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 19.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윤증현 컴백'에 은행들 초긴장"

후임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여정부 시절의 인사라는 것을 주목해야 할 듯 싶다.
리만 브라더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최측근이었던 강만수를 경질하고 선택한 인물이 참여정부 인사라는 것은, 뭔가 경제정책에 큰 틀의 변화가 있음을 의미하는 거다. 기사 내용으로는 그의 카리스마 적 리더쉽이 MB의 성향과 맞기 때문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그 보다는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봐야 할 문제로 보인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변 여건들과 상황들을 볼때, 이 것은 올해 부터는 그들의 정책을 따라 움직이겠다는 계약의 이행으로 보인다. 이 것이 가짜 미네르바 구속과 무관하지 않고, 이재오의 컴백과 무관하지 않고, 4대강 유역 개발과 무관하지 않다.

남아있는 의문은 주가인데, 주가가 반토막 나기전에 장관이 교체된다는 것이 약간 이상하다. 개인적 예상으로는 주가 반토막과 함께, 강만수 퇴출론이 강하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 전에 이런 교체가 왔다는 것은, 어쩌면 주가 반토막 작전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자구책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주가 최저점은 900~1000 정도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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