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 - 프리존뉴스: "이집트 통신회사, 김정일 비자금 관리인과 연계"
북한이 움직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이 것은 이집트로 부터의 투자를 받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미국에 대한 압박이다.
즉, 니들이 안들어오면, 우리가 다른데 줄꺼다.
이런 거다.
미국은 당연히 북한이 탐난다.
미국이 북한을 탐내는 이유는 단 하나, 중국견제에 가장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시키려고 할 수 밖에 없다.
북한은 그 것을 알고 있다.
결국 개성공단과 경의선 철도운행 철수는, 사실 정치적 쇼라고 봐야 한다.
즉, 생떼를 한번 부린거다.
빨리 들어오지 않으면, 다른데 간다.
이 것이 북한의 현재 속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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