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2.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금감원, 시장의 '입'과 '눈' 막기로 작심?"

보통 정부의 이런 움직임에 대한 대응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 것은 명분론에 불과하다. 그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만이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정부 태도는 말 그대로 말에 의해 경제가 흔들리게 되는 것을 막고자 함이다.

그럼, 그 말을 하는자들은 정말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과연.. 이다. 아무리 세계적 신용평가사라해도, 그들의 견해일 뿐, 현실에 대해서 예언할 수 있는 것은 없는데, 어떻게 그 것이 진실인가를 입증할 것인가. 게다가 그 것이 진실이 아닌 경우에도 그 들에 어떠한 책임도 주어지지 않는 상황인데, 어차피 돈들고 있는 놈이 평가하고 돈을 투자하는 상황에서 그 속에 작전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물론 관치, 독재에 예민한 한국인들로써는 반응에 민감할 수 밖에 없지만, 현재의 상황은 그런 논리로만 보기에는 거의 자본전쟁의 계엄상태다. 그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MB의 관치는 물론 부정적인 요소들이 내재해 있는 것 사실이다. 그러나 그 것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주변상황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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