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3. 12.

씨티실적 낭보에 글로벌 증시 화색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씨티실적 낭보에 글로벌 증시 화색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이걸 과연 믿어야 할까? 얼마나 흑자인지? 얼마나 성공적인 결과인지에 대한 메모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가라는게 얼마나 웃기는 건지. 몇일 전만해도 씨티의 주식은 깡통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국유화 전까지만해도 이런 발언을 한번도 안하다가. ( 2달전 부터 실적이 좋다면, 이런 발언을 왜 이제서야 하는가? ) 국유화 되자 마자 자기네는 실적이 좋단다.

만약 실적이 좋다면, 왜 씨티는 정부에 국유화를 먼저 제의했는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다. 어쩌면, 마지막 남은 씨티주 투자자금까지 싹싹 발라먹으려는 고도의 전략일 수도 있다. 그러고 나서 깡통주 만들면, 그 거 어디가서 하소연을 할텐가.

씨티는 망하지 않지만, 적어도 주식은 깡통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오히려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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