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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2012년 발언이라.
역시 북한 정권은 뭔가를 알고는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은 이미 죽었을 확률이 높은데,
이미 그에 대한 예견을 해둔 것일까?
어쨌던 2012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가 될 듯 하다.
북극빙하가 완전히 사라지는 해로 지각의 변동이 일어나는 해가 될수 도 있고,
오바마의 재선이 걸려 있기도 하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무슨일이 벌어질 것인가는 확실한 듯 하다.
그러나 그 것은 본격적인 변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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