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6. 9.

美-北 ‘여기자 재판’ 계기로 양자대화 물꼬 틀듯 :: 네이버 뉴스

美-北 ‘여기자 재판’ 계기로 양자대화 물꼬 틀듯 :: 네이버 뉴스

상황이 재미있어진다. 결국 엉뚱한 방향에서 협상이 시작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선 여기자 문제로 특사를 보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이건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미국이 일부러 여기자들을 북한에 보냈다고 보는게 더 설득력을 얻는다. 즉 그들은 북과 미국의 연락책 역할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북한의 미사일 상황과 함께, 분석해야 한다. 전주굉음도 그렇고, 지금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의문적인 사건들은 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과 관련이 있다.

이에 대한 정보는 개인적으로 아래의 사이트가 가장 정확하다고 여겨진다.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의 정보를 통해 북한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참고하시기를..

사이버 민족 방위 사령부
http://cafe.naver.com/kocoree

클린턴은 북한에 여기자 문제로 사과를 했다고 비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한다. 과연 그 것이 여기자 문제로만 국한 될까? 오바마의 대북 강경정책과는 상반된 또 다른 전략이다. 그런데 왜 클린턴은 북에 사과를 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예전 미국 같으면, 북한 정도의 국가에 미국인이 억류되어 있으면, 그들이 자랑하는 네이비 씰들 보내서 하루 이틀만에 우당탕하고는 구해내고 대 영웅적 대접을 했을텐데, 북한에 대해서는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거 미국으로써는 자존심 구기는 일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린턴은 한마디로 깨갱되고 있다. 이 것을 역설적으로 생각해 보자, 미국은 북한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 거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과 ICBM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안 그랬다면 벌써 스텔스기 몇대가 벌써 북한에 들어갔을거다.

결국 겉으로는 북한,건방진 것들이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사실 지금 미국은 북한에 내 놓을 카드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이 여기자건이 아니면, 미국은 북한과 접촉할 채널조차 확보를 못하고 있는 거다. 북한에 다양한 특사를 보내려고 시도를 했지만 모두 실패 했다. 그 것은 북한이 미국에게 경고를 하는 것이다.

사실 건방진 것들이라고 욕할 수 있는 건, 미국이 아니라 북한이라는 거다. 미국은 지금 엘 고어를 중심으로 하는 특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엘 고어를 따라 들어갈 것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면면이다.

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refresh=&rcdate=&rcsection=&query=%B9%CC+%C1%A4%BA%CE+%B4%EB%C7%A5%B4%DC+%C8%AD%B7%C1%C7%D1&rcfield=0&pd=1&rcdateDs=&rcdateDe=&x=0&y=0

위의 뉴스를 보면, 보즈워스가 6자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아시아를 순방할때 동반한 인물들이다. 보즈워스는 북한에 들어가기위해 노력하다가, 북한이 거절하는 바람에 발도 못들여 놨다. 만약 그가 북한과 협상이 임했다면, 이 인물들이 모두 비공식적으로 북한에 들어갔을 확률이 높다.

나름 미국으로써는 예의를 지킨 것인데, 북한은 이 정도 수준으로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점차 수위를 높여가자, 미국은 결국 거물급인 엘 고어를 특사로 보내겠다는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때 동반하는 인물들 역시, 더 거물급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사에서 보듯 재무부 차관급이 끼어 있다는 거다. 이 말은 결국 이 번 협상의 핵심 논쟁사항이 될 북 경제제재 해제와 북미수교 전의 경제교류에 대한 논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현재 여기자건과 미사일 건을 분리 접근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 두사건은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건이다. 단지 여기자 건을 위해 엘고어가 움직인다는 것 자체도 미국으로써는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받을만 하다. 그렇다면 엘 고어급이 움직여서 여기자들만 구해 온다는 것이 과연 미국으로도 효율적인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 미국의 대북 특사 파견 제안은, 그러므로 미국과 북한의 협상시작을 의미하며, 이 것은 결과적으로 미국의 군사,정치,외교적 완패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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