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흑인을 살해한 미국 경찰의 충격적인 만행"
이것은 예고이자 사전점검 테스트.
과연 흑인사회는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
오바마는 항상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다.
과연 2012년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정말 흥미진진해진다.
아는가? 모든 부정적 예측이 2012년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하지만 중요한 건 성경에서 나와 있다 시피, 그게 언제쯤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2012년을 강조하는 자료 혹은 조직일 수록 거짓말을 하고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2012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2012년을 두려워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무슨 일이 벌어질 수는 있겠지.
그러나 그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정말 기다려진다.
뭐가 일어날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