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9. 21.

[서울신문] “北핵보유 장소 확인했다”

[서울신문] “北핵보유 장소 확인했다”

도대체... 이 따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외무부 장관과 국방장관 후보라니,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사람들이 그 내용을 모를리 없는 정보들이라는데 있다. 즉 이말은 한마디로 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왜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이다. 물론, 지금까지 국내의 정부 관계자들은 북한의 진실을 말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결국 이말은 통일을 반대하는 내부세력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지금 미국도 자본권력도 통일에 다가가고 있는 상황에서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단순한 친일파로 보기도 어렵다. 오히려 이들은 친일파를 가장한 현재의 배후 자본과 권력을 쥐고 움직이는 세력들이다. 그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규정하기 어렵다. 보수 꼴통도 아니며, 기독교 근본주의자들도 아니며, 친일파도 아니며, 친미파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 살아갈 이 영역을 끝까지 지켜나가고 싶어할 뿐인다. 이 들이 유대자본권력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유대자본권력의 의중과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이들이 유대자본권력보다 한국내에서의 부와 권력의 유지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한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보수 꼴통도 아니고, 친일파도 아니고, 유대자본권력도 아닌, 바로 이 전통적인 배후세력이다.

이들이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들의 정통성이 위협받기 때문이며, 그들의 지하 커넥션이 공개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들의 모든 범죄는 공개된다. 이 것은 결국 중국공산당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그들은 지금 잔뜩 겁을 먹고 있는 거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통일은 경제, 정치적 문제일 뿐 아니라, 이런 왜곡된 역사의 청산으로써도 중요한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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