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2.

시대소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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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군은 한국정부 대 자본종가의 총성없는 전쟁중"

이 기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시각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맞다.

시중은행이 문제다. 이미 시중은행은 IMF이후로 그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 왜 이들이 정부의 말을 듣고 있지 않은지를 확인해야 하다.

은행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은 그 들 스스로가 토사구팽의 위기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가 잡힐 차례인 것이다. 스스로 살아 남고자 한다면, 사냥길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은행들은 그들의 사냥개임을 자처하면서, 토끼를 비웃고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것이 가장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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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해결책의 시점이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 해결책은 빅딜이며, 그 빅딜의 도장을 찍기전일 수록 계약에 대한 내역에 관한 네고시에이션은 더욱 열띠게 되는 법이다. 이제 미국이 움직여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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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부의 이런 움직임에 대한 대응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 것은 명분론에 불과하다. 그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만이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정부 태도는 말 그대로 말에 의해 경제가 흔들리게 되는 것을 막고자 함이다.

그럼, 그 말을 하는자들은 정말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과연.. 이다. 아무리 세계적 신용평가사라해도, 그들의 견해일 뿐, 현실에 대해서 예언할 수 있는 것은 없는데, 어떻게 그 것이 진실인가를 입증할 것인가. 게다가 그 것이 진실이 아닌 경우에도 그 들에 어떠한 책임도 주어지지 않는 상황인데, 어차피 돈들고 있는 놈이 평가하고 돈을 투자하는 상황에서 그 속에 작전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물론 관치, 독재에 예민한 한국인들로써는 반응에 민감할 수 밖에 없지만, 현재의 상황은 그런 논리로만 보기에는 거의 자본전쟁의 계엄상태다. 그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MB의 관치는 물론 부정적인 요소들이 내재해 있는 것 사실이다. 그러나 그 것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주변상황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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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미네르바 옹호할때 부터 수상하다 싶었어!
역시나 이젠 대놓고 선동이군.

당신도 오늘 부터는 탐구대상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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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바로 관치를 해야 하는 이윤.
은행은 이미 국가와 국민의 편이 아니다. 자기 뱃속을 부르기 위해 그들의 주장을 따를 뿐이지.

혹자는 그러므로 우체국 은행을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당신의 은행을 의심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이 아무리 정부의 견해를 따른다 해도, 시중은행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시대소리라는 인터넷 신문에서는 한국은행이 직접 대출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의 경제위기의 문제는 통화량이다. 즉 실질적인 부가 아니라, 돈이 부족한 현상이다. 그럼 돈은 다 어디로 갔나? 그들이 작년에 다 팔아먹으면서 빼갔다. 그러자 주가가 떨어지고 환율이 오른다.

그래서 정부는 통화량이 줄어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통화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마저 하락한다면, 실물 경제에까지 압박한다. 정부의 정책은 그래서 부동산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무엇이 진실인가? 당신은 지금 쓸 돈이 없어진 것이지, 당신의 실물 가치가 떨어진게 아니라는 거다. 이 것은 버블시대의 가치 상승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하락되었을 뿐이다. 당신의 돈이 없어진게 아니라, 물건을 살 돈의 공급이 부족해진거다. 그럼 왜 이렇게 실물과는 상관없는 공황은 오는 것인가?

그것이 현재의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가짜가 실제를 대체하고 있는거다. 이 것을 철학자들은 뭐하고 했던가? 이 것이 시뮬라시옹 효과다.

지금의 세상은 정교하게 시뮬레이션 되어 있는 세상에 불과 하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