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2.

네이버 뉴스

네이버 뉴스: "정부.한은이 푼 돈 어디 갔나"

이 것이 바로 관치를 해야 하는 이윤.
은행은 이미 국가와 국민의 편이 아니다. 자기 뱃속을 부르기 위해 그들의 주장을 따를 뿐이지.

혹자는 그러므로 우체국 은행을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당신의 은행을 의심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이 아무리 정부의 견해를 따른다 해도, 시중은행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시대소리라는 인터넷 신문에서는 한국은행이 직접 대출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의 경제위기의 문제는 통화량이다. 즉 실질적인 부가 아니라, 돈이 부족한 현상이다. 그럼 돈은 다 어디로 갔나? 그들이 작년에 다 팔아먹으면서 빼갔다. 그러자 주가가 떨어지고 환율이 오른다.

그래서 정부는 통화량이 줄어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통화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마저 하락한다면, 실물 경제에까지 압박한다. 정부의 정책은 그래서 부동산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무엇이 진실인가? 당신은 지금 쓸 돈이 없어진 것이지, 당신의 실물 가치가 떨어진게 아니라는 거다. 이 것은 버블시대의 가치 상승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하락되었을 뿐이다. 당신의 돈이 없어진게 아니라, 물건을 살 돈의 공급이 부족해진거다. 그럼 왜 이렇게 실물과는 상관없는 공황은 오는 것인가?

그것이 현재의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가짜가 실제를 대체하고 있는거다. 이 것을 철학자들은 뭐하고 했던가? 이 것이 시뮬라시옹 효과다.

지금의 세상은 정교하게 시뮬레이션 되어 있는 세상에 불과 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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