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급등, '두바이 쇼크' 파장 어디까지] :: 네이버 뉴스
두바이.. 두바이.. 두바이의 신화는 결국 대출 외환의 거품이었다. 이 것은 두바이 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때 아일랜드가 갑작스런 GDP상승이 된 후에 아일랜드를 배우자는 많은 국내의 의견들도 나왔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아일랜드는 사실상 국가 부도위기를 맞는다.
이 것은 전형적인 자본을 이용한 대상국가의 자원 수탈 전략이다. 아이슬란드는 당시 국제 금융의 거점지로 일종의 환세탁을 하던 곳이었다. 결국 남의 돈으로 빚잔치를 한거다.
중요한 것은 이 두바이 사태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거다. 어쩌면 이 것은 간단한 워밍업 수준일 수도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더 하자면 MB가 두바이를 배우자, 두바이와 같은 개발을 운운한 것에 있어서, 이전의 주가 3000 주장과 함께, 연관성을 두고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자본과의 거래다. 마찬가지로 MB정부 이후 국가 부채가 늘었다. 현재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것 도 있지만, 이러한 외국 자본을 끌어다 경기를 살리는 정책은 결국 거품이 되고 거품의 붕괴는 곧 경제 시스템의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게다가 북한과의 정세까지 얽혀 있어서, 한마디로 아수라장이다. 보이지 않을 뿐이지, 개인적으로 볼 때, 한국 내에 들어와 움직이는 외국 자본의 플레이어들이 많아 보인다. 이 플레이어들은 그 계파도 다 다르게 보이는데, 서로를 비난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그 들의 목적은 하나다.
Show me the money!
인드라는 락펠러계열과 로스차일드계열의 알력싸움이 있다고 보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어쨌든 두바이 사태에 대해서 면밀히 그 진행상황을 검토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결코 남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09. 11. 21.
::: 통일뉴스 :::
::: 통일뉴스 :::클린턴 "북한과 평화조약 검토"
6자회담에 북한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니, 클린턴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겉으로 보기에는 북한의 태도에 따른 미국의 반응인 것 같지만, 사실, 태도를 바꾼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었다.
북한이 6자회담 전에 조건을 건것은 북미 양자회담이었다. 12월 8일날 북미양자회담이 보즈워스 방문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데, 여기서 보즈워스의 반응이 더욱 웃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
위 기사를 보면, 협상이 아니라 약속준수이행의 통보를 하는 것이라 우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실제 약속 준수를 하지 않은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이 약속준수를 했다면, 북한이 미사일이니 인공위성이니 돈 들여가며 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1
게다가 오바마는 MB와 그랜드 바겐정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하지만, 사실은 클린턴의 경제적 지원이나 그랜드 바겐 모두, 북한에 대한 전쟁배상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랜드 바겐의 의미는 여기서 설명했다.
북한, 6자회담, 몽골?,MB의 그랜드 바겐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0209318
자 양자회담을 하러가는 미국의 태도를 보면 정말 가관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91120093305491&p=yonhap
양자대화를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그런의 의미 아니네, 짧게 실무협의네, 하는 쓸데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이 아닌 척하고 버티는 것 이외에 달리 해석의 여지가 없다. 북한은 양자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는 것이고, 미국은 그에 합의 하겠다는 도장이나 찍으러 가는 건데, 이 것이 마치 6자회담을 위한 자리인 것 처럼,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든 저러든 북한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즉 그래봤자 어차피 결론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소리들을 지껄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북한 문제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바라 볼 수 없는 복잡한 사안들이 모두 걸려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것은 예전에 올린 포스팅과도 관련이 있다.
종말 혹은 개벽,아마도 모든 것의 역사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3593171
이 목차 속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한국의 상고사와 유대역사와 전쟁사 부분이다. 이 모든 역사와 철학과 종교가 동과 서로 갈라져 있던 모든 것이 하나로 합치는, 이원성에서 일원성으로 돌아가는 그 세계적, 전 지구적 역사의 핵심에 지금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단순한 반공과 민주주의 논리로 설명되지 않으며, 우리가 교육 받은 역사와 철학으로도 해석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힌트는 북한이 전통종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서 찾을 수 있다. 북한은 다른 공산당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공산당 이외의 정당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천도교 청우당이라 것이다.
