거의 완료된 중국시장을 상대로 선방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을 간파한 일부 브랜드들은 중국과의 합자 관계를 청산하거나 필요 없는 부분을 아예 넘기고 그 댓가로 일정부분의 M/S를 부여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만, 아직 추격이 불가능한 부분을 말하라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부분 밖에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간에 돈을 때려붓는다고 해서 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설령 비슷하게 만들어낸다고 해도 결함이 많아 자폭하는 꼴 밖에 안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부분에서는 10년 정도의 현실적인 격차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 사이에 현대를 비롯한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고급화.특수화로 하위 세그먼트는 점진적으로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꼭 할 것입니다.

6. 멀다면 멀 수 있지만, 향후 10년 내의 세계 자동차 업계의 판도는 연합세력들의 격돌로 볼 수 있겠습니다. 크게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 미국 BIG 3의 해체 그리고 재결합을 통한 BIG 1(?)으로 다시 태어나는 미국, 도요타를 중심으로 한 기타 브랜드들의 연합이 주축이 된 일본의 BIG 2, 한국의 현대+기아 자동차가 유럽/일본/미국의 자동차 메이커 중 2 곳을 인수 합병 후 덩치를 불리는 BIG 1, 독일계 자동차 그룹 BIG 2( 유럽 메이커 다수 흡수 후 EU자체가 주주가 되는 연방 기업체가 될 확률이 높음), 그리고 중국+인도의 연합세력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상이긴 하지만, 20년 정도 바라봤을 때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한/일/중+인에 흡수될 것입니다.

음, 제가 앉아서 소설을 쓰고 있네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자세하게 쓰고 싶은데 몸이 게을러서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정몽구 회장이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중 6위(50명 중)가 된 걸 보면..미래가 괜찮게 보이는 것은 저의 생각일까요^ ^

자세한 것은 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이데일리ON) 환투기 세력들의 급등과 급락 시나리오"

상당히 근거 있는 전망이다. 사실 내가 주식을 보는 시각은 이런 차트와 데이타는 아니다. 그 보다는 국제정치, 경제, 언론들이 발표하는 전망에 근거한다. 그렇게 볼 수 있냐고? 볼 수 있다. 오히려 더 정확하다. 이유는 단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계획안에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계획 속에 경제상황은 일부분이다. 물론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전체적 동향의 맥락을 파악하면, 주식이등 환율이등 큰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한 전문가의 위와 같은 분석은 단순히 차트와 데이터만을 근거로 했지만, 굉장히 신빙성이 높은 분석이다. 여기서도 업급된 헷지펀드들의 움직임이 결국 내가 보는 그 계획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기사의 필자의 주장은 그 매락을 정확히 짚었다고 본다.

그는 3월 위기설은 없다고 했고, 나는 3월 위기설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급등락이 계속 될 것이라 했고, 나는 그러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될 것이라 했다. 3월 위기설의 실체가 무엇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큰 변화의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시작을 3월 위기설이라 불러도 좋도 아니어도 좋다. 그가 말한 3월 위기설은 IMF와 같은 위기를 의미하고, 내가 말한 3월 위기설은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 뭐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롤러코스터는 레일을 타기 위해 지금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인 경제정보를 원한다면, 이 기사의 필자의 자료를 주시하는 것은 단기적, 세부적으로는 도움이 될 듯 싶다.

난 주식 전문가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