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27.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인성, 인권, 자유,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신문! (주)대기원시보: "“중공은 매년 션윈 홍보를 돕는군요”"

이 공연을, 그 것도 정치성이 없는 공연을 중국공산당은 왜 싫어할까? 이 기사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그렇다면 중공은 왜 중화문화를 선양하는 션윈예술단을 교란하는 것일까? 중공 정권은 집권 이래 오랜 기간 자유와 민주를 억압하고, 전통문화를 파괴해왔다. 더욱이 문화혁명을 일으켜 중국의 전통가치를 완전히 파괴하고 대신 공산당 문화를 주입했다. 션윈이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중화문화 전통가치관에 대한 관심이 일자, 무신론과 유물론을 신봉하는 공산당 정권은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선 이 공연의 제목을 보자. Divine Art Performance, 즉 신성에 대한 이야기다. 중국신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만약 정부가 자국의 전통문화를 해외에서 알리는 공연을 하는 것에 반대를 할 이유가 있는가? 그 것이 신화적인 것이든 아니든 말이다. 그런데 중국의 공산당은 이 공연의 해외공연을 해외 대사관을 동원해서 억압하고 있다.

왜 그럴까? 무신론과 유신론에 대한 이분법은 설득력이 약하다. 그렇다면, 문화혁명을 기준으로 한 전통과 공산당간의 갈등으로 봐야 한다. 중국 공산당은 전통을 싫어한다? 가 어이없는 결론이다.

역설적으로 보자면, 중국공산당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아무런 정통성이 없다는 이야기다. 이 것은 두가지로 분석적 접근이 가능한데, 현재의 중국 공산당은 일부 계층이 장악한 토벌세력에 불과한 음모적인 조직이라는 것 - 인도네시아 군사정부와 같은 모습이지만, 단지 나라가 클 뿐인 - 과 현재 중국공산당의 체제와 역사가 중국의 전통과 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 접근다 비상식적인 결론에 도달하는데, 그 결론이 어이가 없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군가? 이들은 중국인인가? 중국인이 아닌가? 청나라와 같은 비한족(漢族)들이 만들어낸 권력일 수도 있다는, 비 상식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물론 비약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다음의 기사를 보면, 공산당 이전의 중국인의 역사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다.

장개석 "역사는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 하시는가?"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636&section=section5

현재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과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신빙성에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인식은 이전의 중국에서는 상식적인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중국 공산당은 뭘하는 걸까? 그들의 중화사상은 무슨의미인가? 역사적으로는 항상 한족만을 중심으로 하고, 나머지는 다 오랑캐로 몰았던, 그들이 이 땅 (어디까지?)에 있는 모든 민족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중화사상의 핵심은 순혈주의다!)

그러므로 중국공산당은 꼭 그 실체를 파악해야하는 역사적 수수께끼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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