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23.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비밀자금 2조달러' 지키기, 스위스 총력전"

일단은 아래의 기사는 이 기사와 연계해 봐야 할 것 같다. 오바마가 먼저 스위스 은행 금고에 대한 압박을 하자, 유럽에서 택스 헤이븐에 대한 압박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럽계와 미국계의 갈등으로 봐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살깎아 먹기식의 금융위기 몰이는, 그 들 스스로에게도 꽤 위협적인 상황까지 몰고왔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은행 국유화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공조체제의 유럽과 미국의 자본세력에 갈등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즉 누가 더 피보고 있냐? 는 관점이다.

양측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경기 침체는 의외로 빠르게 호전 될 수도 있다. 누군가는 이 게임에 발을 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미국에 끌려가는 유럽계 자본이 더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유럽경제는 조만간 호전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계는 혼자 끌고 가던가, 그들과 합의를 하던가, 유럽계의 입장을 수용해야 하는데, 사실 칼자루는 미국계에게 있다. 유럽계가 혼자 일어나려 하더라도, 미국이라는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미국의 경기 호전없이, 유럽만의 경기 호전은 반쪽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유럽계가 협박한번 한 것일 수도 있고..

일단은 여기까지만 보도록하자, 이 것은 추정일 뿐이다. 다음 상황들을 지벼봐야 조금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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