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해외 시각] 위기 이후 한국의 정치경제와 통일문제"
미국인이 이런 시점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논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놀랍다. 특히 남한 경제발전과 정치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 자신 보다 우리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미국이다.
반면에 이 것이 이렇게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는 이유는, 현재의 상황이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계획되어져 온 것임을 반증하는 것과 같다. 이 컬럼의 필자는 한반도 통일에 대해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 미국 입장에서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명분이 부족해 보인다. 즉 실질명분이 따로 있다는 거다.
어쨌든 이런 미국의 시각은 앞으로 한반도에서 일어날 상황에 대한 좋은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그 역시 이번 공황이후의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은, 금번 세계경제몰락이 어떤 의미임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을 낸다면,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 것이 그들의 생각임은 맞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사의 필자의 정체성은 여기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의 이름을 기억해 두자.
마티 하트-랜즈버그 (ㅎㅎ 이름도 유대인 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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