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 8.

버냉키 “미경제, 역풍 경계해야”…금리 유지 시사 : 미국·중남미

버냉키 “미경제, 역풍 경계해야”…금리 유지 시사 : 미국·중남미


이 말은 말 그래도 금리인상은 당분간 없다는, 버냉키의 사인 같다. 결과적으로 이 말은 역으로 좀 더 버블을 키우겠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아직 이 거품을 꺼트리기에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것은 인플레이션인가? 그 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실 이 발언도, 그렇게 신뢰도가 높지는 않다. 언제 갑자기 금리 인상을 하겠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쨌든 당분간 금리 인상은 없을 것 같다. 달러 케리 트레이드는 더 극성을 부릴 듯 하고, 그로 인해 주가는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 보다 심각한 문제는, 바람이 빠져야할 풍선의 바람은 안 빠지고, 터질때까지 더 바람을 넣는 이 상황이다. 과연 언제 터트릴까? 오히려 디플레이션 정책으로 몰고 가는 것이 전세계 경제적으로는 더욱 재생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을 선택했다.

풍선이 터지면 모든 것은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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