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 신동아 미네르바 기고문에 대북사업가 권모씨 개입" 월간조선 보도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나이스 샷! 사실 아고라에서 미네르바에 대한 글들을 분석할때 이 친구도 검토한 적이 있었다. 문제는 이 친구역시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 여기서 진짜가 아리라는 것은, 이 사람의 정체성이 아니라, 이 사람 글의 신뢰도 문제이다.
http://blog.naver.com/egg2rock/110037966844
오히려 이 사람이 정부가 파악한 미네르바의 프로필과 더 유사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엔 이 건을 조선일보에서 터트린 거다. 이제 내부적으로 서로가 분열하고 있거나 혹은 사태의 본질을 더욱 흐트려 놓는거라고 봐야 한다.
아니면, 정부가 내세운 자가 가짜이고, 그를 이용하려는 상황이라면, 동아일보에게 압박을 넣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주도권을 뺏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 것이 내가 보기에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 아래의 내용들을 통해 미네르바 사건에 대한 개인적 추정 근거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EB%AF%B8%EB%84%A4%EB%A5%B4%EB%B0%94
사실 그 들의 목적은 진실이 아니라 혼란이다. 그러므로 이 사태의 핵심은 누가 미네르바냐가 아니라, 왜 이런 상활들을 연출하고 있는가이다. 그러므로 월간조선의 이런 발언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일련의 이 모든 사태들은 어떤 특정한 목적의식을 가진 세력과 그 것을 무마하려는 정부간의 신경전일 뿐이다.
제발 미네르바에서 관심을 떼시길, 절대 도움이 안 되는 일이다. 어떤 것을 믿건 안믿건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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