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돌기 시작하나..`선진국 통화증가` 눈길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
벌써 이런 기사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향후 1년 안에 이번 사태가 수습을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즉 이번 사태의 결과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금리인하와 통화량을 증가 시켰다. 문제는 이런 정책은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은행에서 기업, 기업에서, 가계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돈이 부족한 상태에서,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점과, 그 돈을 다시 재분배하는 시점까지의 심리적 시간요인까지 발생한다고 할때, 실물 가격이 바닥을 치는 시점에서, 사람들은 다시 돈을 천천히 풀기 시작하게 되고, 이 것이 다시 제조업을 활성화 시키고, 그 수익으로 다시 재분배가 되기 시작하면, 어느 지점에서는 현재 실물경제가치 보다 많은 돈이 시중에 돌기 시작하는 시점이 온다.
이 시점에서의 방향은 인플레이션이 되거나 강제적 억제책을 동원한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거품중의 하나가 2000년대 초반의 IT버블이다. 물론 이번 사태의 뒤에는 환경버블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MB가 녹색성장을 주장하는 거다. MB가 환경주의자라서 그런게 아니다. 건설업자가 환경생각 하겠는가? 건물을 위해서면 산도 깎고, 바다도 메꾸고, 4대강도 파내는게 건설업자다. 대운하보고 비 환경적이라는데, 환경산업을 중시한다니? 이해가 되는가?
오바마도 현재 강조하고 있는 것이 환경산업이다. 환경산업은 앞으로 엄청난 버블을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 버블을 통해 다시 세계는 불황을 이겼다고 생각하겠지만, 더큰 쓰나미는 이 뒤에 있다.
어쨌던, 주요선진국의 실질 통화량이 늘고 있다는 소식은, 앞으로 이 불황이 1년 전후로 해결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 하나, 미국은 좀더 요주의를 필요하기는 하지만, 미국 역시 오바마를 위해서 잘 해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 그 이후에 더 큰 타격이 올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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