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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6. 9.

헤럴드경제:: “경기침체 끝나면 인플레온다” - 고품격 콘텐츠페�

헤럴드경제:: “경기침체 끝나면 인플레온다” - 고품격 콘텐츠페�

당연한 결과다, 경기 부양을 위해 뿌렸던 정부 자금은 현재 기업과 가계에 전달되지 못하고, 은행에 싸여 있다. 은행은 이 것을 재 투기로 돈 놀음하고 있다. 그 결과가 생뚱맞은 지금의 주가다. 현재의 주가는 실물경제와 상관없는 통화 유동성의 확대로 인한 결과다.

이 현상은 결과적으로 주식수입을 통해서 실물경제에 통화를 공급하게 된다. 이 것이 문제인데, 은행이 직접 통화를 기업과 개인에게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역할을 주식이 하고 있다. 이 것은 굉장히 위험한 프로세스다. 결과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공급된 통화는 다시 주식시장으로 몰리게 된다. 만약 갑작스러운 금융 불안정이 생긴다면, 그렇게 유입된 주식시장의 자금들은 또 다시 순식간에 사라진다.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면, 현재 전 세계의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공급한 통화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 단기적으로 이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워낙 많은 통화가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이 것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결국 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다시 마비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도 이 사이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가가 약 1500까지 올랐다가, 다시 경기침체를 맞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 적이 있다. 사실 올해 내에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는데, 시기가 좀 미뤄지는 것 같다. 아마도 내년이 되어야 이런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올해안에는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증권 하반기 코스피 1250~1600전망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1&cate2=8&news_id=238201

개인적 견해도 비슷한데, 아마도 1500~1600까지가 한계라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 것이 한계라고 보는 이유는, 이 정도의 주가가 지속되어야만이 시중의 유동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주가 1500관련 글들.
http://absolute-knowledge.blogspot.com/search?q=1500

사실 중요한 것은 주가 1500이나, 인플레이션이 아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을 왜 만드는가에 있다. 그 것은 세계의 모든 경제적 지배력을 한군데로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 것은 결과적으로 기축화폐 통합을 의미하며, 그 것은 또다시 자본세력의 세계 지배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러한 지배적 상황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이런 경제 시스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나라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중국으로 부터도 경제적 영향에서 독립적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북한의 경제적 상황이 열악하긴 하지만, 역으로 그 덕에 지배적인 자본세력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자. 오히려 그들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지금 미국에 대해서 큰 소리를 뻥뻥칠 수 있는 나라가 어딘가를 보라. 바로 북한이다. 남한의 경제상황은 그러므로 북한과 미국이 벌이고 있는 현재의 정치,경제,군사,외교적 전쟁의 결과에 달려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09. 2. 4.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한미 통화스와프, 10월까지 연장"

이 기사를 긍정적으로만 볼 것이냐에 대해선, 개인적으로는 부정적 견해다. 이 건 단지 보험의 성격 혹은 마이너스 통장에 가까운 거다.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안된다. 그냥 막연하게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정도이다. 특히 이 계약을 체결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더욱 그렇다. 이 것은 분명히 한국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정책이긴 하지만, 역으로 이 것을 통해 한국의 경제에 영향력을 미칠 수도 있다.

당장 큰 위기는 없을 것 같이 움직이지만, 향후 어떤 변화가 생길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예전에도 주장했던 1500고지를 향한 움직임이 이제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이 통화스와프 연장은 1500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1500고지다.

이 것이 진정한 주자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조만간 이 주가는 다시 반토막이 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 것이 3월 위기설의 핵심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6개월 연장인 10월은 오히려 한국경제가 변환을 만들 시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주가를 주시해 봐야 한다.

09. 2. 12.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크레디트스위스 '하락때마다 한국주식 사담아라'"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왜 스위스는 2차대전중에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알프스의 산중턱에 있어서? 침공해봐야 별 볼일 없어서? 미안하지만 모두 아니다. 스위스는 그들의 금고이기 때문이다. 스위스가 그닥 뛰어난 산업이 없으면서도 항상 선진국을 유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 유명하다는 철저한 보안을 지키는 은행이기 때문이다.

