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13.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 CNBNEWS: "삼성그룹가, 신년초부터 최대위기"

삼성가의 움직임들은 언제나 유의깊게 봐야 한다. 삼성은 유대자본과 강한 연대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면서도, 또한 그만큼 그들을 증오하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삼성이 세계적 전자회사가 된 것 그러면서도 가족사 적인 비극을 겪었던 것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 두 세력간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재용 상무의 이혼설, 이건희의 와병설등은 사적인 가족사로 보기보다는, 무엇인가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일반인과는 달리 이들은 가족도 정략적으로 받아들였다. 그 이야기는 곧 이들의 가족사나 사생활의 일거수 일투족이 일반인의 사생활과는 다르다는 거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사건들은 그들의 요구에 대해 삼성이 거부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건희의 퇴원과 함께 뭔가 변환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르노삼성,GM대우,쌍용의 합병인수다.

어제 기사에 GM대우가 정부에 구제금융신청을 했다. 이 것을 단순하게 보기 보다는 GM대우 역시 삼성을 대안으로 삼고, 정부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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