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IN -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 "오바마 앞에 선 후진타오의 한숨"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정부차원의 공시적인 접근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미국은 확실히 중국을 견제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로 그런한 상황을 공인하는 것은 결국 갈등을 유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바마와 후진타오의 통화는 형식적인 모습일 뿐이다. 게다가 미국은 그들의 수족이 되어줄 동아시아의 견제 대상을 만들어 그들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럼 그 행동대장은 누가 될까? 그렇다. 우리나라 한국이다.
미국의 중국견제는 더욱더 금융침공에 가까워질 것이다. 미국은 시장 논리에 맡긴다는 입장으로 물러서고, 배후로는 한국을 지원한다.
그 것이 중국견제의 시나리오다.
09. 2. 13.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삼성그룹가, 신년초부터 최대위기"
삼성가의 움직임들은 언제나 유의깊게 봐야 한다. 삼성은 유대자본과 강한 연대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면서도, 또한 그만큼 그들을 증오하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삼성이 세계적 전자회사가 된 것 그러면서도 가족사 적인 비극을 겪었던 것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 두 세력간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재용 상무의 이혼설, 이건희의 와병설등은 사적인 가족사로 보기보다는, 무엇인가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일반인과는 달리 이들은 가족도 정략적으로 받아들였다. 그 이야기는 곧 이들의 가족사나 사생활의 일거수 일투족이 일반인의 사생활과는 다르다는 거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사건들은 그들의 요구에 대해 삼성이 거부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건희의 퇴원과 함께 뭔가 변환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르노삼성,GM대우,쌍용의 합병인수다.
어제 기사에 GM대우가 정부에 구제금융신청을 했다. 이 것을 단순하게 보기 보다는 GM대우 역시 삼성을 대안으로 삼고, 정부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가의 움직임들은 언제나 유의깊게 봐야 한다. 삼성은 유대자본과 강한 연대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면서도, 또한 그만큼 그들을 증오하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삼성이 세계적 전자회사가 된 것 그러면서도 가족사 적인 비극을 겪었던 것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 두 세력간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재용 상무의 이혼설, 이건희의 와병설등은 사적인 가족사로 보기보다는, 무엇인가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일반인과는 달리 이들은 가족도 정략적으로 받아들였다. 그 이야기는 곧 이들의 가족사나 사생활의 일거수 일투족이 일반인의 사생활과는 다르다는 거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사건들은 그들의 요구에 대해 삼성이 거부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건희의 퇴원과 함께 뭔가 변환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르노삼성,GM대우,쌍용의 합병인수다.
어제 기사에 GM대우가 정부에 구제금융신청을 했다. 이 것을 단순하게 보기 보다는 GM대우 역시 삼성을 대안으로 삼고, 정부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김정일위원장 건강 현저히 회복됐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김정일을 죽여서는 안된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죽었어도 살려내야 한다. 미국이 김정일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자주 개제하는 이유도 여기있다. 만약 김정일이 죽었다고 한다면, 북한은 심각한 체제 위협을 받게 된다. 이러한 체제위협은 결과적으로 동북아시아의 균형을 깨뜨리게 된다. 이 불균형 속에 핵무기 사용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김정일의 죽음으로 인한 북한의 체재붕괴를 통한 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김정일이 죽으면 통일은 더 힘들다. 김정일 사후 남아있는 군부세력들이 소말리아와 같은 지방 토호 세력으로 변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럴경우 핵기술은 주변국으로 빠르게 판매되어 보급되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 핵무기가 발사 될지 모르는 상황에 이른다.
개인적으로 김정일은 죽었다고 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김정일이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에서 기인 한다고 본다.
이 보고서에서도 언급했듯, 사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확률은 낮다. 핵무기는 미국과의 협상에 필요한 외교 카드일 뿐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체재를 위협하는 것은 사실상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미국은 북한과의 수교를 통한 개방으로 한국을 기점으로 한 탈 중국적인 위치에 놓는 것이 향우 패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한 친중국 형태가 된다면, 이 것은 한반도가 3차대전의 위기에 놓여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다.
