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 <대기원시보>: "前 중공 서열 3위 완리의 반성문 全文 공개"
세상의 수 많은 집권세력중에서 60년을 지켜온 정부에 대해 정통성을 위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 정부 역시 마찬가지다 60년은 고전적 견해로 보면 2세대가 지나간 것이다. 왕정시절로 본다면, 3대는 가야, 그 정부의 안정성을 찾을 수 있다. 즉 100년은 지나봐야 한다.
물론 현재의 정치 시스템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그 맥락을 달리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부와 중국 공산당 정부의 큰 차이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기인한다. 즉 시스템 속에서 정부 체제가 바뀌느냐, 정부체제가 바뀌려면 시스템이 붕괴되어야 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이 것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체제는 이전의 왕정체제와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이 것이 이 중국공산당이 갖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중에 하나다. 중국 권력 서열 6위의 담화문은 사실 오히려 중국공산당의 그 동안의 행적을 반성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자는 의견에 가깝다. 즉 체제 전복과는 큰 상관이 없다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 정부는 이 발언에 긴장하고 있다. 즉 자신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싶지 않다는 거다.
이런 폐쇄적인 정부일 수록, 그 몰락도 순식간이다. 우리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소비에트 정부가 한순가에 무너진 것을 바라보았든, 이 중국공산당의 폐쇄성에 의해 그 내부적으로 어떤 썩은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밖에서는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한시적 일뿐 중국공산당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파룬궁으로 부터, 티베트와 신장지구 사태, 인민공 문제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안고 있다. 한국 역시 박정희, 전두환 이후로 이와 비슷한 문제들이 수면위로 불거진 것 처럼, 중국 역시 경제개방이후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불균형적 요소들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나마 한국은 단일민족이라는 - 사실은 그렇지도 않지만 - 민족적 문제에 대해서는 큰 불화가 없었지만, 중국의 문제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사회 불균형적인 요소들이 민족문제로 까지 확산 된다면, 중국의 사회,정치,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역사적으로도 따져보면, 중국을 통일한 국가중에 한족의 전체 중원을 통합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거의 일부분에 대한 통일이었기도 하고, 그 정부들 마저 자체적인 문제들 혹은 농민반란에 의해 분열된 것을 본다면, 현재의 중국공산당 정부 역시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보인다.
이 문제는 단순히 정치,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지금 벌어지고 있는 북한과 미국, 북한과 남한등의 다양한 요소와 결합되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우리는 항시 중국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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