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3. 5.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지금 '좀비의 저주'가 세계를 망치고 있다'"

현재 상황을 적절한 비유로 분석한 좋은 기사다. 그 좀비들 때문에 지금 세계경제를 말아먹고 있다. 이 기사는 다 좋은데, 어쩌자는 결론이 없다. 좀비를 사냥하자는 건가, 부활하자는 건가.

결국 오바마의 현 정책은 미국정부의 부실을 더 강화하고 있다. 즉 국유화에도 언급했듯이, 시장을 살릴 것이냐, 정부를 살릴 것이냐에 있어서, 시장을 살리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다, 효과가 빠르기 때문이다. 시장을 내버려두면, 자체 정화가 되겠지만, 죽어가는 좀비를 살려내면, 그 좀비는 다시 움직이지만, 그에 의한 시장은 이전보다 더 왜곡된 시장이 될 확률이 높다. 결국 정부가 억지로 막는 셈인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정부로써도 디폴트 선언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올 수 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위의 논리를 근거로 바라본다면, 미국의 공황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단기간적으로 반짝하는 효과를 2~3년은 볼 수 있겠지만, 그 이후에 근본적인 쓰나미가 덮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미국에선 어떤 일이?
http://blog.naver.com/egg2rock/110043288682

그런 쓰나미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위와 같은 일이 준비중인 이유가 결코 근거가 없지 않음을 추정할 수 있다.

09. 3. 4.

Daily Review : Welcome to the roller coaste to hell

오늘자 기사들을 꼼꼼히 검색해 봤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도 없었다. 사실 이런 날은 만치는 않은데, 대부분의 주요기사 웹사이트들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렇다고 전혀 중요한 기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어제의 주식 움직임과 해외투자자들의 움직임, 영국 금융권에서 나온 한국에 대한 비판적 보고서, 유명 경제학자 혹은 경제인의 암울한 세계 경제 전망등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진 않았는데, 이제 부터 나올 정보들은 시장의 혼란을 가중 시기는 정보일 확률들이 높기 때문이었다.

역으로 그들의 정보의 혼란만을 가중한다는 주장의 전제에는 이미 전세계 경제가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롤러코스터의 핵심은 예측불가능이다. 시장이 혼란스러울 스록 예측은 더욱 부정확해져만 하는 거다.

이제 남아 있는 일은 어떤 변곡점들을 그릴 것인가를 관망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한국주가의 저점을 735까지 봤고, 실질적으로 환율을 따지면 한국 주가가 500이 맞으니, 미네르바가 틀린게 아니라는 주장을 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비관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적어도 200포인트 정도는 더 빠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건 단기적인 결과일거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3월은 굉장히 변동이 심하게 될 것 같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중에 믿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 이 인포메이션과 디스포메이션의 싸움에서 살아 남는 길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지금은 자신 스스로 말고는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광란의 롤러코스터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안전벨트는 바로 선지자, 전문가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굳은 믿음이다. 그 믿음을 가진자 만이 이제 3월 부터 벌어지는 광란의 폭주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광란의 롤러코스터를 탈 것인가, 그 기차에서 내려올 것인가는 당신들의 선택이다. 우리는 지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위에서 그 출발을 위태롭게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있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Crazy Train-Ozzy Osbourne

Crazy, but that's how it goes
Millions of people living as foes

Maybe it's not too late
To learn how to love
And forget how to hate

Mental wounds not healing
Life's a bitter shame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I've listened to preachers
I've listened to fools
I've watched all the dropouts

Who make their own rules
One person conditioned to rule and control
The media sells it and you live the role

Mental wounds still screaming
Driving me insane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I know that things are going wrong for me
You gotta listen to my words

Yeh-hHeirs of a cold war
That's what we've become
Inheriting troubles I'm mentally numb

Crazy, I just cannot bear
I'm living with something that just isn't fair

Mental wounds not healing
Who and what's to blame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09. 3. 2.

경주 사천왕사(寺) 사천왕상(四天王像) 왜 4개가 아니라 3개일까 - 1등 �

경주 사천왕사(寺) 사천왕상(四天王像) 왜 4개가 아니라 3개일까 - 1등 �:
강우방 前경주박물관장
'경주 김씨는 흉노 후예 북쪽 지킬 필요 없었다'"

삼국시대의 역사는 미스테리적인 요소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신라의 혈통이다. 신라의 혈통은 기록을 뒤져보면, 거의 중동지방 까지 접근을 한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신라가 흉노족 혈통이라는 것이다. 흉노족은 일반적으로 북방오랑캐로 우리도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조선시대보다 훨씬 이전인, 신라시대에 북방오랑캐가 우리의 조상이라니!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런데 미안하지만, 이게 사실일 확률이 높다. 흉노라는 명칭자체가 중국의 사기를 중심으로 명명된 것으로 그들의 사서 중심으로 봤을때, 한족 이외는 다 오랑캐라 흉노든 뭐든 상관없이 지들 편의대로 부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조선시대 이후로, 소중화정책에 의해 조선도 흉노를 오랑캐로 보게 된다. 그러나 흉노는 오랑캐로 보기보다는 유목민족을 중심으로한 우리 민족의 친척 혹은 형제로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삼국시대의 역사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는다. 지금 경상도 출신의 당신도 흉노족의 후예일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그들과 우리를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인가?

한국의 고대사는 생각보다 미스테리한 요소들이 많다. 그리고 그 것이 앞으로 다가 올 변화의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역사적 배경으로 보고 있다.

Daum 카페 | 국익수호연합 - 통일된 나라는 석유부국

Daum 카페 국익수호연합 - 통일된 나라는 석유부국

통일이후의 경제 및 정세변화에 대한 강력한 기초 자료가 될 듯 하다. 단지 중국을 견제한 해외자본의 국내 유입 뿐 아니라, 통일한국 자체적인 자산을 확보한다는 것은 해외자본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런 장미빛 그림을 그리기에는 많은 견제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일단 자원전쟁의 반발 가능성이 높고, 각 주변국의 이해관계를 정리해야하는 사안들이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 석유자본은 통일 한국내에서 토종자본화 되어야 하며, 이 것을 통해 거대 해외자본과 대결할 수 있는 구도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반도의 통일, 더욱 기대되는 세계적 퍼포먼스다.

한국일보 : 미국 은행 국유화 확산, 효과 있나

한국일보 : 미국 은행 국유화 확산, 효과 있나: "미국 은행 국유화 확산, 효과 있나"

결국 씨티은행 국유화가 되었다. 그들이 벌여논 것들을 이제 정부가 세금으로 수습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워낙 크게 벌려놔서 정부가 얼마나 수습을 할 수 있는지 미지수다. 오히려 이 사태로 인해 정부도 재정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두고 보도록 하자.

문제는 버냉키의 발언이다. 국유화라는 문제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이뤄지거나,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꿀 성질의 것은 아니다. 급하긴 하나 충분히 논의가 되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버냉키는 하루 아침에 말을 뒤집어 버렸고, 정부는 버냉키 말을 또 뒤집었다.

어떻게 보면 FRB와 버냉키가 공조체제를 못 갖추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사실은 FRB의 페이크라고 보인다.게다가 이전에 버냉키의 발언을 분석했듯이, 그의 발언엔 모순 투성이다. 버냉키의 용도는 무엇인가?

결국 미국은 예정된 수순을 밟아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