그런 스위스에서 위와 같은기사가 나왔다. 조심스런 분석인듯 보이나, 사실은 시나리오의 줄거리를 얘기해 주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30%가량의 반등 후 조정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그간 내가 주장해온 1500 고지 후 조정과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면서 해외투자자들을 부추기고 있다. 곧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주가는 1500을 기점으로 하락 후 조정국면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락의 원인은 북한의 위협과 중국경제의 몰락이 핵심이고, 상승의 원인은 미국과 북한 수교가 될 확률이 높다.

09. 2. 9.

Daily Review : 폭풍전야?

그 동안 이사를 하느라 몇일간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했다. 겨우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마치고 다시 그간의 기사들을 훑어 보았는데, 오히려 눈에 띄는 기사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고작 해봐야 맥쿼리 증권의 한국 성장율 발표 정도인데, 맥쿼리는 그들의 하급 행동대장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니, 발느린 것 뿐이다. 오죽하면 홍정욱에 대한 기사를 커멘트를 해야 했을 정도다. 물론 홍정욱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사실 그 보다는 홍준표의 FTA 비준 연장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 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할 사항이라 그대로 두었다.

오히려 오늘 주목해야할 정보는 주식이다. 지난 연말 부터 1200고지를 두고 펼쳐지는 랠리는 약 3번 정도 있었는데, 거의 주말에 올려놓고 주초에 빼는 식이었다. 그것이 1월달까지 1000~1200사이를 오가며 깔딱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1200을 찍고는 현재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특별한 악재도 호재도 없는데, 약2~3포인트 내에서 지지선과 방어선이 움직이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게다가 환율이 하락했다.

확정적으로 얘기할 시기는 아니지만, 금주 말까지의 주가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면, 때가 되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때는 한국 증시를 마지막으로 흔들 타이밍이다. 이번에 주가가 오른다고 기대할 필요는 없다. 곧 아작이 날테니까. 만약 단기 투자를 노린다면, 1500언저리에서 매도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더 욕심을 부리면, 화로 돌아올 확률이 높다.

지난주 난리 쳤던 북한 관련 뉴스와 미국의 대북 관련 정책에 대한 언급이 조용하다. 그런데 조용한 것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기대가 되기도 한다. 지금 양측은 사전조율에 들어갔을것으로 예측된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적어도 실망스러운 결과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잘 하면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기다려 보자.

09. 9. 4.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703조 : 부동산 : 경제 : �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703조 : 부동산 : 경제 : �

부동산 가격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왜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고 있는 걸까를 잘 생각해 보자. 일단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1500~1600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첫번째 원인이다. 주식시장은 일반적으로 부동산 경기보다 약 3개월~6개월 정도의 선행지수를 보이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선행지수가 아니라, 이 것은 시중의 자금흐름과도 관련이 있다. 즉 주가를 통해 늘어난 통화량이 부동산 쪽으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하는 거다.

문제는 이 주가가 실질 주가가 아니라는데 있다. 이 주가는 지난 겨울 미국 사태로 인해 정부에서 늘린 통화량에 기인한다. 금융권에 뿌려진 자금들이 시중으로 흐르지 않고, 투기성 자본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은행은 왜 시중에 자금을 뿌리지 않았을까? 당시의 상황도 그렇지만, 은행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부로 부터 받은 자금을 일단 확보해 놓고 있다가, 상황이 좋아지자, 시중으로 내놓지 않고, 직접 투자형태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주가는 그러한 방대한 통화량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지금의 주가가 현실적 주가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 주가가 이제는 시중으로 흘러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부동산이 들썩거린다. 문제는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가져올 인플레이션이다. 현재와 같은 고유가 시절에 부동산 가격 상승은 결국 시중에 더 많은 자금이 돌아 다니지만, 그 자금의 흐름이 전체 실질 경제가 아니라, 금융경제에 집중되어 있는 관계로 거품이 형성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결과적 실질 생산과는 상관없는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이러한 거품 경제가 지속 되다가는 한번에 터지는 효과가 나올 수 있다. 실제로 현재의 대분의 경제학계의 중론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다. 잘 하면 경기상승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잘 못하면 경제 자체가 깨질 우려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최고의 시장인 미국은 아직 경기 회복이 안되고 있다. 수출주도 경제인 한국에서 생산성이 증대 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국내 통화량 증가는 결국 화폐가치의 하락만 가져올 뿐이다.

이 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며, 미국도 이와 같은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그러나 한국만은 그 탈출의 키를 가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아직 갈길이 먼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