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 3.

한국 키울 8할은 `태양과 바람` - 디지털 시대, 디지털 리더 디지털타임

한국 키울 8할은 `태양과 바람` - 디지털 시대, 디지털 리더 디지털타임

이건 주목해야 한다. 다가올 미래의 혁명은 에너지와 의식이다.
에너지는 물질적 혁명이고, 의식은 정신적 혁명이다.

이 두가지가 만났을 때 우리는 성경에서 말했던,
하늘에서도 그랬듯이 땅에서도 그러한 시대를 맞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사명은 그 땅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역할이다.
그러므로 이 기사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나아가야할 산업적 좌표를 제시한다고 봐야 한다.

08. 12. 31.

빅뉴스

빅뉴스

오오.. 이래서 내가 빅뉴스라는 사이트를 스크랩한 거다.
이 사람 이름은 처음 보는데, 상당히 정확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신문방송법을 말하며, 이 땅의 신을 운운하고 있다.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번 미디어 법 관련해서 가장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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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몇개 글을 더 보고 왔는데, 횡설수설하는 걸 보니,
감은 있는데, 제대로 볼 줄 아는 눈은 없다.

가끔 감으로 쓰던 글이 소발에 쥐잡은 격으로 나오는 거지.
그냥 이 글만 관심있게 읽어보면 될 듯.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조갑제가 MBC를 보고 좌파 수구기득권 세력이라 한다.
게다가 개혁저항세력이라고 한다.
재미있다.

역시 조갑제 답다.
이 사람 뭔가를 좀 안다니까.

그의 뉘앙스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가 이런 골통적 뉘앙스를 풍기는 건 위장전술이기 때문이다.

맥락을 읽어야 한다.

MB보고 왜 문 안닫게 하냐고 까지 다그친다.
당연히 MB는 자기에게 적대적인 방송이라도 문 못닫는다.

그래서 조갑제가 미친척 까는 거다.

조갑제의 위치에 있어서 이런 발언은 이해하겠는데,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형식이 조금은 아쉽다.

뭔가 히든카드가 있는 것이겠지.

08. 12. 30.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달러를 똥으로 만들 셈이군.
결국 통합화폐로 가겠다는 거다.

물론, 달러가 똥이 되면, 환율이 춤을 추겠지,
살아남으려면 갈아타야 되는 거고,

그때 까지 미국 경제는 거덜나고,
빨리 발을 뺀 나라는 겨우 살아나는 시나리오인가?

데일리 서프라이즈

데일리 서프라이즈

미네르바가 움직였고, 주가가 들썩거린다.
미네르바는 사전경고다.

지금 그들이 움직이려는 것을 막지 말라는 이야기다.
본격적인 작전의 시작을 의미한다.

앞으로 주가와 환율이 춤을 출 것 같다.
연말에는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연초에 바바방~ 크게 움직이고,
휘청거리게 만들 공산이 크다.

예상했던 과정들이 이제 시작될 듯 하다.
미네르바는 확실히 그들의 작전세력이다.

08. 12. 29.

'슈퍼 버블'의 시대 도래하나?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슈퍼 버블'의 시대 도래하나?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꽤 정확한 지적이다.
이 기사 유의깊게 봐야할 필요가 있다.

이번 슈퍼버블 경기의 마지막은 전 지구적 파산이다.
그러므로 이 전 지구적 마지막 이벤트를 즐기시라.

어차피 결말은 예고 되어 있으니.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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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재오의 복귀쇼가 터질 듯 하군..
이재오의 귀국과 함께, 새로운 정책들이 쏟아질 듯,

그 시점은 내년 2/4분기에서 3/4까지,
그 전까지는 경기하강이 지속 될 듯.

08. 12. 28.

▒ NO1.뉴미디어'마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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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헛....

마돈나가 그랬더랬군...
오래가는 이유가 있었어..헐헐..

마돈나와 카발라라 잘 어울리는데?

가우리 학문 공동체(GAURY CYBER STUDY COMMUNITY)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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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aury/4866

한글의 비밀,
직관적 유사성으로 인해 공부중.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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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신빙성있는 분석기사다.
오바마의 유대인 정책에 대한 실험장이라 볼 수 있다.

오바마는 그 들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지 못할 위치가 있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국지전 전투가 일어난 것이군,
이 전투는 오래가지는 않으나 후유증은 클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전체 판세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복선 및 변수가 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