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3. 9.

北, 키 리졸브 기간 남북 군통신 차단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

北, 키 리졸브 기간 남북 군통신 차단 : 야후! 미디어

현재 미국과 북한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판단된다. 북한의 이러한 강력한 도발은 사실 오바마 정권에 대한 테스트로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지금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미국의 태도는 상당히 어정쩡하다, 강력한 반박이나, 확실한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대북정책 담당관의 의견은 더 가관이다. 완전히 꼬리른 내린 모습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54071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 합동 군사훈련은 강행한다는 것은? 북한의 의중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하는 미국의 태도가 보인다. 사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미국과의 관개계선을 통한 국제 무대로의 진출이다. 그러나 현재 북한은 전쟁도 불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것은 모든 것을 잃은 자의 마지막 몸부림으로 보이기 보다는, 이제 준비되었으니 다 덤벼라라는 자세이다.

갑작스러운 개성공단 철수, 경의선 중단등의 일련의 상황들은 오바마 정부 전까지만 해도 오바마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이었던 북한의 모습에 모순이지 않은가?

아마도 이번 치킨게임은 북한의 판정승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한국에서의 전쟁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전면전은 서로가 원치 않는 게임이다. 게다가 북한은 그들이 한국을 이용 중국을 견제하려는 시나리오도 이미 파악하고 있으므로, 이번 상황의 핵심은 납치범에게 끌려간 인질이, 자살로써 납치범을 협박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납치범의 협상카드인 인질이 자살하면, 납치범은 아무 것도 할수가 없지 않은가? 북한, 역시 대단하다.

국지적인 본보기로써의 양방의 충돌을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전쟁가능성을 사실 그리 높지 않다. 그리고 국지전이 벌어지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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