북 "천도교 청우당 당원 14000명"
http://blog.naver.com/fivenation?Redirect=Log&logNo=20009828368
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인 것 같은데,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왜 천도교가 남아 있을까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이 없으면 세계가 없다는 말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다. 이 것을 서구사적, 기독교 중심의 서구문명적 관점으로 봐서는 결코 해답을 얻을 수 없다. 우리가 세뇌당한 이성과 관념의 그물망에서 빠져나와야만이 이해 할 수 있다.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통념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식적으로 잘 이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도 주입된 상식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상식이란 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되어진 것일 뿐, 그렇다고 해서 그 것이 사실이란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로 접근을 해보면, 오히려 언론에서 말하는 그 상식적이라는 기사들이 상식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난번 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라는 궤변 역시 마찬가지다.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들이 우리 도처에는 널려 있다.
사실, 진실은 아주 단순하며, 명쾌하고 오히려 뻔하다. 게다가 너무나 상식적이다. 그렇게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인간이 바로 데카르트다. 그래서 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의심이 되는데, 그 것을 의심하고 있는 나는 그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이 이성 뿐이다라는 말이다. 물론 데카르트도 많은 오류가 있다. 그러나 그의 방식은 전적으로 옳으며, 그 것은 불교에 수행법과도 일치한다. 사실 서양철학이란게 결국 어느 순간에는 그 이론의 한계에서 동양철학을 만나게 된다. 사실 성경 속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동방의 의인들도 이 맥락하에 있다.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북한이 주장한 2009년 하반기 통일의 시작이라는 주장은 위 기사를 통해 더욱 더 힘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북한의 2012년의 강성대국론을 우리는 주시해야만 한다. 내년 부터 몰아닥칠 미국의 몰락과 경제 시스템 붕괴 그리고 그 것을 뚫고 이겨나가는 북한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은 통일로 시작되는 한국 국권의 회복과 전세계적 시스템의 변화와 그로 인한 정신혁명을 예견하는 첫 걸음일 수 있다. 이 것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사명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더욱 더 큰 일을 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비록 지금 달라질 일상은 전혀 없더라도, 그 변화는 한발자국씩 다가오고 있다. 원래 변화는 임계점에 도달할 때 까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계점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물이 끓는 과정이 그렇고 깨달음의 순간도 그렇다. 99%와 100%는 단지 1%의 변화에 불과하지만, 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99%의 과정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므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99%까지 참고 인내하면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면 나머지 1%는 작은 도화선에 붙은 불이되어, 엄청난 폭발력으로 100%를 모두 태워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북한은 해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정신력과 인내력으로 말이다.
그리고 지금 그 것은 이미 98%까지 다 차 올라왔다.
6자회담에 북한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니, 클린턴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겉으로 보기에는 북한의 태도에 따른 미국의 반응인 것 같지만, 사실, 태도를 바꾼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었다.
북한이 6자회담 전에 조건을 건것은 북미 양자회담이었다. 12월 8일날 북미양자회담이 보즈워스 방문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데, 여기서 보즈워스의 반응이 더욱 웃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
위 기사를 보면, 협상이 아니라 약속준수이행의 통보를 하는 것이라 우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실제 약속 준수를 하지 않은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이 약속준수를 했다면, 북한이 미사일이니 인공위성이니 돈 들여가며 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65011
게다가 오바마는 MB와 그랜드 바겐정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하지만, 사실은 클린턴의 경제적 지원이나 그랜드 바겐 모두, 북한에 대한 전쟁배상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랜드 바겐의 의미는 여기서 설명했다.
북한, 6자회담, 몽골?,MB의 그랜드 바겐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0209318
자 양자회담을 하러가는 미국의 태도를 보면 정말 가관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91120093305491&p=yonhap
양자대화를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그런의 의미 아니네, 짧게 실무협의네, 하는 쓸데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이 아닌 척하고 버티는 것 이외에 달리 해석의 여지가 없다. 북한은 양자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는 것이고, 미국은 그에 합의 하겠다는 도장이나 찍으러 가는 건데, 이 것이 마치 6자회담을 위한 자리인 것 처럼,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든 저러든 북한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즉 그래봤자 어차피 결론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소리들을 지껄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북한 문제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바라 볼 수 없는 복잡한 사안들이 모두 걸려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것은 예전에 올린 포스팅과도 관련이 있다.
