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 30.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외국계證, 삼성전자·LG전자 또 후려치기"

이건 거꾸로 봐야한다. 삼성과 LG의 경영실적은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경쟁사와 비교했을때, 비교우위에 있다. 그렇다면 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런 루머를 퍼트리는 걸까? 그 것은 삼성과 LG의 주식이 앞으로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일부러 저평가화하고 나중에 재평가시 챙겨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삼성과 LG의 주가가 바닥을 칠때 사야 한다. 삼성,LG 그렇게 만만한 회사가 아니다.

고품격 콘텐츠페이퍼, 헤럴드경제

고품격 콘텐츠페이퍼, 헤럴드경제: "“올 성장률 마이너스로 갈 수 있다” 한은 총재 가세"

역시 한은은 IMF의 지배를 받고 있는게 확실한 듯, IMF에서 마이너스 성장 전망치를 내놓자, 바로 한은총재가 맞장구를 치고 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이런식으로 부정적인 예측전망을 연달아 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만수 장관의 영향력에서 벗어낫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만수 흔들기는 지속되고 있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경제비상사태, IMF '한국성장률 -3% 전후'"

아주 협박이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는 건가.
아직도 강만수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 건가.
이렇게 대놓고 나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아직 그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09. 1. 29.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이회창 “개헌-국회의원 30% 줄이자” 제안"

이회창 총재가 강소국 연방제를 제안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근본정신과 가족을 강조하고 있다. 뭐 다른 건 그렇다 치더라도, 사실 이 기자회견의 핵심은 강소국연방제에 있다. 그러면서 통일한국 대비 운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사람에게 정보가 들어온거다. 그래서 이 사람이 갑자기 연방제와 통일한국을 운운하고 있는거다. 좋다. 그러면 누가 정보를 흘렸는가가 문제다.

그쪽인가? 이쪽인가? 그 쪽이라면 이총재가 향후 대권의 카드중에 하나이고, 아니라면 이 총재는 그들의 타겟이된다.

어떻게 될 것인가? 향후 그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

미네르바 변호인들끼리 경쟁 ‘신경전’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

미네르바 변호인들끼리 경쟁 ‘신경전’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

이 어이없는 행각들을 보라, 변호사란 것들이 피고가 범인이 확실하다는 주장을 하지 않나. 누가 영향력이 있는가를 가지고 신경전을 벌리고 있다. 거기에다 죽은 고기에 몰려든 승냥이떼 같이 7명의 변호사가 몰려 있다. 도대체 미네르바를 위한 것인가 자신의 개인적 입신양명을 원하는 것인가.

문제의 핵심은 이 놈이 가짜라는데에 있다. 그러니 거기서 밥그릇 싸움해봤자 그 나마 있던 명예마저 날리게 되는거다.

시대소리뉴스

시대소리뉴스
한국은행과 금융자본의 반국가 반국민 반기업적 행태,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이번 사태에 대한 꽤 명확한 해설이다. 나와 의견이 다른 부분은 FTA에 대한 입장인데, 그것만 제외하고 보면, 전체적으로 이 분석은 상당히 정확한 견해임을 동의 한다. 지금의 상황들은 모두 한가지 사안과 맞물려 있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미국, 北급변사태 발생시 독자 행동 할 수도”"

자 병주고 약주고다, 이 두 보도자료가 동시에 공존한다는 것은 우리의 계획과 그 것을 따르지 않을 때 동반되는 위험성을 기반으로 한 협박이 상존한다는 것이다. 물론 결론은 내말을 따르라는 거다. 항상 그렇듯 그들은 이렇게 움직인다. 마치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는 듯 양손을 내밀지만, 사실 그중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을뿐더러, 선택권조차도 없다. 그저 형식일 뿐인 것이지.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오바마 행정부, 거물급 대북특사 물색 중”"

오히려 너무 예상대로 움직여서,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앞으로의 한국주변상황에 있어서의 아주 중요한 전략방안이다. 게다가 굉장히 구체적이기까지 하다.

역시 2012년이 기대된다. 도대체 무슨 난리법석을 치려고 하는지, 모든 계획이 2012년에 집중되어 있다. 뭔가 대변환의 기점이 되는 것만은 확실하다.

자 이제 주가가 반등하는 시점이 예측이 가능하다. 주가 반등의 시점은 북미 외교대표부 설립발표 시점부터다. 그리고 2012년 상반기를 정점으로 찍고,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그 사건을 중심으로 조정을 겪을 확률이 높다.

거기에는 북한의 변화, 중국의 몰락, 북극의 빙하, 오바마의 암살, 환경경제 버블현상등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국가부도 아이슬란드, 국민시위로 정권 붕괴"

아 이런... 아이슬란드의 금융위기는 테스트베드였구나.
기사의 내용대로 주변국으로 확산될 공산이 크다.

이 것은 단지 아이슬란드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도 중국도 미국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이 것은 각 정부에 대한 굉장한 위협과 협박이 될 수 있다.
지금 국내에서의 촛불시위와 용산사태에 의한 시민의 움직임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 것은 누가 잘잘못을 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09. 1. 28.

은행들, 성과금 지급 '007작전'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은행들, 성과금 지급 '007작전'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은행들, 성과금 지급 '007작전'"

작년 경기가 안좋았는데도, 왜 은행은 이익이 증가했을까.
결과적으로 은행이 필요한 자금을 시중에 안푼다는 이야기, 즉 어려운 경기에서도 일반인 대출을 통한 사채놀이를 했다는 거다. 중소기업들에게 투자가 된 것이 아니라.

