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 9.

경향닷컴 |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 “100여편 글 모두 썼다 진술”

경향닷컴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 “100여편 글 모두 썼다 진술”

미네르바가 가짜인 것은 확실한데,
이 사람이 미네르바라는 것은 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뭔가 모종의 계약이 있던 것은 아닐까.
더 이상 정부를 자극하지 않겠다는 조건과
그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정부와의 계약.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롤러코스터위에 드디어 오른거다.
안전벨트들 꽉 매시기를..

09. 1. 8.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이집트 통신회사, 김정일 비자금 관리인과 연계"

북한이 움직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이 것은 이집트로 부터의 투자를 받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미국에 대한 압박이다.

즉, 니들이 안들어오면, 우리가 다른데 줄꺼다.
이런 거다.

미국은 당연히 북한이 탐난다.
미국이 북한을 탐내는 이유는 단 하나, 중국견제에 가장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시키려고 할 수 밖에 없다.

북한은 그 것을 알고 있다.
결국 개성공단과 경의선 철도운행 철수는, 사실 정치적 쇼라고 봐야 한다.
즉, 생떼를 한번 부린거다.

빨리 들어오지 않으면, 다른데 간다.
이 것이 북한의 현재 속 마음이다.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정두언 '현대사특강 강사들, 어이가 없다'"

정두언의 발언은 앞으로 유심히 봐야 겠다.
상고사학회에서 축사까지 한 사람이다.
뭔가 느낌이 있다는 거다.

그런 그가 현대사 특강에 대하여 비판을 제기했다.
뉴 라이트의 실체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거다.

정두언이 어쩌면 상도동계의 아이들 중에 하나 일 수 있다.

09. 1. 7.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주가 오르지만…'경제, 아직 바닥 아니다'"

자 이거 중요한 기사다.
실질 경제와 상관없이 주가가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거 작전 들어온다고 내가 꾸준히 이야기한거와 같은 이야기다.
현재시간 12:11 주가가 1200을 돌파했다.

약간의 조정국면을 갔겠지만, 당분간 계속오를 것 같다.
그리고는 반토막이 나겠지, 진짜 시작은 그 때 부터다.

기사에도 나왔다시피 부동산도 아직 저점이 아니다.
주가가 아작 나면, 다음은 부동산이다.

부동산이 바닥을 길때, 그 때가 다시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09. 1. 5.

'만수무강' 강만수, 이번에도 살아남나?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

'만수무강' 강만수, 이번에도 살아남나?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 "'만수무강' 강만수, 이번에도 살아남나?"

자.. 이제 슬슬 강만수 사퇴론이 나오기 시작한다.
꽤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수순이다.

이재오의 복귀쇼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이벤트 중에 하나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유태계는 이미 오바마를 장악했다"

아주 정확한 지적이다.
정세 분석이 예리하군!

이 아저씨 두고 봐야겠다.

이재오 "이번 겨울 한국으로 돌아갈 것" - 오마이뉴스

이재오 "이번 겨울 한국으로 돌아갈 것" - 오마이뉴스

이재오 컴백 확정!
이제 롤러코스터의 세계가 열린다!

정주영, 홍라희, 이건희, 원불교, SK

정주영은 서당선생이었던 아버지로 부터 한학을 배웠다.
홍라희 집안은 전통적으로 원불교를 믿은 집안이었다.

이건희가 삼성가의 왕좌를 얻게 된 것에는 홍라희의 아버지 힘이 컸다.
이건희는 홍라희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현재 삼성은 해외투기자본세력과 결탁되어 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히든카드는 홍라희다.

정주영과 현대의 몰락은 기본적으로 현대가 해외자본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기 때문이었다.
그 것이 정몽헌의 자살과 관련이 있다.

삼성가의 움직임에도 이건희의 딸 윤형의 자살이 발생했다.
현대도 살아남았고, 삼성도 살아남았다.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무엇인가?
그들의 요구에 수응했으니, 분명히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현대의 크라이슬러일수도 있다.
삼성에게는 또 다른 건이 있겠지.