사실 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중국견제 정책노선하에 있는 것인데, 이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근접국일 뿐 아니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역사적 배경은 중국의 역사가 곧 한(漢)족과 한(韓)족의 투쟁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韓족은 생각보다 중국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넓게 퍼져있으며, 현재로써는 국가적으로는 몽골과 동북삼성, 남북한, 일본까지 연계되며, 광의적으로는 훈족의 후예인 헝가리, 돌궐족의 후예인 터키까지도 가능하다.
서구 학자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맹점 중 하나가 이 것이다. 아시아를 중국으로만 이해하는 그들의 태도는 잠재적 역량을 가진 韓족이 통합되었을 때 일어날 엄청난 잠재력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 韓족이 일어났던 시대의 역사를 보라, 그들이 무서워했던 원의 징키스칸과 청의 누루하치등은 모두 韓족의 역사다. 조금 더 보편적으로 얘기하자면, 농경족과 유목족(고조선과 고구려를 뿌리로 둔)의 두 종족간의 파벌싸움이 곧 현재 중국으로 여겨지는 지역에서 일어난 동아시아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이후로 漢족이 이렇게 거대한 통합국가를 건설한 것은 최초이다. 게다가 그 역사적 기원도 기껏해야 20세기초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전통은 항상 중앙정권이 약화될때마다, 지방의 소수민족들의 반란으로 붕괴되었다.
중국은 현재 그 시점에 와 있으며, 이러한 역사를 잘 알고 있기에, 동북공정과 티벳탄압 정책을 피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서양의 맹점으로 기인한 대 중국견제 책으로써의 한국지원과 중국의 공한증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게 된다.
축구의 공한증,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뿌리 깊은 역사적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김정일을 죽여서는 안된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죽었어도 살려내야 한다. 미국이 김정일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자주 개제하는 이유도 여기있다. 만약 김정일이 죽었다고 한다면, 북한은 심각한 체제 위협을 받게 된다. 이러한 체제위협은 결과적으로 동북아시아의 균형을 깨뜨리게 된다. 이 불균형 속에 핵무기 사용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김정일의 죽음으로 인한 북한의 체재붕괴를 통한 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김정일이 죽으면 통일은 더 힘들다. 김정일 사후 남아있는 군부세력들이 소말리아와 같은 지방 토호 세력으로 변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럴경우 핵기술은 주변국으로 빠르게 판매되어 보급되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 핵무기가 발사 될지 모르는 상황에 이른다.
개인적으로 김정일은 죽었다고 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김정일이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에서 기인 한다고 본다.
이 보고서에서도 언급했듯, 사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확률은 낮다. 핵무기는 미국과의 협상에 필요한 외교 카드일 뿐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체재를 위협하는 것은 사실상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미국은 북한과의 수교를 통한 개방으로 한국을 기점으로 한 탈 중국적인 위치에 놓는 것이 향우 패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한 친중국 형태가 된다면, 이 것은 한반도가 3차대전의 위기에 놓여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다.
사실 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중국견제 정책노선하에 있는 것인데, 이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근접국일 뿐 아니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역사적 배경은 중국의 역사가 곧 한(漢)족과 한(韓)족의 투쟁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韓족은 생각보다 중국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넓게 퍼져있으며, 현재로써는 국가적으로는 몽골과 동북삼성, 남북한, 일본까지 연계되며, 광의적으로는 훈족의 후예인 헝가리, 돌궐족의 후예인 터키까지도 가능하다.
서구 학자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맹점 중 하나가 이 것이다. 아시아를 중국으로만 이해하는 그들의 태도는 잠재적 역량을 가진 韓족이 통합되었을 때 일어날 엄청난 잠재력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 韓족이 일어났던 시대의 역사를 보라, 그들이 무서워했던 원의 징키스칸과 청의 누루하치등은 모두 韓족의 역사다. 조금 더 보편적으로 얘기하자면, 농경족과 유목족(고조선과 고구려를 뿌리로 둔)의 두 종족간의 파벌싸움이 곧 현재 중국으로 여겨지는 지역에서 일어난 동아시아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이후로 漢족이 이렇게 거대한 통합국가를 건설한 것은 최초이다. 게다가 그 역사적 기원도 기껏해야 20세기초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전통은 항상 중앙정권이 약화될때마다, 지방의 소수민족들의 반란으로 붕괴되었다.