종말 혹은 개벽,아마도 모든 것의 역사
http://blog.naver.com/egg2rock?Redirect=Log&logNo=110073593171
이 목차 속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한국의 상고사와 유대역사와 전쟁사 부분이다. 이 모든 역사와 철학과 종교가 동과 서로 갈라져 있던 모든 것이 하나로 합치는, 이원성에서 일원성으로 돌아가는 그 세계적, 전 지구적 역사의 핵심에 지금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단순한 반공과 민주주의 논리로 설명되지 않으며, 우리가 교육 받은 역사와 철학으로도 해석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힌트는 북한이 전통종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서 찾을 수 있다. 북한은 다른 공산당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공산당 이외의 정당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천도교 청우당이라 것이다.
북 "천도교 청우당 당원 14000명"
http://blog.naver.com/fivenation?Redirect=Log&logNo=20009828368
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인 것 같은데,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왜 천도교가 남아 있을까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이 없으면 세계가 없다는 말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다. 이 것을 서구사적, 기독교 중심의 서구문명적 관점으로 봐서는 결코 해답을 얻을 수 없다. 우리가 세뇌당한 이성과 관념의 그물망에서 빠져나와야만이 이해 할 수 있다.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통념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식적으로 잘 이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도 주입된 상식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상식이란 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되어진 것일 뿐, 그렇다고 해서 그 것이 사실이란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로 접근을 해보면, 오히려 언론에서 말하는 그 상식적이라는 기사들이 상식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난번 신자유주의는 인간적이다라는 궤변 역시 마찬가지다.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들이 우리 도처에는 널려 있다.
사실, 진실은 아주 단순하며, 명쾌하고 오히려 뻔하다. 게다가 너무나 상식적이다. 그렇게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인간이 바로 데카르트다. 그래서 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의심이 되는데, 그 것을 의심하고 있는 나는 그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이 이성 뿐이다라는 말이다. 물론 데카르트도 많은 오류가 있다. 그러나 그의 방식은 전적으로 옳으며, 그 것은 불교에 수행법과도 일치한다. 사실 서양철학이란게 결국 어느 순간에는 그 이론의 한계에서 동양철학을 만나게 된다. 사실 성경 속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동방의 의인들도 이 맥락하에 있다.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북한이 주장한 2009년 하반기 통일의 시작이라는 주장은 위 기사를 통해 더욱 더 힘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북한의 2012년의 강성대국론을 우리는 주시해야만 한다. 내년 부터 몰아닥칠 미국의 몰락과 경제 시스템 붕괴 그리고 그 것을 뚫고 이겨나가는 북한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은 통일로 시작되는 한국 국권의 회복과 전세계적 시스템의 변화와 그로 인한 정신혁명을 예견하는 첫 걸음일 수 있다. 이 것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사명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더욱 더 큰 일을 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비록 지금 달라질 일상은 전혀 없더라도, 그 변화는 한발자국씩 다가오고 있다. 원래 변화는 임계점에 도달할 때 까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계점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물이 끓는 과정이 그렇고 깨달음의 순간도 그렇다. 99%와 100%는 단지 1%의 변화에 불과하지만, 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99%의 과정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므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99%까지 참고 인내하면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면 나머지 1%는 작은 도화선에 붙은 불이되어, 엄청난 폭발력으로 100%를 모두 태워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북한은 해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정신력과 인내력으로 말이다.
그리고 지금 그 것은 이미 98%까지 다 차 올라왔다.
09. 11. 11.
09. 11. 5.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중동진출 이어 시베리아 떠오르고 있다."
오호.. 이거 흥미로운 기사다. 러시아의 교수가 한러 공생국가를 주장하며, 시베리아 개발에 한국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공생국가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타국의 시민을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몽골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이 세미나의 배경은 통일교인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통일교가 통일을 교시로 내놓는 이유도, 뭐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이니, 뭐 누가 되었든 국가적 이득이 된다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 아닌가. 이른바 흑묘백묘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이런 식의 접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만 매달려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선, 뭔가 큰 그림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북통일, 몽골연합, 동북삼성흡수, 시베리아 공생관계.. 흥분되지 않는가?
시베리아라... 하긴... 굳이 따지자면, 남의 땅도 아니었다.
그 옛날에는..
오호.. 이거 흥미로운 기사다. 러시아의 교수가 한러 공생국가를 주장하며, 시베리아 개발에 한국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공생국가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타국의 시민을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몽골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이 세미나의 배경은 통일교인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통일교가 통일을 교시로 내놓는 이유도, 뭐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이니, 뭐 누가 되었든 국가적 이득이 된다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 아닌가. 이른바 흑묘백묘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이런 식의 접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만 매달려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선, 뭔가 큰 그림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북통일, 몽골연합, 동북삼성흡수, 시베리아 공생관계.. 흥분되지 않는가?