문제는 이들이 지금은 숨을 죽이고 있지만, 어느 순간 그 자본들과 대적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주변상황이 바뀌게 되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는 정신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게다가 이제는 강력한 모티베이션도 가지고 있다.
현대와 삼성 지켜봐야 한다.

특히 홍라희와 정몽준을..

그럼 SK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건 좀 더 연구해 보자.

미네르바의 사죄 "서브프라임 설계에 발 담갔다" - 오마이뉴스

미네르바의 사죄 "서브프라임 설계에 발 담갔다" - 오마이뉴스

난 도저히 이 새끼만 튀어나오면,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이 새끼! 진짜 개새끼다.

끝까지 오리발이네, 무슨 서브프라임, 구국의 어쩌구..
다 좆까라. 넌 해외자본 밑의 Ghost Writer에 불과하다.
더 이상 소설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또 분위기 좋게 만들어 놓고, 무슨 얘기를 퍼트릴려고?

이건 미네르바의 본심이 아니라, 사전 정지작업이다.
뭐하나 제대로 크게 터뜨릴 정보가 있다는 거다.

근데 그게 진짜 사기가 될 거다.
씨발!!!!!!!!!!!!!!!

정신들 좀 차려!

정부가 미디어법에 올인하는 진짜 이유... 커뮤니티 루리웹

정부가 미디어법에 올인하는 진짜 이유... 커뮤니티 루리웹

이건 또 어떤 놈이냐..
이런 놈들이 왜 자꾸 나오는 거지?

우선 엔케리 자금은 단기 유동성 투기 자금이다.
즉 부동산과 주식 혹은 국내에서 만연하는 사채업으로 들어오지,
국가의 외환 자금으로 들어올 일이 없다.
게다가 그 동안 한국의 외환보유고도 넉넉했다.
굳이 엔케리 자금을 정부가 써야 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그 자금들이 은행으로 왔을까?
차라리 국내 사채업 자금으로 들어오는게 더 효과적이다.
아니면 부동산이라던가.

근데, 이게 만기가 도래한다고 한다.
꾼돈이 아닌 투자된 돈의 만기도래라니.
존재하지도 않는 자금에 대해 빚을 갚으라는 이야기 아닌가?

게다가 일본은 엔화강세로 엔케리 자금이 일본으로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입장이다. 뭐하러 원금 회수를 하는가?

마지막 비약은 더 가관이다.
그걸로 미디어 법을 통해 언론을 통제한다고?

이미 그 정도는 정부에서 미디어법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뭐하러 그런 시시한 일에 막강한 미디어 법을 쓰는가?

미디어 법의 핵심은 국내 언론이 외국자본의 영향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으로 봐야 한다.
즉,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다. 이 것은 사실 지난 촛불시위때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촛불시위가 시민들만의 자발적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다.
최소한 100만명이상이 모이기 위해서는 조직화 된 자금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촛불의 순순성을 떠나서, 그 자금력의 배후가 누구냐가 촛불의 핵심이다.
정부는 그 배후에 대해 추정은 가능하나, 그 것을 추적할 수는 없다.
어차피 국내 법상으로는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또 다시 언론을 통해, 선동하는 조작행위를 방지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이 글은 조작된 것이 확실하다.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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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2012년 발언이라.
역시 북한 정권은 뭔가를 알고는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은 이미 죽었을 확률이 높은데,
이미 그에 대한 예견을 해둔 것일까?

어쨌던 2012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가 될 듯 하다.
북극빙하가 완전히 사라지는 해로 지각의 변동이 일어나는 해가 될수 도 있고,
오바마의 재선이 걸려 있기도 하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무슨일이 벌어질 것인가는 확실한 듯 하다.

그러나 그 것은 본격적인 변화의 시작이다.

MBC뉴스 - iMnews.com

MBC뉴스 - iMnews.com

역시나 오바마의 태도는 예상된 바이다.
이번 침공의 핵심은 미국의 반응과 오바마 길들이기다.

09. 1. 4.

꿈을 잊은 그대에게

http://cafe.naver.com/oshorajneesh/3612

노자와 오쇼가 주는 값진 선물!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미국의 대북정책 시나리오.
생각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

그래도 통일은 멀지 않다.
다만,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중요한 건, 통일이고, 그로 인해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