중국은 현재 그 시점에 와 있으며, 이러한 역사를 잘 알고 있기에, 동북공정과 티벳탄압 정책을 피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서양의 맹점으로 기인한 대 중국견제 책으로써의 한국지원과 중국의 공한증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게 된다.
축구의 공한증,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뿌리 깊은 역사적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09. 2. 12.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크레디트스위스 '하락때마다 한국주식 사담아라'"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왜 스위스는 2차대전중에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알프스의 산중턱에 있어서? 침공해봐야 별 볼일 없어서? 미안하지만 모두 아니다. 스위스는 그들의 금고이기 때문이다. 스위스가 그닥 뛰어난 산업이 없으면서도 항상 선진국을 유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 유명하다는 철저한 보안을 지키는 은행이기 때문이다.
그런 스위스에서 위와 같은기사가 나왔다. 조심스런 분석인듯 보이나, 사실은 시나리오의 줄거리를 얘기해 주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30%가량의 반등 후 조정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그간 내가 주장해온 1500 고지 후 조정과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면서 해외투자자들을 부추기고 있다. 곧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주가는 1500을 기점으로 하락 후 조정국면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락의 원인은 북한의 위협과 중국경제의 몰락이 핵심이고, 상승의 원인은 미국과 북한 수교가 될 확률이 높다.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왜 스위스는 2차대전중에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알프스의 산중턱에 있어서? 침공해봐야 별 볼일 없어서? 미안하지만 모두 아니다. 스위스는 그들의 금고이기 때문이다. 스위스가 그닥 뛰어난 산업이 없으면서도 항상 선진국을 유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 유명하다는 철저한 보안을 지키는 은행이기 때문이다.
그런 스위스에서 위와 같은기사가 나왔다. 조심스런 분석인듯 보이나, 사실은 시나리오의 줄거리를 얘기해 주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30%가량의 반등 후 조정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그간 내가 주장해온 1500 고지 후 조정과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면서 해외투자자들을 부추기고 있다. 곧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주가는 1500을 기점으로 하락 후 조정국면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락의 원인은 북한의 위협과 중국경제의 몰락이 핵심이고, 상승의 원인은 미국과 북한 수교가 될 확률이 높다.
강만수 ''일을 하면 말이 있기 마련.. 충분히 노력했다'' (종합) | Daum 미디
강만수 ''일을 하면 말이 있기 마련.. 충분히 노력했다'' (종합) Daum 미디: "강만수 '일을 하면 말이 있기 마련.. 충분히 노력했다' (종합)"
역시 강만수가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절대 멍청한 조직이 아니라는 거다. 제발 정부의 발언들에 편견없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신문과 커멘테이터의 문제점은 국내에 한정적이라는 거다. 그런 편협한 시각으로는 현재의 상황을 파악할 수가 없다.
이미 세계는 하나의 경제단위로 움직이고 있다. 국내의 상황만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 더 큰 견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물론 그에 따른 희생도 있다. 희생이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상기하자. 모두가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이 상황만 잘 넘기면 된다.
지금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향해 광야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역시 강만수가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절대 멍청한 조직이 아니라는 거다. 제발 정부의 발언들에 편견없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신문과 커멘테이터의 문제점은 국내에 한정적이라는 거다. 그런 편협한 시각으로는 현재의 상황을 파악할 수가 없다.
이미 세계는 하나의 경제단위로 움직이고 있다. 국내의 상황만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 더 큰 견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물론 그에 따른 희생도 있다. 희생이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상기하자. 모두가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이 상황만 잘 넘기면 된다.
지금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향해 광야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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