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장할 수 있는, 남아있는 명분은 저평가 되었다 이다. 사실 그렇긴 하다. 그렇지만, 갑작 스런 이런 단기 반등은 오히려 강한 의구심을 일으키고 있다.
자 근데, 여기에 WBC결승이 내일 예정이다. 그렇다 사실 아무 관련성과 연계성이 없다. 그런데 왜 자꾸 이 것이 관계가 있을 것 같은지 모르겠다. 예전에도 한 번 언급했는데, 한국의 WBC우승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사실은 미국과 결승을 치룰 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일본과 치르게 된다. 한일전이 WBC흥행의 핵심임을 인정한다면, 이 번 경기 방식은 말 그대로 한일 베이스 볼 클래식을 위한 치밀한 전략이다. 그리고 이제 두 나라 한국과 일본이 남았다.
여기서 한국이 승리한다면, 이 것은 앞으로 동아시아, 아니 전세계적인 흐름이 한국으로 흐를 것이라는 확실한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한일간의 결승전은 시작부터 예상되어진 구도 일 수 있다, 마치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에 의해 결승에 오르게 된 두 나라간의 지리적, 역사적, 경제적, 문화적 배경을 놓고 벌이는 라이벌전! 지금 까지 동아시아의 핵심 국가인 일본과 이제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는 한국, 그 두나라간의 스포츠 전쟁을 전세계적 대회에서 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드라마틱 하지 않은가?
물론 우리나 일본은 지겨워 죽겠지만, 다른 나라들이 봤을 때의 놀라움과 극적인 상황은 생각보다 큰 충격인 것으로 보인다. 즉 이 결승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중심을 세계에 알리는 광고다. 그리고 그 바톤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온다.
어떤가 그럴싸 하지 않은가?
만약 위의 전제가 사실이라면, 이번 시합에 있어서 한국이 우승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또한 그 에따라 주가가 연동되어 상승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물론 듣기에는 황당하겠지만 말이다.
ㅋㅋㅋ
내일 두고 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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