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교체등 이르면 주말 개각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
드디어 강만수를 자르는 구나.
그 들이 원하던 수순이다.
미네르바가 그 난리를 친 타겟은 사실 단 하나다.
강만수 때문이다.
미네르바가 친일파 일본자본 운운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MB의 약점을 건드리기 위한 거다.
그리고 진위를 떠나 어쨌든 미네르바가 붙잡혔다.
MB와 그들이 합의를 본거다.
그 거래 조건이 강만수의 퇴임과 이재오의 복귀다.
자 이제 이재오의 화려한 복귀쇼를 감상할 때다.
그리고 한국은 연말까지 롤러코스터를 탈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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