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미국 은행 국유화 확산, 효과 있나: "미국 은행 국유화 확산, 효과 있나"
결국 씨티은행 국유화가 되었다. 그들이 벌여논 것들을 이제 정부가 세금으로 수습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워낙 크게 벌려놔서 정부가 얼마나 수습을 할 수 있는지 미지수다. 오히려 이 사태로 인해 정부도 재정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두고 보도록 하자.
문제는 버냉키의 발언이다. 국유화라는 문제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이뤄지거나,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꿀 성질의 것은 아니다. 급하긴 하나 충분히 논의가 되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버냉키는 하루 아침에 말을 뒤집어 버렸고, 정부는 버냉키 말을 또 뒤집었다.
어떻게 보면 FRB와 버냉키가 공조체제를 못 갖추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사실은 FRB의 페이크라고 보인다.게다가 이전에 버냉키의 발언을 분석했듯이, 그의 발언엔 모순 투성이다. 버냉키의 용도는 무엇인가?
결국 미국은 예정된 수순을 밟아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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