시베리아라... 하긴... 굳이 따지자면, 남의 땅도 아니었다.
그 옛날에는..
09. 11. 2.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인천공항 지분 팔아 3조 7천억 조달
인천공항의 매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정보가 뜰때마다, 이 정보의 목적은 현 MB에 대한 비판인데, 그 것이 다시 골드만 삭스와 관련이 있는 MB의 계보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꼭 MB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 이미 진행되었던 사안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집행이 MB때문만이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인천국제공한은 태생적으로 이러한 운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 하나만을 따로 떼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이전 정부에서 주장했던, 서해안 개발과 국제금융허브론, 송도 개발과 연관성을 갖고 바라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중 가장 뜬금없는 정책이 국제금융허브론이다. 국제 금융 허브를 하려면, 적어도 세계적 은행이 1,2개 정도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사실 한국의 은행은 그럴만한 크기를 가진은행이없는데도, 국제 금융 허브론이 들먹여졌다.
이에 대한 견해는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와 함께 다룬 적이 있는데,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홍콩의 중국 반환과 관세없는 TAX HAVEN과 깊은 관계가 있다.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홍콩이다. 홍콩이 왜 영국에게 넘어가고, 홍콩은 자유무역항구가 되었을까?
이 역사의 이면에는 바로 아편전쟁이 있다. 아편전쟁이라고 대 놓고 이야기하는 데도 사람들은 이 것을 단순한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충돌로 보는데, 사실은 이 전쟁의 핵심은 공식적인 한 서방의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아편을 수출한 어이없는 사건이다. 그 가해자는 영국이고, 결국 피해자는 중국 (사실은 정확히는 청나라)이다. 그렇다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진, 그래서 매주 주말에 케이블 TV앞에 우리를 앉혀놓는 그 나라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 마약수출과 관련된 전쟁은 더 말도 안되게 부도덕한 마약 수출국이 승리를 했다. 결국 영국은 그 댓가로 홍콩을 얻게 되는데, 이 전쟁을 통해 영국은 이제 당당한 세계 제일의 마약 수출국이 된다. 그러나 이 것은 하나의 국가로써 체면과 위신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오히려 아편전쟁 이후로 공식적인 마약 수출은 줄어들지만, 실질적인 수출은 계속 진행된다.
결국 마약수출은 비공식 라인을 타게 되고, 그렇게 얻어진 자금 역시 비공식적 루트를 타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은행이 HSBC가 된다. 홍콩을 거점으로 한 이 HSBC로 인해, 홍콩은 자유 무역항이 된다. 즉 홍콩의 역할은 마약 수출 대금이 세탁되는 동아시아 거점기지였던 것이다.
80년대의 홍콩 영화들처럼, 홍콩에 이런 갱스터들이 많은 이유도 이 것과 일치한다. 지하 시장과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하조직이 필요한 이유다.
어쨌든 그런 홍콩이 중국에 반환이 된다. 그 모든 대부분의 자산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중국은 당연히 이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홍콩의 역할을 그대로 놓아 두기 위해, 두개의 체제를 선택하게 된다. 그럼 여기서 왜 영국은 그 모든 것을 중국에게 넘겼을까? 오히려 포틀랜드 전쟁 처럼 한판 아쌀하게 붙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자. 이 것은 중국 공산당의 생성과 역사와도 관련이 있다. 어쨌든 그 둘은 한 통속이었다가 중국 공산당이 너무 커진 것이라고만 이해 하길 바란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이 아시아의 경제적 영향력을 잃은 서구의 자본이 새로운 거점 기지를 찾아야 했다. 그들이 결국 물색한 지역이 바로 송도가 된다. 그들이 선택했는지, 한국의 정치인들이 헌납했는지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지만, 어쨌든, 송도의 위치는 절묘하다. 일단 중국과 가까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중국을 항시 견제 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다시 한몽연합과도 관계가 있다. 일단 이 부분도 다시 나중에 설명겠다.
즉,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기 가장 좋은 지정학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과 강점을 가진 나라, 그리고 그 중국의 코 앞에 만들게 되는 새로운 홍콩이 바로 송도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위해 그들이 계획한 것이 바로 이 국제 금융 허브론이며, 그 것을 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이 인천국제공항이다.
