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3.

Daily Review : 다가오는 위기

북한과 중국이 협박의 수위를 높이자 미국이 급하게 수습을 나서고 있고, 외국저널들은 한국의 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사제단은 정부를 비난하며 미사를 집행하고, 이재오와 정동영의 컴백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갑작스럽게 모든 장기 말들이 동시에 빠르게 그러나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다. 때로는 졸을 내주거나, 때로는 장을 부르지만, 결국 이기는 자는 상대방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조용히 움직이는 숨겨진 말, 뒤에서 적을 향해 노리고 있는 포와 같은 말들이다.

그 포의 조준점은 확실하게 궁을 노리고 있으며, 지금 그 포의 과녁안에 들어오도록 다른 말들이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장을 부르는 그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아마도 3월 안에는 그들 말대로 체크를 하든가 장을 부르던가 하겠지, 그리고는 이재오와 정동영의 컴백, 이 것이 수순일듯 하다.

그 이후에는 오히려 예상이 가능한 스케쥴대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3월 위기설의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그 시점은 한미 통화스와프의 만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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