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IN -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 "오바마 앞에 선 후진타오의 한숨"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정부차원의 공시적인 접근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미국은 확실히 중국을 견제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로 그런한 상황을 공인하는 것은 결국 갈등을 유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바마와 후진타오의 통화는 형식적인 모습일 뿐이다. 게다가 미국은 그들의 수족이 되어줄 동아시아의 견제 대상을 만들어 그들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럼 그 행동대장은 누가 될까? 그렇다. 우리나라 한국이다.
미국의 중국견제는 더욱더 금융침공에 가까워질 것이다. 미국은 시장 논리에 맡긴다는 입장으로 물러서고, 배후로는 한국을 지원한다.
그 것이 중국견제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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