그러므로 인천국제공항은 근본적으로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 정책일 수 밖에 없다. 자 이 논리대로라면 우리 모두 해피하게 굴러들어올 돈들에 의해 잘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럼 왜 반대를 하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문제가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 거대한 자본세력은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전의 숙주가 미국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숙주는 한국이며, 한국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대륙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주가 대상이 되어야할 대상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즉 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IMF사태와 같은 사건이다. 즉 한국의 주요 자산들을 확보해야만이 그들의 영향력 안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 그 자체는 아무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 그들은 기축통화라는 달러를 이용해 공격하지만, 실제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건 현물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산을 확보하는 수단이 바로 경기하락과 부동산 하락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부동산 하락과 공황은 의도적인 부분이 크다.
이 맥락에서 한국은행의 독립문제도 검토를 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의 독립은 마치 미국의 FRB와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경제적을 지배하기 위해서 FRB를 독립시킨 것 처럼, 한국 연시 마찬가지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되기 이전에 영국의 중앙은행또한 그랬고, 그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켰기 때무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렇게 한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 후, 다시 버블과 같은 경기 호황시절이 오면, 이미 한국의 경제적 지배권은 다른 자본들에 의해 넘어가고 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 또한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가지 큰 변수가 존재하는데, 이 것이 북한이다.
사실 한국의 통일은 그 자본들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중국을 견제하면, 아시아 대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대국가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통일과 동아시아 판도에 있어서 이들을 현재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이 북한이다. 그 것은 막강한 화력의 군사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에서도 독립적인 자립경제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한국의 통일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통일은 분명히 될 것이나, 그 것이 누구의 손에 의한 통일이냐가 중요하다. 자국의 민족에 의한 통일이냐, 아니면 서구의 자본에 의한 통일이냐의 문제는 바로 앞으로 한국이 미국과 같은 숙주국가가 될 것이냐, 아니냐와의 문제일 뿐 더러, 한반도의 민족이 주인이 되느냐 아니며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는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맥락에서 북한과 미국의 현재의 협상을 바라봐야만 하며, 이 상황에서 북한의 외교적, 군사적 승리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 것이 남한에 쏠 핵무기라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북한은 사실 그렇게 무식한 국가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 미국과 그들을 숙주로 움직이는 자본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 둘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아마게돈이라 봐도 좋다. 그 만큼 중요하며 심각한 전쟁이 지금 한반도 내에서 보이지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 지분 팔아 3조 7천억 조달
인천공항의 매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정보가 뜰때마다, 이 정보의 목적은 현 MB에 대한 비판인데, 그 것이 다시 골드만 삭스와 관련이 있는 MB의 계보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꼭 MB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 이미 진행되었던 사안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집행이 MB때문만이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인천국제공한은 태생적으로 이러한 운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 하나만을 따로 떼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이전 정부에서 주장했던, 서해안 개발과 국제금융허브론, 송도 개발과 연관성을 갖고 바라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중 가장 뜬금없는 정책이 국제금융허브론이다. 국제 금융 허브를 하려면, 적어도 세계적 은행이 1,2개 정도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사실 한국의 은행은 그럴만한 크기를 가진은행이없는데도, 국제 금융 허브론이 들먹여졌다.
이에 대한 견해는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와 함께 다룬 적이 있는데,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홍콩의 중국 반환과 관세없는 TAX HAVEN과 깊은 관계가 있다.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홍콩이다. 홍콩이 왜 영국에게 넘어가고, 홍콩은 자유무역항구가 되었을까?
이 역사의 이면에는 바로 아편전쟁이 있다. 아편전쟁이라고 대 놓고 이야기하는 데도 사람들은 이 것을 단순한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충돌로 보는데, 사실은 이 전쟁의 핵심은 공식적인 한 서방의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아편을 수출한 어이없는 사건이다. 그 가해자는 영국이고, 결국 피해자는 중국 (사실은 정확히는 청나라)이다. 그렇다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진, 그래서 매주 주말에 케이블 TV앞에 우리를 앉혀놓는 그 나라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 마약수출과 관련된 전쟁은 더 말도 안되게 부도덕한 마약 수출국이 승리를 했다. 결국 영국은 그 댓가로 홍콩을 얻게 되는데, 이 전쟁을 통해 영국은 이제 당당한 세계 제일의 마약 수출국이 된다. 그러나 이 것은 하나의 국가로써 체면과 위신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오히려 아편전쟁 이후로 공식적인 마약 수출은 줄어들지만, 실질적인 수출은 계속 진행된다.
