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사천왕사(寺) 사천왕상(四天王像) 왜 4개가 아니라 3개일까 - 1등 �:
강우방 前경주박물관장
'경주 김씨는 흉노 후예 북쪽 지킬 필요 없었다'"
삼국시대의 역사는 미스테리적인 요소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신라의 혈통이다. 신라의 혈통은 기록을 뒤져보면, 거의 중동지방 까지 접근을 한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신라가 흉노족 혈통이라는 것이다. 흉노족은 일반적으로 북방오랑캐로 우리도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조선시대보다 훨씬 이전인, 신라시대에 북방오랑캐가 우리의 조상이라니!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런데 미안하지만, 이게 사실일 확률이 높다. 흉노라는 명칭자체가 중국의 사기를 중심으로 명명된 것으로 그들의 사서 중심으로 봤을때, 한족 이외는 다 오랑캐라 흉노든 뭐든 상관없이 지들 편의대로 부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조선시대 이후로, 소중화정책에 의해 조선도 흉노를 오랑캐로 보게 된다. 그러나 흉노는 오랑캐로 보기보다는 유목민족을 중심으로한 우리 민족의 친척 혹은 형제로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삼국시대의 역사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는다. 지금 경상도 출신의 당신도 흉노족의 후예일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그들과 우리를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인가?
한국의 고대사는 생각보다 미스테리한 요소들이 많다. 그리고 그 것이 앞으로 다가 올 변화의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역사적 배경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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