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 17.

[한겨레] 광마방

[한겨레] 광마방: "처세의 방법으로서의 '역설적 의도' ........... 마광수"

오호.. 마광수가 역시 감이 있구나.
이 역설적 의도는 사실 불교교리와도 맞는다.

꽤 많이 다가왔다.
조그만 더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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