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미국 '북한과 직접대화' 전격 선언
아.. 드디어 성사되는 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버티더니 이제야 1:1회담을 하겠나고 나온다. 그 것도 미사일이며 핵무기며 확인까지 하나하나 해줘서야 이 자리에 나오고 있다. 사실 북미회담은 예전에도 있었다. 그 회담의 결과를 무시하고 거부한 것은 오히려 미국이었다.
이 이야기는 역으로 미국 또한 북한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북한은 중동이나 남미의 반미 국가들과 같은 나라가 아니다. 전면전을 펼쳐도 미국을 쓰러트릴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이자,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경제 체제에서도 자유로운 유일한 국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군사기술을 보유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의 문제를 인권적 차원으로만 보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사실 정치체제에 있어서도 가장 왜곡되고 오염되기 쉬운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근본적 이상은 문제가 없으나, 현재 실행되고 있는 대의적 민주주의는 오히려 실제 시민들의 요구와는 단절되는 로비와 자본의 영향력을 더 지배 받는 정치적 제도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북한은 왕정에 가까운 나라다. 그렇기에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 부정적 측면도 강하지만, 사실 그러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군사적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되어 진다.
어쨌든 이제.. 그리고 드디어 북미회담이 시작된다. 미국은 6자회담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6자 회담이 지금까지 얼마나 위선적인 껍데기였나를 파악한다면, 지금의 이야기는 본말이 전도되어 있는 것이다.
북한 그리고 남한 한반도의 미래,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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