결국 마약수출은 비공식 라인을 타게 되고, 그렇게 얻어진 자금 역시 비공식적 루트를 타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은행이 HSBC가 된다. 홍콩을 거점으로 한 이 HSBC로 인해, 홍콩은 자유 무역항이 된다. 즉 홍콩의 역할은 마약 수출 대금이 세탁되는 동아시아 거점기지였던 것이다.
80년대의 홍콩 영화들처럼, 홍콩에 이런 갱스터들이 많은 이유도 이 것과 일치한다. 지하 시장과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하조직이 필요한 이유다.
어쨌든 그런 홍콩이 중국에 반환이 된다. 그 모든 대부분의 자산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중국은 당연히 이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홍콩의 역할을 그대로 놓아 두기 위해, 두개의 체제를 선택하게 된다. 그럼 여기서 왜 영국은 그 모든 것을 중국에게 넘겼을까? 오히려 포틀랜드 전쟁 처럼 한판 아쌀하게 붙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자. 이 것은 중국 공산당의 생성과 역사와도 관련이 있다. 어쨌든 그 둘은 한 통속이었다가 중국 공산당이 너무 커진 것이라고만 이해 하길 바란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이 아시아의 경제적 영향력을 잃은 서구의 자본이 새로운 거점 기지를 찾아야 했다. 그들이 결국 물색한 지역이 바로 송도가 된다. 그들이 선택했는지, 한국의 정치인들이 헌납했는지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지만, 어쨌든, 송도의 위치는 절묘하다. 일단 중국과 가까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중국을 항시 견제 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다시 한몽연합과도 관계가 있다. 일단 이 부분도 다시 나중에 설명겠다.
즉,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기 가장 좋은 지정학적, 경제적, 역사적 배경과 강점을 가진 나라, 그리고 그 중국의 코 앞에 만들게 되는 새로운 홍콩이 바로 송도이기 때문이다. 이 것을 위해 그들이 계획한 것이 바로 이 국제 금융 허브론이며, 그 것을 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이 인천국제공항이다.
그러므로 인천국제공항은 근본적으로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 정책일 수 밖에 없다. 자 이 논리대로라면 우리 모두 해피하게 굴러들어올 돈들에 의해 잘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럼 왜 반대를 하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문제가 단순하지만은 않다.
이 거대한 자본세력은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전의 숙주가 미국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숙주는 한국이며, 한국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대륙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주가 대상이 되어야할 대상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즉 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IMF사태와 같은 사건이다. 즉 한국의 주요 자산들을 확보해야만이 그들의 영향력 안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 그 자체는 아무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 그들은 기축통화라는 달러를 이용해 공격하지만, 실제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건 현물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산을 확보하는 수단이 바로 경기하락과 부동산 하락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부동산 하락과 공황은 의도적인 부분이 크다.
이 맥락에서 한국은행의 독립문제도 검토를 해봐야 한다. 한국은행의 독립은 마치 미국의 FRB와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경제적을 지배하기 위해서 FRB를 독립시킨 것 처럼, 한국 연시 마찬가지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되기 이전에 영국의 중앙은행또한 그랬고, 그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켰기 때무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렇게 한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 후, 다시 버블과 같은 경기 호황시절이 오면, 이미 한국의 경제적 지배권은 다른 자본들에 의해 넘어가고 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 또한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가지 큰 변수가 존재하는데, 이 것이 북한이다.
사실 한국의 통일은 그 자본들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중국을 견제하면, 아시아 대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대국가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통일과 동아시아 판도에 있어서 이들을 현재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이 북한이다. 그 것은 막강한 화력의 군사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에서도 독립적인 자립경제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한국의 통일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통일은 분명히 될 것이나, 그 것이 누구의 손에 의한 통일이냐가 중요하다. 자국의 민족에 의한 통일이냐, 아니면 서구의 자본에 의한 통일이냐의 문제는 바로 앞으로 한국이 미국과 같은 숙주국가가 될 것이냐, 아니냐와의 문제일 뿐 더러, 한반도의 민족이 주인이 되느냐 아니며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는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맥락에서 북한과 미국의 현재의 협상을 바라봐야만 하며, 이 상황에서 북한의 외교적, 군사적 승리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 것이 남한에 쏠 핵무기라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북한은 사실 그렇게 무식한 국가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 미국과 그들을 숙주로 움직이는 자본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 둘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아마게돈이라 봐도 좋다. 그 만큼 중요하며 심각한 전쟁이 지금 한반도 내에서 보이지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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