정부는 이런 은행에 자금을 지원하고 대신 금리를 낮췄다. 현 금리에서는 은행은 꼼짝도 안한다. 은행이 문제라는 리만 브라더스의 말은 사실이다. 은행이 지 배 불리는 일만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작년과 같은 경제난 이었으면, 지난 IMF처럼 은행부터 흔들려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은행이 내수경기를 오히려 압박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관치금융이 필요하다.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중국이라는 악마, 프라다를 입다'"

양면 공격이다. 정부에서 발언하고, 이론적으로 뒷받침해준다.
사실 개인적으로 루비니는 어떤 성향인가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이제 확실해졌다. 그래서 그의 예언이 적중했던 것이었다. 루비니는 일종의 미국판 미네르바다. 즉 유사 예언자이다. 그가 유명해져야 하는 이유는 그의 발언이 힘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발언에 힘이 실리면, 미네르바 사태처럼, 실제로 그의 발언대로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경제는 경기를 기반으로 하고 경기는 말 그대로 어떤 흐름이기 때문이다. 흐름의 개별인자들인 개인들이 누구의 말을 믿고 행동하기 시작하면, 그 것이 곧 경기가 되고, 그 경기가 경제를 만들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비슷한 시각에 연달아 발표되는 이 기사들은 상당히 전략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자 다른 기사에 실린 루비니의 올해 한국경기지표에 대한 부정적 견해는, 결과적으로 중국경제에 기반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중국, 올해 좀 각오해야 할 것 같다.

여기서 든 생각하나, 어쩌면 파룬궁의 역할이 꽤 클 수도 있다. 아하 파룬궁 역시 음모적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군 그래.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오바마 정부 '中 환율 조작했다'"

자, 이제 슬슬 시작이로군, 우리나라가 이번 사태에서 경제위기가 어디부터 시작했었던가를 생각해 보자. 바로 환율이다. 그걸 빌미로 강만수를 그렇게 공격해왔다.

그렇다면, 지금의 중국 환율조작 발언은 일종의 선전포고로 봐야 한다.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과 해체는 이제 본궤도에 올라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이재오, 정치복귀 전초전 백두산등정"

이거 디게 웃긴다. 지가 뭐 대단한 줄 알고,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다.
물론 이재오의 복귀후 국내 상황이 변하는 것은 맞는데, 그 것이 이재오가 거물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의 하수인으로써 채널러의 역할이기 때문에 온 것이다.

근데 디게 무게 잡는다..헐헐.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오바마정부‘중국,북한지배 한미일 공동대응’"

중국 해체 목표의 확실한 배경 근거자료.
둘다 여기서 밀리면 어렵다.
군사적 충돌은 두 세력의 크기로 인해 자칫 전면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중국의 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당연히 경제로 귀결된다. 그러므로 이번 전세계적 경제공황의 첫번째 희생자는 중국이 될 확률이 높다.

중국은 올해부터 내년의 경기 회복 국면에서도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검찰, 용산 철거 참사 '액체 붓는 동영상' 확보 | Daum 미디어다음

검찰, 용산 철거 참사 '액체 붓는 동영상' 확보 Daum 미디어다음: "검찰, 용산 철거 참사 '액체 붓는 동영상' 확보"

이 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사건은 의도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의도가 있다는 것은 이 사건에 음모적 시각이 더 설득력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이 사건으로 인해 광우병 사태와 같은 형태의 조직적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사실 이 사건은 피해자만 발생되지 않았으며, 부각될 만한 소지의 뉴스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이 정치적 분쟁으로 까지 번질정도로 확대 되었다는 것은, 다분히 의도가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일부러 시너까지 뿌리고 있다면, 거의 확정적이다.

역으로 이 사건을 돌이켜보면, 이 사건은 현재 국내에서 정치권을 압박할 이슈꺼리가 없다는 긍정적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 MB와 그들은 많은 것을 합의했지만, 언제나 불씨는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시용일 확률이 높다.

이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최종적인 정리는 아마도 2~3월 안에 이뤄지지 않을까?
확률은 대단히 높다. 그리고 그에 따라 주가도 춤을 출듯.

토론이 있는 인터넷신문 - 데일리안

토론이 있는 인터넷신문 - 데일리안: "조갑제 “박근혜·홍준표·원희룡, 대통령 얕잡아볼것”"

역시 조갑제!

여기서 언급된 인물들이, 어느 쪽 라인인가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는 기사다.
뜬금없이 주장하는 조갑제의 발언들은 진짜와 가짜가 많다.
그런데 이건 진짜다.

즉, 여기에 언급된 인물들이 그들과 연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韓ㆍ日 자동차노조 너무 다른 위기대처"

현대 노조는 현대 자동차를 흔들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즉, 현대자동차에 대한 경고성 메세지다.

이 기사는 대조적으로 도요다와 비교하는데, 도요다와 한국 현대차의 노조는 꽤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단순 비교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지난 해 현대와 도요다의 실적은 극과극이다.

현대차에 경고성 메세지를 날린 것은 현대차가 그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는 거다. 그 요구가 무엇일까? 아마도 크라이슬러 인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